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노사연의 2시만세중

김한나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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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노사연의 2시만세중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킨 후

팔팔 끓는 솥 뜨거운 물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뛰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지상렬,노사연의 2시만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