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정경미2009.05.22
조회807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모험, 판타지, 코미디까지 버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2><아스테릭스 : 미션 올림픽 게임><해리 포터와 혼혈왕자><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황금나침반><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를 만나보자!

 

우선 개봉을 앞두고 있는 3편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장르: 액션, 코미디

등급: 전체 관람가

개봉일: 2009.06.04

관람 포인트: 박물관에서 살아나는 오만가지 것(?)들

 

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 래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나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 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짝꿍으로 가세하면서 래리는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각양각색의 깨어난 전시물들로 혼란스럽다. 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수상쩍은 이집트 파라오 카문라는 알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여 음모를 꾸미는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밤이면 살아나는 지상 최대의 박물관이 미국 워싱턴에 위한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무대를 옮겼다. 벤 스틸러의 활약과 더불어 더욱 다채로워진 캐릭터들이 관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맛보게 할 예정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2>의 배경이 되는 곳은 워싱턴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고흐, 마네와 모네, 램브란트 등 유명 화가들의 진품과 여러 조형물들이 전시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얼마 전 공개된 예고편에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각약각색 난리법석의 깨어난 전시물들이 담겨 있다. 세계 최초 여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등 역사 속 인물을 비롯해 이집프 파라오 카문라, 로뎅의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 링컨 동상까지 볼 수 있다. 로켓 발사, 우주선 이륙 등도 등장해 전편보다 더 큰 스케일을 선보여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스테릭스 : 미션 올림픽 게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장르: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개봉일: 2009.06.18

관람 포인트: 아스테릭스, 이번엔 블록버스터급 올림픽?

 

로마제국의 왕 ‘시저’의 양아들이자 만년 2인자인 ‘브루투스’와 어딘가 2% 부족하지만 훈남 로맨티스트인 ‘러브식스’가 사랑스러운 그리스의 ‘이리나’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벌이는 상상초월 마법 올림픽 게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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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 시리즈는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수하며 현재까지 33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돼 2억 6천만권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프랑스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 그 동안 <아스테릭스>, <아스테릭스 2 : 미션 클레오파트라> 두 편의 실사 영화로 옮겨졌으며, <용감한 아스테릭스> 와 같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이번 실사 영화는 원작 만화 중 가장 모험심이 강하며, 가장 스펙타클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올림픽 게임을 소재로 삼고 있어, 전작들과 스케일 면에서 크게 차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게다가 유럽 영화 역사상 최대의 제작비인 1,300억 원을 투입해 볼거리에 공을 들였다.

특히 축구 선수 지네딘 지단을 비롯해 NBA 농구선수 토니 파커, K-1 세계 챔피언 제롬 드배너, 카레이서 미하엘 슈마허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고!

또한 예고편 더빙에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강유미와 안영미가 나서 그 웃음의 핵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아스테릭스 : 미션 올림픽 게임>은 프랑스, 그리스, 벨기에, 스페인, 스위스 등 이미 개봉한 16개국에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괜찮은 흥행 성적을 기록, 만화 캐릭터의 개성을 그대로 살려낸 캐스팅으로 올 여름 극장가의 가장 시원한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장르: 미스터리, 판타지, 어드벤처, 드라마

개봉일: 2009.07.15

관람 포인트: 훌쩍 커버린 주인공들의 성숙미

 

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머글 세계와 호그와트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대장정의 길을 나선다.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것! 또한 덤블도어 교수는 호크룩스를 찾는 기억여행에 결정적 도움을 줄 슬러그혼 교수를 호그와트로 초청한다.

한편 학교에서는 계속된 수업과 함께 로맨스의 기운도 무르익는다. 해리는 자신도 모르게 지니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긴 론에게 헤르미온느는 묘한 질투심을 느끼는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끝난다!'는 대단원의 결말을 향한 본격적인 결전, 첫 단계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볼드모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선 해리 포터의 기억여행을 그렸다.

 

드디어 밝혀지는 볼드모트의 치명적 비밀과 마지막 대결을 위한 흥미진진한 기억 여행, 호그와트에서 일어나는 로맨스와 질투 등 다양한 이야기와 시리즈사상 가장 놀라운 스케일을 예고한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예고편으로 더욱 성숙해진 해리포터의 모습과 긴박감 넘치는 마법 대결이 화제가 되었는데 헤르미온느와 론의 토닥거림도 사연이 있어 보여 이목을 끌었다. 부쩍 성숙해진 모습의 주인공들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영국의 더 타임즈를 비롯해 국내외 설문조사에서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로 꼽히고 있는 상태로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개봉했던 영화 3편!

 

<스파이더 위크가의 비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장르: 판타지, 모험, 드라마

등급: 전체 관람가

개봉일: 2008.02.14

관람 포인트: 프레디 하이모어의 1인 2역 연기

 

그레이스가의 삼남매, 말로리, 자레드, 사이먼은 뉴욕을 떠나 다 쓰러져가는 ‘아서 스파이더위크’의 저택으로 이사온다. 첫날, 자레드는 거실 벽장 안에서 흘러나오는 정체불명의 소리를 따라 우연히 비밀 공간에 이르는 통로를 발견하게 된다. 그 곳은 80년 전 폐쇄되어버린 아서 스파이더위크의 비밀 서재로,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와 함께 봉인되어 있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가이드’를 발견한 자레드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책장을 열게 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뤘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현실 공간 속 판타지를 현실화한 것이다. 34개국에서 6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이 작품으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비밀스러운 존재들의 이야기를 완벽히 창조해냈다는 평을 들은 작품이다.

 

감정이 폭발할 때마다 '보거트'로 변신하는 요정 팀블태그라든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해파리와 같은 우아한 몸짓으로 날아다니는 꽃의 요정 스프라이트,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돌변하는 몬스터 물가래스 등 가족용 판타지 영화로서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글로벌 남동생 ‘프레디 하이모어’는 외모는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쌍둥이 형제 ‘자레드’와 ‘사이먼’ 역할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해냈다. 실제로 다른 인물이 아닌가 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혼신의 연기로 관객의 호평을 자아내기도 했으니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은 정품 DVD를 통해 관람하시기를.

 

 

<황금나침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장르: 어드벤처, 판타지

등급: 전체 관람가

개봉일: 2007.12.18

관람 포인트: 판타지 패밀리 무비 속 니콜 키드먼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멸망으로 이끌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의 중심에 있는 ‘황금나침반’. 각각의 서로 다른 세계 속에서 ‘황금나침반’으로 절대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천상과 지상의 거대한 전쟁은 모든 세계를 혼돈에 휩싸이게 한다. 황금나침반을 지닌 채, 예언 속 전쟁을 막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 라라는 헥스족과 아머 베어족 등의 도움을 받아 힘을 모으지만 이를 저지하려는 어둠의 세력이 커지면서 예언 속의 거대한 전쟁을 다뤘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영화는 <반지의 제왕> 제작진의 야심작이다.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수준 높은 CG, 니콜 키드먼이라는 할리우드 초특급 배우를 필두로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등이라는 이례적인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우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28일만에 관객 300만을 돌파하는 등 관객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황금나침반>은 상상 속에서나 있을 법한 판타스틱한 세상에서 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예언 속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다양한 종족들의 거대한 음모를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영상으로 무장,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며 시리즈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장르: 드라마, 판타지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06.11.30

관람 포인트: 슬픔을 간직한 진중한 판타지

 

아주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 마땅해하는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데다,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난다. 판은 오필리아에게 그녀가 지하왕국의 공주였으나 인간세계로 나왔다 돌아가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다시 공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 미션을 제안한다.

 오필리아에게 판이 알려준 세 가지 미션은 용기와 인내와 희생에 관한 불가능한 모험들. 오필리아는 백지에 미션의 힌트가 그려지는 마법 동화책과 어디든 그리는 대로 문이 생기는 마법 분필, 그리고 충실한 안내자인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과연 오필리아는 행복과 평화만이 존재하는 지하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는 '반지의 제왕'을 단숨에 제압하는 무게감과 비장미에 가슴을 도려내는 슬픔까지 보탠 매우 독특하고 진중한 판타지 영화다.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 비극과 판타지의 결합을 통해 판타지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단순히 상상력의 나래를 펼친 것이 아니라 판타지를 통해 비참했던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고발하고 있는데 바로 이 점이 영화를 그 어떤 시대극보다 진실하게 다가오게 한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가 떴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독특한 캐릭터들이다. 요정은 화려함과 아름다운 자태는 없지만 힘있는 날개 짓과 선한 마음을 갖고 있고, 많은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괴물은 눈을 손에 붙여서 사물을 보는 재미있는 캐릭터다. 그 중 압권은 숫양의 뿔과 신비로운 눈에 아름다운 금발을 갖고 있는 ‘판’이다. 그런 기괴한 모습 탓에 ‘판’의 친절한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의심의 끈을 끝까지 놓지 못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