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때는 2, 나올 때는 1?

선수의최후2006.08.18
조회376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칭구 부동산 가게가서 인터넷쓰다가 ㅡㅡ;

 

어머니 학원끝나고 전세내놨던 내가 고1 때 살던 집 나갔다고 하길래..

 

어머니랑 전에 살던 아파트갔다;; 고1 때 살던.. 정말 그림같은 집 ㅎㅎ

 

역시 우리나라는 S그룹 S물산이 최고야 ㅡ.,ㅡ; 대전서 젤조음 ㅋㅋ

 

집을 오랜만에 둘러보고, 채팅으로 만난 누나랑 세이로 영화보러갔다;

 

실제로 만나보니 조낸 이쁘네 - -; 애교도 부리고;;

 

미션3는 어제바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공포영화보자니까 ㅠㅠ

 

무섭다고 안볼라 한다.. 결국 또다시 미션3..;;

 

본거 또 볼 때는 정말 지루한거 아시죠? 영화 시작하고서,

 

간단한 스킨쉽을 시도했는데.. 너무나도 시러하는 반응???

 

그렇게 아무런 짓도 몬하고.. 묵묵히 영화보다가.. ㅠㅠ

 

영화가 끝나기 5분 전쯤.. 누나가 나간다 ㅡㅡ;

 

난 속으로 화장실가나보다.. 생각이 들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나도 나름대로 선수(?)이기 때문에;

 

먼가 감이 온다.. 따라 나갈려다가 그냥 맘을 놓아버렸다..

 

결국 영화가 끝나도록 돌아오지 않는 그녀... 낚였다 OTL

 

들어올 때는 둘이 들어와서 나갈 때는 나 혼자 나간다 ㅡㅡ;

 

아 쪽팔려 ㅠㅠ 영화관 온 수많은 경험 중 젤 최악의 상황 ㅠㅠ

 

황당하고 어이가 업고 속으로 욕도 나온다.. 개18 xxx

 

1번 만날거면 만나고 헤어지는걸 확실하게 해야지.............

 

만나고 헤어지고서 연락 끊는건 그렇다쳐도 - -;

 

영화끝나갈 무렵 나가서 문자해도 쌩~까고~ 연락업는건 웬 개수작?

 

아무튼 기분이 더러웠지만.. 인내하고.. 대전의 마지막 밤을..

 

몇 년만에 친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기로 했다...

 

부모님이 이혼한 덕택에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친가쪽은 영~아니다~;

 

아빠, 엄마 얼굴만 보면 구역질이 나올려고 하는 그 느낌을 아십니까?

 

불효자라고 욕먹고 해도 어쩔 수가 업네여 ㅠㅠ 불효자는 웁니다?

 

아무튼 그렇게 대전에서의 마지막 밤은 깊어만가고..........

 

이상 현대판김삿갓(lovelysb87@nate.com)의 서울 상경기였습니다^^;

오늘의톡 도전!하기 위하여 회고록 비스무리하게 리업합니다 ㅡ,.ㅡ;

시즌 1 2 3 4 5 6 7 전편은 공감톡-사는얘기-동거이야기 게시판에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