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행 한 달이 지났다. 그 동안의 여행에서 얻은 것은 '지나친 자신감과 용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리셉션으로 가서 묻는다. "어디부터 가면 좋을까?"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하며 Old Town 까지 가보라는 그닥 친절하지는 않았던 설명을 따라 해변으로 향한다. 발레를 하고 있는듯한 강아지 모습 :) 특이한 디자인의 미끄럼틀 북유럽 디자인의 선구다운 발상. Picnic 나오셨군요 :) 처음 보는 북유럽의 풍경에 여기저기 셔터를 눌러대는 나에게 누군가 묻는다. "사진 잘 나와요?" "너무 맘에 드네요. 도시가 참 예뻐요" "스톡홀름에서 재미있게 즐기다 갔으면 좋겠네요" Friday Night. 레스토랑, 그리고 선상에서 Party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여유로움을 부러워하는 것은 잠시... 어느 순간, 질투의 감정이 앞서기 시작한건 나의 못된 성격때문일까? 지나가던 사람의 순수한 인사조차도 그들의 여유로움에 기인한 것으로 치부하고 질투해버리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 살짝 씁쓸해진다. 바다 건너 뒤쪽이 스톡홀름의 구시가, 감라스탄이다. 스톡홀름 시청으로 가는 길 시청 내부의 기이한 연못과 동상 누...누구시죠? ㅡ,.ㅡ 마음에 쏙 들었던 감라스탄의 좁은 골목들 빛의 움직임이 가장 멋지다고 하는 순간 해질녘과 동틀녘 옛 왕궁의 모습 13세기 초 건축된 석조 건물로 3층, 608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국가 및 왕실 행사가 개최되며 왕실 보물 소장품이 유명하다. 굳이 같은 모양, 같은 크기의 창을 같은 높이나 같은 선 상에 놓을 필요는 없다. 감각만 있다면 :) 대성당(Storkyrkan) 왕궁의 남쪽에 위치한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1279년에 건축된 곳으로 왕조의 대관식 및 결혼식 등의 의식이 행해진 장소이다. 현재의 국왕도 여기서 결혼을 했다고 한다.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 스칸디나비안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 감라스탄 좁은 골목을 헤메던 그 날 저녁... 2008.6.13.
#2. 질투날 정도로 여유로운 스톡홀름... 그리고 감라스탄(Gamla stan).
어느덧 여행 한 달이 지났다.
그 동안의 여행에서 얻은 것은 '지나친 자신감과 용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리셉션으로 가서 묻는다.
"어디부터 가면 좋을까?"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하며 Old Town 까지 가보라는
그닥 친절하지는 않았던 설명을 따라 해변으로 향한다.
발레를 하고 있는듯한 강아지 모습 :)
특이한 디자인의 미끄럼틀
북유럽 디자인의 선구다운 발상.
Picnic 나오셨군요 :)
처음 보는 북유럽의 풍경에 여기저기 셔터를 눌러대는 나에게 누군가 묻는다.
"사진 잘 나와요?"
"너무 맘에 드네요. 도시가 참 예뻐요"
"스톡홀름에서 재미있게 즐기다 갔으면 좋겠네요"
Friday Night.
레스토랑, 그리고 선상에서 Party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여유로움을 부러워하는 것은 잠시...
어느 순간, 질투의 감정이 앞서기 시작한건 나의 못된 성격때문일까?
지나가던 사람의 순수한 인사조차도
그들의 여유로움에 기인한 것으로 치부하고 질투해버리는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 살짝 씁쓸해진다.
바다 건너 뒤쪽이 스톡홀름의 구시가, 감라스탄이다.
스톡홀름 시청으로 가는 길
시청 내부의 기이한 연못과 동상
누...누구시죠? ㅡ,.ㅡ
마음에 쏙 들었던 감라스탄의 좁은 골목들
빛의 움직임이 가장 멋지다고 하는 순간
해질녘과 동틀녘
옛 왕궁의 모습
13세기 초 건축된 석조 건물로 3층, 608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국가 및 왕실 행사가 개최되며 왕실 보물 소장품이 유명하다.
굳이 같은 모양, 같은 크기의 창을
같은 높이나 같은 선 상에 놓을 필요는 없다.
감각만 있다면 :)
대성당(Storkyrkan)
왕궁의 남쪽에 위치한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1279년에 건축된 곳으로
왕조의 대관식 및 결혼식 등의 의식이 행해진 장소이다.
현재의 국왕도 여기서 결혼을 했다고 한다.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
스칸디나비안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 감라스탄
좁은 골목을 헤메던 그 날 저녁...
2008.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