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연애는 줄다리기의 연속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요는 밀고 당기기를 잘 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뭐야 왠지 너무 계산적인 것 같지 않아? 사랑은 그런 게 아니라구!' 하지만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 사람이 연애도 잘 하는 현실은 절대 무시할 수 없죠. 미묘한 밀고 당기기, 오늘은 case by case로 알아볼까요?
그에게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어떻게 하지?
소개팅에서 만난 그 사람, 의외로 괜찮더라구. 연락처? 물론 못 이기는 척 알려줬지, 3일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화가 왔어. 그런데 이걸 만나야 해? 말아야 해? 좀더 몸이 달게 한번 튕겨봐?
튕겨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갈등은 만남의 순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대부분 좀 비싸게 보이기 위해 만날 때는 몇 번 튕기고 만나라고 이야기를 하곤 하죠. 하지만 이것도 구시대의 유물!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만나자고 이야기 하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괜히 비싸게 보인다고 약속을 미루는 것 보다는 만나자고 연락이 왔을 때는 반갑게 승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주책없이 좋다는 티를 팍팍 내는 것도 곤란하죠. 만날 약속은 잡지만 만나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내는 것, 이것이 '에프터 밀고 당기기'에 포인트죠.
약속을 잡을 때…
요즘 약속을 잡을 때면 은근히 화가 나. 자기가 바쁘고, 피곤하다면서 자기네 회사 앞이나 동네쪽에서만 만나려고 한다니까… 피곤하다니까 야멸차게 거절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약속 장소를 자기 편한 데로만 잡는 것도 얄밉고… 어떻게 하지?
이럴 경우에는 확실히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 혼자만 피곤한가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애가 서로서로 주고 받는 것인 만큼,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따르는 만남은 건강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만남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관계가 안정이 되면서 나타나는 나태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자기 중심적인 행위는 단호하게 근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대신 입장을 바꿔놓고 여자쪽에서도 자기 편한 장소에서만 데이트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 안되겠죠?
와 우리 만난 지 벌써 1년이야, 그런데….
기념일은 기억하고 있나? 그냥 나도 모른 척 하고 있어야지. 기념일도 안 챙겨주면 정말 다시 한번 우리의 관계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 아니겠어?
기념일이나 생일을 챙기는 것을 보고 나에 대한 사랑을 가늠해 보곤 하죠. 하지만 왜 기념일은 남자만 챙겨야 하죠? 이런 일에서는 튕기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기념일에 무엇을 할지 계획을 짜보세요. 나도 기념일을 좀더 즐겁게 즐길 수 있고, 상대방이 기념일을 챙길까, 안 챙길까하는 쓸데없는 걱정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기념일을 내가 챙긴다면 좀 문제가 있겠죠? 기념일을 서로서로 챙겨야 하는 것이니 만큼 상대방이 너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는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연애 줄다리기 - 제대로 튕기자
흔히들 연애는 줄다리기의 연속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요는 밀고 당기기를 잘 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뭐야 왠지 너무 계산적인 것 같지 않아? 사랑은 그런 게 아니라구!' 하지만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 사람이 연애도 잘 하는 현실은 절대 무시할 수 없죠. 미묘한 밀고 당기기, 오늘은 case by case로 알아볼까요?
그에게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어떻게 하지?
소개팅에서 만난 그 사람, 의외로 괜찮더라구. 연락처? 물론 못 이기는 척 알려줬지, 3일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화가 왔어. 그런데 이걸 만나야 해? 말아야 해? 좀더 몸이 달게 한번 튕겨봐?
튕겨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갈등은 만남의 순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대부분 좀 비싸게 보이기 위해 만날 때는 몇 번 튕기고 만나라고 이야기를 하곤 하죠. 하지만 이것도 구시대의 유물!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만나자고 이야기 하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괜히 비싸게 보인다고 약속을 미루는 것 보다는 만나자고 연락이 왔을 때는 반갑게 승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주책없이 좋다는 티를 팍팍 내는 것도 곤란하죠. 만날 약속은 잡지만 만나서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내는 것, 이것이 '에프터 밀고 당기기'에 포인트죠.
약속을 잡을 때…
요즘 약속을 잡을 때면 은근히 화가 나. 자기가 바쁘고, 피곤하다면서 자기네 회사 앞이나 동네쪽에서만 만나려고 한다니까… 피곤하다니까 야멸차게 거절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약속 장소를 자기 편한 데로만 잡는 것도 얄밉고… 어떻게 하지?
이럴 경우에는 확실히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자 혼자만 피곤한가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애가 서로서로 주고 받는 것인 만큼,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따르는 만남은 건강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만남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관계가 안정이 되면서 나타나는 나태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자기 중심적인 행위는 단호하게 근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대신 입장을 바꿔놓고 여자쪽에서도 자기 편한 장소에서만 데이트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면 안되겠죠?
와 우리 만난 지 벌써 1년이야, 그런데….
기념일은 기억하고 있나? 그냥 나도 모른 척 하고 있어야지. 기념일도 안 챙겨주면 정말 다시 한번 우리의 관계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 아니겠어?
기념일이나 생일을 챙기는 것을 보고 나에 대한 사랑을 가늠해 보곤 하죠. 하지만 왜 기념일은 남자만 챙겨야 하죠? 이런 일에서는 튕기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기념일에 무엇을 할지 계획을 짜보세요. 나도 기념일을 좀더 즐겁게 즐길 수 있고, 상대방이 기념일을 챙길까, 안 챙길까하는 쓸데없는 걱정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모든 기념일을 내가 챙긴다면 좀 문제가 있겠죠? 기념일을 서로서로 챙겨야 하는 것이니 만큼 상대방이 너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는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출처 : 마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