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순서 달라 … 촉촉함 유지 vs 영양공급 #. 사례 1 입학식을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화장대 앞에 선 새내기 양모(20)씨는 길기만 했던 수험 기간 동안 간직했던 학생티를 훌훌 털어버리고 예쁘게 꾸미고 입학식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하지만 울퉁불퉁한 피부 탓에 화장이 예쁘게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화장품의 종류에 오히려 헷갈렸다고 말했다.
#. 사례 2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김모(20)씨는 이제부터 베이비로션에서 벗어나 숙녀가 되기 위한 화장품 세트를 사긴 했는데 종류가 많아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할지 혼란스럽다고 토로했다.
많은 새내기들이 소녀에서 숙녀가 되기 위해 화장을 시작하고 싶지만 많은 화장품의 종류들 중 어떤 제품들을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할지 헷갈려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화장품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초라인 및 메이크업 제품의 종류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사용 순서를 잘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화장품 바르는 순서 “헷갈려요”
화장품은 피부결을 정돈하고 pH를 맞춰주는 기능이 있어 화장품도 순서에 따라 발라야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여러 화장품의 흡수가 용이해지고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반면 화장품의 순서와 적당 양을 지키지
않으면 효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기초케어는 스킨->로션->에센스->아이크림->수분크림->영양크림 순으로 가장 가볍고 투명한 느낌의
액상타입부터 무겁고 불투명한 크림타입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유분이 함유된 제품을 가장 나중에 바르고 농도가 옅은 것부터 짙은 순으로 사용하면 되는데 로션과
에센스의 순서는 화장품 라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화장품의 종류는 나날이 늘어만 가는데 아침과 저녁 화장품을 바르는 순서 또한 다르다.
바쁜 아침에는 산뜻한 수분제품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바르는 에센스나 크림은 유분이 적고 사용감이 가벼운 수분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보통 스킨->로션->에센스->수분크림 순으로 제품을 사용한다.
풍부한 보습감을 원한다면 점성이 있는 제형의 스킨을 사용해 손으로 얼굴 전체를 마사지 하듯 톡톡 두드려
흡수가 잘 되도록 해준다.
에센스는 로션 사용 후, 양쪽 볼, 이마 순으로 발라주고 각 부위별로 중지에 지름 1.2cm정도의 분량을 취해
부드럽게 발라주며 흡수 마지막 단계에서는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 마무리해준다.
수분 크림을 발라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 뒤에는 기초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뿐만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반드시 바르는 것이 중요하고 일상생활에서는 SPF30 이상,
해변, 등산, 골프 등 야외활동 시에는 SPF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면 잠들기 전 피부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수다.
하루를 마감하기 전 깨끗이 세안을 하고 난 후에는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스킨->로션->에센스->아이크림->수분크림->영양크림 순으로 사용하는데 유분감이 어느 정도
함유된 제품을 사용해 밤사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직은 어린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새내기들이라 하더라도 아이크림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훗날 눈가 주름으로 인한 걱정이 줄어든다.
아이크림은 에센스를 사용한 후 지름 0.6cm정도의 적은 양을 취해 양쪽 눈가에 살짝 점을 찍듯이 나눠 발라주고
그 후에는 눈매를 따라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준다.
이때 지나치게 세게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눈가 주름을 야기 시키므로 부드럽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 새내기를 위한 제품 다양해
새내기들이 사용하기 간편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적당한 제품으로는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스킨 79등
다양하다.
스킨과 에센스에는 갓 짜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만을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지속력 있는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스킨’과 살아있는 수분에너지를 공급하는 라네즈 ‘하이드라솔루션 에센스’가
인기있다.
또 바오밥 나무 추출물이 함유돼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에뛰드하우스
아침·저녁 화장품 바르는 순서, “헷갈려요”
#. 사례 1
입학식을 앞두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화장대 앞에 선 새내기 양모(20)씨는 길기만 했던 수험 기간 동안 간직했던 학생티를 훌훌 털어버리고 예쁘게 꾸미고 입학식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하지만 울퉁불퉁한 피부 탓에 화장이 예쁘게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화장품의 종류에 오히려 헷갈렸다고 말했다.
#. 사례 2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김모(20)씨는 이제부터 베이비로션에서 벗어나 숙녀가 되기 위한 화장품 세트를 사긴 했는데 종류가 많아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할지 혼란스럽다고 토로했다.
많은 새내기들이 소녀에서 숙녀가 되기 위해 화장을 시작하고 싶지만 많은 화장품의 종류들 중 어떤 제품들을 어떤 순서로 발라야 할지 헷갈려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화장품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초라인 및 메이크업 제품의 종류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사용 순서를 잘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화장품 바르는 순서 “헷갈려요”
화장품은 피부결을 정돈하고 pH를 맞춰주는 기능이 있어 화장품도 순서에 따라 발라야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다.
여러 화장품의 흡수가 용이해지고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반면 화장품의 순서와 적당 양을 지키지
않으면 효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기초케어는 스킨->로션->에센스->아이크림->수분크림->영양크림 순으로 가장 가볍고 투명한 느낌의
액상타입부터 무겁고 불투명한 크림타입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유분이 함유된 제품을 가장 나중에 바르고 농도가 옅은 것부터 짙은 순으로 사용하면 되는데 로션과
에센스의 순서는 화장품 라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화장품의 종류는 나날이 늘어만 가는데 아침과 저녁 화장품을 바르는 순서 또한 다르다.
바쁜 아침에는 산뜻한 수분제품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바르는 에센스나 크림은 유분이 적고 사용감이 가벼운 수분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보통 스킨->로션->에센스->수분크림 순으로 제품을 사용한다.
풍부한 보습감을 원한다면 점성이 있는 제형의 스킨을 사용해 손으로 얼굴 전체를 마사지 하듯 톡톡 두드려
흡수가 잘 되도록 해준다.
에센스는 로션 사용 후, 양쪽 볼, 이마 순으로 발라주고 각 부위별로 중지에 지름 1.2cm정도의 분량을 취해
부드럽게 발라주며 흡수 마지막 단계에서는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 마무리해준다.
수분 크림을 발라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 뒤에는 기초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뿐만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반드시 바르는 것이 중요하고 일상생활에서는 SPF30 이상,
해변, 등산, 골프 등 야외활동 시에는 SPF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면 잠들기 전 피부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수다.
하루를 마감하기 전 깨끗이 세안을 하고 난 후에는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스킨->로션->에센스->아이크림->수분크림->영양크림 순으로 사용하는데 유분감이 어느 정도
함유된 제품을 사용해 밤사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직은 어린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새내기들이라 하더라도 아이크림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훗날 눈가 주름으로 인한 걱정이 줄어든다.
아이크림은 에센스를 사용한 후 지름 0.6cm정도의 적은 양을 취해 양쪽 눈가에 살짝 점을 찍듯이 나눠 발라주고
그 후에는 눈매를 따라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준다.
이때 지나치게 세게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눈가 주름을 야기 시키므로 부드럽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 새내기를 위한 제품 다양해
새내기들이 사용하기 간편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적당한 제품으로는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스킨 79등
다양하다.
스킨과 에센스에는 갓 짜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만을 사용해 더욱 신선하고 지속력 있는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스킨’과 살아있는 수분에너지를 공급하는 라네즈 ‘하이드라솔루션 에센스’가
인기있다.
또 바오밥 나무 추출물이 함유돼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에뛰드하우스
‘수분가득 크림’과 영양, 보습,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피부보호, 베이스메이크의 기능을 발휘하는
스킨79 ‘디 오리엔탈 골드 비비크림’등이 새내기들의 피부에 효과적이다.
아침에 외출하기 전 새내기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보습’과 ‘자외선 차단이다.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수분을 보충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며 레티놀이나 알부틴처럼
자외선에 약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아침에 바르지 않도록 한다.
반면 밤에 바르는 크림이라고 해서 반드시 ‘나이트’라고 표기된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고 보습이나 탄력,
화이트닝 등 원하는 기능이 강화된 크림을 선택하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면 된다.
피부가 지성이거나 금방 번들거리는 피부라면 아침에는 로션이나 크림을 제외해도 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가 민감할 경우, 화장품을 바꿀 때는 귓볼 뒤, 허벅지 등에 패치테스트를 한 후
이상이 없을 때 얼굴에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