★비겁한 변명

고효영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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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 변명

 

 

 

정말이지 너란 사람 미운데...

사랑이라는 포장지로 감싼 이별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데...

다 너의 비겁한 변명인걸 알면서도

 

다시 너가 기회를 달라고 한다면

머저리같이 난 또 옆자리를 당연하듯 내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