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자작극?

사공윤2009.05.19
조회1,225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의 한 관료가

 

돼지독감은 미국 제약회사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뭐 일단 돼지독감으로 죽은 돼지는 별로 없다는 것도 이유고, (한마리도 없나?)

 

보통 바이러스가 하나 생기면 백신이 만들어지는데 오랜 세월이 걸리는데 비해

 

이번 돼지독감사태는 백신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더라고요.

 

 

 

 

 

 

 

 

 

물론 제약회사는 놀라서 화들짝

 

뭐 그렇다더라.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여기서 잠깐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속성을 알고 갑시다. ^^

 

제가 이해하기 쉽게 자동차회사, 핸드폰회사, 무기회사, 제약회사의 4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자동차회사는 자동차를 팔아야 회사가 유지됩니다.

 

핸드폰회사는 핸드폰을 팔아야 회사가 유지되겠지요?

 

무기회사는 무기를 팔아야 회사가 유지됩니다.

 

제약회사는 약을 팔아야 회사가 유지됩니다. ^^

 

 

 

 

 

 

 

 

 

 

요즘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회사가 망하고 있지요 ^^ 자동차회사가 망하는건 당연해요.

 

왜 자동차회사가 망하느냐 하면.... 자동차는 한번 사면 5년은 타요.

 

자동차를 한 대 팔면... 그 사람한테 다시 새로운 자동차를 팔 때까지 5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거죠.

 

아.. 그 망하는게 KIA나 현대같은 회사가 아니라... 벤츠같은 외국의 비싼 자동차회사를 말하는 거에요.

 

KIA나 현대는 아직 해외에 시장이 남아있지요.

 

남미 같은 곳은 현대나 기아의 싼 자동차가 갈 수는 있겠지만, 벤츠같은 비싼 자동차들은 못들어가죠.

 

요즘 남미, 중동의 축구팀 로고에 KIA 마크를 볼 수 있죠? ^^

 

바다하리도 KIA 바지를 입고 나오지요.

 

KIA는 영어로 총맞아 죽다... 뭐 그런 뜻인데... 그래서 KIA가 현대에 비해 미국에 잘 안팔렸나...

 

뭐 어쨌든, KIA는 미국 말고 다른 해외시장을 잘 개척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뭐 전 세계 사람들이 현재 우리나라처럼 다들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면

 

그때부터는 KIA나 현대같은 자동차회사 역시 위기를 맞게 됩니다.

 

이유는 역시... 아까 말했던대로... 자동차는 한번 사면 최소 5년은 타기 때문이지요.

 

 

 

 

 

 

 

 

 

 

 

 

뭐 어쨌든... 자동차회사에 비해 핸드폰회사는 건재하지요.

 

핸드폰은 자주 바꾸잖아요.

 

공짜핸드폰이다 뭐다 해서 자주 바꾸죠... (난 핸드폰 하나로 2년 버티는데)

 

공짜핸드폰이라고 해도... 그 핸드폰요금이 사실 비싼 통화요금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즉, 핸드폰회사는 어쩄든 핸드폰을 팔아먹고 있는 셈이니, 잘 유지되고 있는거죠.

 

자동차는 한번 사면 5년 내로 잘 바꾸지 않지만... 핸드폰은 그보다는 자주 바꾸지요?

 

 

 

 

 

 

 

 

 

 

무기회사 역시 건재할 수밖에 없지요.

 

프리메이슨이라 불리는 유태인 자본가집단.....

 

(뭐 그들이 정말 세계정복이 꿈인지, 인간에게 바코드를 찍는게 목표인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 음모론... ㅋ )

 

어쨌든 그 유태인 자본가집단은 이미 세계자본을 거의 정복하고 있지요. (이건 엄연한 사실이죠)

 

그들은 전쟁을 좋아합니다.

 

이라크 침략전쟁 등을 보세요.

 

왜 전쟁을 좋아하는가? 미국정부가 합법적으로 무기를 써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기회사는 계속 무기를 팔아 이윤을 챙기게 되는 것이죠.

 

전쟁이 없어지면 무기회사는 망하죠..

 

무기회사의 번영을 위해 전쟁은 계속 이루어질 겁니다.

 

영화 로드 오브 워를 보세요... 세계 최고의 무기 수출국은 미국입니다.

 

 

 

 

 

 

 

 

 

자... 그러면 처음에 제가 예로 들었던 자동차회사, 핸드폰회사, 무기회사의 예가 다 지나갔고

 

이젠 제약회사만 남았네요?

 

전쟁이 없으면 무기회사가 망하듯이

 

질병이 없으면 제약회사가 망합니다.

 

제약회사는 약장수니까요.

 

 

 

 

 

 

 

 

 

 

 

 

저는 아직도, 돼지독감이 미국 제약회사의 자작극이라는

 

멕시코나 인도네시아 총리의 말에는 전적으로 수긍할 수 없습니다.

 

증거가 없으니까 말이죠.

 

(물론, 멕시코나 인도네시아 총리의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도 없지요. 그러니까 어떤 사실을 속단하긴 이르죠)

 

하지만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는 셈이군요.

 

바이러스 하나 나오면 백신이 나오는데 9개월은 걸린다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등장한 백신......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어요.

 

조류독감으로 죽은 사람보다, 조류독감때문에 자살한 양계업자들이 더 많다고요.

 

맞는 말이죠.

 

돼지독감으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까요... 혹은 자살하게 될까요...

 

 

 

 

 

 

 

 

 

이마트에서 6년을 일하던 한 종업원이 있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제과점에 개를 데리고 들어왔는데, 그 개가 빵에다가 얼굴을 들이밀길래

 

그 종업원은 개를 제지하였지요.

 

그러자 개 주인이 이마트에다가 종업원이 무례했다고 쪽지를 넣어서 그 종업원은 잘렸대요.

 

뭐 하긴... 사람보다 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긴 하지만요.......

 

 

 

 

 

 

 

 

우리는 이미 자본주의 속에서 살고 있지만

 

주변의 일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의 총기판매는 과연 소비의 자유 때문일까?

 

안락사가 금지인 것은 과연 인간의 존엄성 때문일까?

 

이라크에서는 왜 대량살상무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돼지독감때문에 죽은 돼지는 없고, 기다렸다는듯이 나타난 백신의 뒤에 과연 제약회사의 음모가 있을까?

 

자본은 과연 인간보다 소중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