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ROSE GARDEN에서

차유미2009.05.20
조회587

오랜만에 나의 모교를 찾은 우리 가족

이 장미축제가 벌써 7회째란다

전에 가르쳤던 학생 아버님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 장미동산이(의대 학생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였다지?아마?)

이제는 대학을 뛰어 넘어 광주의 명물이 되니 나까지 웬지모를 뿌듯함이 생기는걸?

저녁 어스름 장미꽃길 산책은 진짜 황홀했다

물론 우리 찍사님들과 많은 광주 시민들이 함께여서 그윽함은 떨어졌지만

장미꽃길을 걸을 때만큼은 유럽 어느 국가의 왕비가 된 거 같아 나름 행복했다는거~~~

 

 늠름한 우리 은진이 ~

 

 

 저질 포즈

 이 장미꽃 이름은 마쓰리!정말 북치며 으쌰 으쌰 생동감이 넘치는 일본의 축제가 연상된다

 

 

 

 사진 찍기 싫다며 진상짓하고 있는 우리딸

 뒤에 언니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 듯..

 준수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