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발달

김명애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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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의 무게는 출생시 350g 정도이다가 완전히 성장하면 1450g 정도가 된다. 출생 시 자궁과의 다른환경에 적응하여 생존을 하기위해 생존에 필요한 여러반사를 보인다. 발달의 측면에서  생존체계(숨쉬기, 빨기, 삼키기, 순환 및 온도 조절 기능)를 위한 기능은  출생 시부터 제 기능을 할 수 있지만, 생존과 밀접하지 않은 감각 기관은 출생 당시에는 불완전하다. 그러나 이후 발달을 하면서 더나은 생존적 적응을 위해  신경생리학적 기능의 지속적인 분화는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지속적인 자극에 의해 강화되어 능동적으로 발달하게 되는 과정을 겪는다.

 

1) 애착 (attachment)

애착이란 아이와 주된 양육자와의 상호작용의 질(quality)을 일컫는다. 울고 매달리는 것과 같은 초기의 애착행동이 양육자의 관심과 양육행동을 증가시키고 어머니와의 애착형성을 도와준다.

 어머니로부터 분리, 어머니의 태만, 거절적 태도나, 우울증에 의해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나, 아이의 발달에 결함이 있었거나, 수용시설에서 다수의 양육자에 의해 키워지는 경우 애착형성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 초기에 이러한 애착형성에 실패한 경우 자라서 공감하는 능력, 그리고  따뜻한 상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워 진다.

일반적으로 어머니는 돌봐주는 사람, 아버지는 놀아주는 사람으로서 애착을 형성한다.이혼하여 부모 중 한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아는 보통은 엄마에게로 가게 된다

낯가림(이인불안:낯선사람에 대한 불안):
약6개월에서 8개월사이에 나타나며, 낯선사람이 다가올시 울고 어머니에 달라붙는다. 어머니 품에서도 불안을 느낀다. 한 사람에 의해 양육된 아이가 여러 사람에 의했던 경우보다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이 심한 경향이 있다.

분리불안:
10-18개월사이에 생기고, 애착가진 사람과 분리시 불안을 나타내고, 기어다니면서, 어머니와의 분리를 경험하면서 분리와 애착을 반복하며 불안을 경험한다.  

  

2) 기질 (temperament)

아이와 부모가 얼마나 잘관계하느냐, 특히 아이와 부모의 기질적 특성이 고려된것이다.양육의 적정성 (parental fit)이란 양육자 (엄마 혹은 아빠)가 신생아와 얼마나 잘 연결되며 부모 자식 양자의 기질적 특성을 얼마나 잘 고려하는가 하는 개념을 말한다.

양호한 적합성 (goodness of fit): 동기, 능력, 행동 스타일에서 엄마와 아이가 잘 조화를 이루는 경우

불량한 적합성 (poorness of fit): 엄마와 아이가 심각한 부조화를 보이는 경우

                                             이 경우 발달의 왜곡과 부적응적인 기능을 보인다. 다루기 어려운 소아가 많다.
부모-자녀간의 적합성(궁합)이 개인의 미래와 생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토마스와 체스는 아이의 자동적인 반응성과 기질(temperament)에서 영아간의 출생시 차이와 폭넓은 범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에는 9가지의 행동학적 차원이 존재한다.
1) 아이의 활동 수준 (운동 요소),
2) 리듬성 (배고픔, 수면, 수유 양상, 배설 같은 기능의 예측성),
3) 새로운 음식이나 장난감, 사람에 대한 반응 양상,
4) 적응 행동 (환경 변화에 반응하여  행동을 얼마나 빨리 쉽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5) 반응의 강도 (감정 표현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
6) 반응의 역치,
7) 기분의 질,
8) 산만성,
9) 집중할 수 있는 기간과 정도가 그것이다.

아이의 초기 특성, 양육의 방법, 두드러진 행동과 증상 간에 복잡한 상호 작용이 있어서 기질적 양상이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범주들을 토대로 아이의 패턴을 세가지로 구분하였다.

 쉬운 소아 (easy children ):
약 40% 규칙성을 갖는 아이들을 말하며 새로운 자극에 긍정적인 접근 반응을 보이고 변화에 쉽게 적응하며 정서 표현 강도가 경미하거나 중등도 수준으로 주로 긍정적인 경우를 말한다.

 어려운 소아 (difficult children ):
10%에 해당하였으며 신체 기능의 불규칙성을 보이며 새로운 자극에 부정적이고 회피하려는 반응을 보이고 변화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며 정서 표현이 두드러지는 경우로 이중 70%가 행동 문제를 야기하였다고 한다.

  혼합된 소아( mixed children):
50%가 여기에 해당하였다. 새로운 자극에 대해 경미한 강도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반복되는 접촉에 의해 서서히 적응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한다.

엄마가 아이의 요구에 적절하게 반응을 하게 되면 아이의 자신에 대한 감각을 점진적으로 발생시키는 욕구와 자신의 신체 기능을 잘 조율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4-5명 이상의 형제가 있는 가정에서 행동 장애가 잘 발생하고 언어성 지능이 약간 낮았다고 보고되었는데 이는 부모와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역시 너무 많은아이를 출산하면 키우기가 힘들겠지요. 환경이나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죠.

 장남 장녀의 경우 성취 지향적이며 학업 성적이 다른 아이에 비해 우수한 경향을 가지고 있고 권위적이라고 한다. 부모가 아이에 대해 더욱 관심을 보였던 경우로 양육에 대해 불안해 했었을 것이다. 동생이 태어나면 화를 내기도 하고 자신의 부모로부터 온통 관심을 독차지하던 것에 위협을 받게 되어 심하면 유뇨증이나 손가락 빨기 같은 퇴행된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둘째나 셋째의 경우는 부모의 육아 경험이 쌓인 후 태어난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아이들은 가정에서 관심을 첫째나 막내에 비해 덜 받게 되는데 이를 보상하기 위해 강력한 동료 관계를 발전시킨다고 한다. 막내의 경우 너무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버릇 없는 아이가 되기 쉽다고 한다. 골고루 사랑은 나누어 주는게 좋겠죠. 쉽지는 않겠지만요.

 

3)소아의 정상행동 발달표 

 1.운동의 발달 순서:
         목가누기(4개월경),
         뒤집기 (6개월경),
         똑바로 앉기 (8개월경),
         기기(10개월경),
         혼자서기(1세경),
         혼자걷기(1년3개월경)
         계단오르내리고, 잘 뛴다.(2세경)
         세발자전거 탄다.(3세경)
         가위질을 한다, 한발로 뛴다.(4세경)
         줄넘기한다(5세경)
         두발 자전거를 탄다(6세경)

 2.언어의 발달순서:
          옹아리를 한다.(1개월경)
          큰소리로 웃는다.(4개월경)
          "마" "바" 자음소리낸다.(7개월경)
          엄마,아빠를 말한다(10개월경)
          엄마,아빠외 단어를 말한다.(1세경)
          3개이상의 단어를 말한다(15개월경)
          10개의 단어를 말한다(18개월경)
          짧은 문장을 말한다,그림보고 이름을 말한다(2세경)
          성별,이름을 말한다, 셋까지 센다(3세경)
          의사대로 이야기한다(4세경)
          기본색을 안다,단어의 의미를 묻는다(5세경)

 3.사회성 발달순서:
           소리에 반응하고, 얼굴을 빤히쳐다본다(1개월경)
           낯선환경을 알아차린다,자발적으로 웃는다(4개월경)
           낯선이에게 부끄러워한다,
           발을 입에가져가고,엄마의소리,행동을 모방한다(7개월경)
           까꿍, 짝짜꿍,빠이빠이를 한다(10개월경)
           컵으로 마신다,옷입을 때 협조한다(1세경)
           원하는 것을 손가락질하거나,소리지른다(15개월경)
           흘리면서 혼자먹는다,인형등을 껴안는다(18개월경)
           숟가락질한다, 간단한 옷을 입는다(2세경)
           양말과 신발을 신는다,단추를 푼다,혼자서 먹는다(3세경)
           세수,양치질을 한다,또래와 논다(4세경)
           스스로 옷을 입고 벗는다, 문자를 쓴다,운동경기를 한다(5세경)
           신발끈을 묶는다(6세경)

4.적응의 발달순서: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사물을 응시한다(1개월경)
           물체를 쥘 수 있다(4개월경)
           장난감을 옮겨쥔다, 장난감을 흔든다(7개월경)
           숨겨진 장난감을 찾는다 엄지와 집게를 사용한다
           갈겨쓰기, 낙서를 모방한다(10개월경)
           엄지와 집게를 정확히 사용한다, 달라고 하면 장난감을 준다
           새로운 것을 찾는다(1세경)
           그리는 시늉을 한다, 2개의 정육면체를 쌓는다(15개월경)
           자의로 그림을 그린다, 3개의 정육면체를 쌓는다(18개월경)
           수평선을 그린다, 6개의 정육면체를 쌓는다(2세경)
            원과 십자를 그린다, 9개의 정육면체를 쌓는다(3세경)
            정확히 지적하며 3개의 사물을 센다(4세경)
            사각형을 그린다,
            사람을 알아볼수 있을 정도로 머리,몸통,상하지를 그린다
            정확히 물건 10개를 세아린다(5세경)
            이름을 쓴다, 삼각형을 그린다(6세경)
            마름모를 그린다(7세경)

 

 

 

출처 : http://www.stress.pe.kr/life/life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