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끝나고 난뒤 한 장애우가 말없이 조승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조승우가 먼저 다가가서 하는말... "우리 사진 찍을까요?" 장애우와 키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사진을 찍은뒤 웃으며 인사 나누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누군가가 찍은 사진_ 눈높이를 맞출줄 아는배우 조승우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사진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존경스럽다고 _ 사실 단 한장의 사진으로 그 사람의 전체를 평가하기란 일이지만 스타라는 높은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하나하나 소중이 여기고 가꾸고, 그 사람을 나 또한 소중히 대해줄 줄 아는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미소 지어줄 수 있는 사람. 예전엔 사람을 볼때 저 위치까지 저렇게 젊은 나이에~ 대단하다 라며 그사람이 모습이 나중에는 내 모습이 되기를 바라왔다. 그 마음이 존경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존경이라는 마음이 이제는 그 사람이 어떠한 위치에서 어떤 계급을 가지고 있느냐라는 position 보다는 people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 자체를 보고 온전히 평가하는것. 나를 굽히며 상대를 높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 멋진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빛이난다. 2009_05_22_ 임긍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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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난뒤 한 장애우가 말없이 조승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조승우가 먼저 다가가서 하는말...
"우리 사진 찍을까요?"
장애우와 키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사진을 찍은뒤
웃으며 인사 나누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누군가가 찍은 사진_
눈높이를 맞출줄 아는배우 조승우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사진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존경스럽다고 _
사실 단 한장의 사진으로 그 사람의 전체를 평가하기란 일이지만
스타라는 높은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하나하나 소중이 여기고 가꾸고,
그 사람을 나 또한
소중히 대해줄 줄 아는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미소 지어줄 수 있는 사람.
예전엔 사람을 볼때
저 위치까지 저렇게 젊은 나이에~ 대단하다 라며
그사람이 모습이 나중에는 내 모습이 되기를 바라왔다.
그 마음이 존경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존경이라는 마음이 이제는
그 사람이 어떠한 위치에서 어떤 계급을 가지고 있느냐라는 position 보다는 people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 자체를 보고 온전히 평가하는것.
나를 굽히며 상대를 높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 멋진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빛이난다.
2009_05_22_ 임긍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