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정보

김민정2009.05.22
조회2,262
알아두면 좋은 정보

손에 음식 냄새가 밸때

식초로 닦아내고 다시 물로 씻으면 깨끗이 잘 닦인다.

폭이 좁아서 닦기 힘든 유리잔을 닦으려면

감자 껍질을 잘게 썰어 유리잔 안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손으로 입구를 막고 아래위로 여러 번 흔들어 주면 반짝반짝학 윤이 난다.

얼룩이 심해 잘 안 닦일 때는 그대로 며칠 놓아두면 깨끗해진다.

먹다 남은 맥주나 청주로 설거지를

먹다 남은 술은 버리지 말고 그릇이나 유리를 닦을 때 사용하면 깨끗하게 잘 닦인다. 알콜을 성분이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 맥주나 청주처럼 당분이 없는 술을 이용한다.

생선 접시는 찬물로 닦는다

설거지는 따뜻한 물로 해야만 냄새나 오염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어 좋지만, 생선 접시의 경우는 예외이다. 생선 접시를 더운 물로 닦으면 주방에 생선 비린내가 풍기게 되므로 찬물을 사용하여 씻도록 하자.

도마를 사용할 때는 물을 묻힌다

도마를 사용할 때는 우선 도마에 물을 묻힌다음, 행주로 물기를 닦아내고 사용해야 도마에 냄새가 배지 않고, 사용 후 씻을때에도 음식 재료 찌꺼기가 잘 떨어진다.

기름기가 많이 묻은 그릇은 귤껍질로 훔쳐낸 뒤 닦는다

그릇에 기름기가 많이 묻어 있을 경우, 이것을 물로 닦으면 쉽게 닦이지 않는다. 이런 때는 우선 귤껍질로 기름기를 한 번 닦아내 주면 효과적이다. 귤에 들어 있는 쿠엔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 주기 때문이다.

강판에 밴 냄새는 무 조각으로 제거 한다

생강, 마늘, 양파 등을 갈고 나면 강판에서 냄새가 나게 되는데, 이런 때 거기에 무 조각을 갈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귤껍질 이용법

귤껍질은 감기나 동상에도 좋지만, 말려 두었다가 차를 끓여 먹으면 향긋한 냄새가 일품이다. 또 귤껍질 삶은 물로 집 안의 가구나 밥상 등을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 나며, 돗자리를 닦으면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을수 있어 좋다.

헌 스타킹 재활용

헌스타킹도 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면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①스타킹에 스펀지를 채워 넣으면 행주로 사용할 수 있다.

②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머리 빗는 브러시에 끼워 놓으면 나중에 머리칼을 제거 할 때 편리하다.

옷에 껌이 묻었을 때

신문지를 깔고 다림질을 해보자. 그러면 껌이 신문지에 모두 묻어나

간단히 제거 된다.

김치국물의 얼룩

물에 담가 국물을 뺀 다음, 그 안팎에 양파즙을 골고루 펴서 발라준다. 그런다음, 하룻밤 재운 뒤에 비누로 빨면 대개는 깨끗이 없어진다

시들시들한  야채를 싱싱하게 하려면

샐러드를 만들려고 시장에서 사 온 채소가 어느새 시들어 있다면,

맛이 약간 느껴지는 정도의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5분 정도만 담가 둬 보자. 그러면 다시 싱싱하게 되살아난다.

돼지고기의 누린내 없애기

약 5분쯤 끓이다가 다진 생강을 조금 넣어 주면 시기하게도 누린내가 없어진다. 또 돼지고기를 삶을 때 된장을 조그만 헝겊에 싸서 넣어주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김이나 과자가 눅눅해졌을 때

김을 전자레이지에 넣고 15초정도 가역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과자도 마찬가지고, 소금도 눅눅해질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넣고 가열하면 다시 고슬고슬해진다.

마늘과 소금은 콩나물의 비린내를 없애준다

콩나물을 끓일 때 중간에 뚜껑을 열어 김을 빼면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 콩나물의 비린내는 지엽,뿌리,배축 순으로 많이 나는데 마늘과 소금을 약간 넣고 삶으면 뚝껑을 열어 김을 빼도 비린내가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맛과 냄새도 좋아진다.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진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째 물에 담가 식힌다.

욕조의 찌든 때를 닦으려면

욕조의 찌든 때는 힘주어 박박 문질러도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는 종이타월 등에 욕조용 세제를 묻혀 욕조의 더러운 부분에 습포를 해두었다가, 찌든 때가 불어나면 스펀지로 문질러 닦고 물로 씻어내리면 된다.

화장실에 녹차잎을 방향제로

가스레인지에 녹차를 넣고 2~3분 가량 가열하여 화장실에 놓아두면 그윽한 녹차 향을 즐길 수 있다.

코막힘 감기에 걸렸을 때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시원하게 뚫린다. 양파즙을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해서 마셔도 좋다.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끼워 보자. 막혔던 코가 거짓말같이 시원하게 뚫린다.

감기에 걸렸을 땐 마늘을

마늘을 석쇠에 구워서 간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먹고 난 뒤에 땅콩 몇 알을 씹어 먹으면 입 안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우유 한 병에다가 마늘을 잘게 쪼개어 넣고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이것 또한 냄새가 나지 않고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생맥산

여름에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일의 능률이 떨어질 때, 또 머리가 무겁고 입이 마르며, 식후에 맥을 못 출 정도로 피곤하고 졸릴때는 "생맥산"으로 기운을 되찾을 수 있다

생맥산은 인삼, 오미자,맥문동을 각 20g씩 물 2컵 넣고 약한 불로 2시간 정도 달여서 만든다. 냉장고에 넣어 두고 물 대신 마시면 여름철 청량 음료로는 이보다 좋은 것이 없다.

입냄새가 날 때

혐기성 세균에 의한 입냄새는 유산균에 약하기 때문에 설탕물로 입 안을 자주 헹궈 주면 효과가 있다. 설탕물이 입 안으로 유산균을 증식하고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변비의 예방과 치료

음식물을 비교적 적게 섭취한다든가 섬유소가 들어 있지 않은 음식물을 먹고 수분을 적게 취하면 소화 흡수가 잘되어서 변비가 생기기 쉽다. 그리고 정신적인 긴장이나 근심이 있을 때에도 변비가 올 수 있다.

예방과 치료로는 아침마다 대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고, 식전에 냉우유나 냉설탕물들을 마시면 좋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과 시견 안정이 필요하다. 가끔씩이라도 설사제를 남용해서는 안 된다.

목덜미와 뒷골이 뻐근할 때

깨끗이 씻은 칡뿌리를 잘 달여서 차 대신 장기간 마시면 효과가 있다. 또 대추씨에 감초를 조금 넣고 서서히 달여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장기간 복용해도 좋고, 두릅입을 삶아 나물로 만들어 장기간 일상식으로 먹어도 좋다.

불면증에서 벗어나려면

양조식초를 2큰스푼 마시거나 양파즙을 머리 가까이 놓아두고 자면 시기하게도 잠이 잘 온다.

화상을 입었을 때

피부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는 아래의 방법들 가운데서 한가지를 택해 사용하도록 한다.

①약솜에 달걀의 흰자나 노른자를 묻혀 환부에 발라 준 다음 김으로 덮어둔다.

②오이나 생감자를 강판에 갈아 환부에 붙이고 붕대를 감는다.

③생두부를 가제에 싸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밀가루와 섞어서 환부에 바른다.

④소주나 알코올을 환부에 발라 주면 화기가 빠진다.

무좀 퇴치법

햇볕에 바짝 말린 귤껍질을 태워 그 연기를 환부에 쏘여주는데, 그러기를 하루에 4-5차례씩 2~3주일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생강과 부추를 찧어 생즙을 내어 마신다.

차멀미를 예방하려면

차를 타기 전에 귤껍질과 생강을 2 : 1의 비율로 달여서 보용해 보자. 아주 효과가 있다. 또 차를 타고 가면서 인삼이나 솔잎을 씹어도 멀미 기운이 사라진다.

목구멍이 아플 때

찬 음식이나 아스피린이 효과가 있다. 식염수 양치질이나 벌꿀 및 레몬을 넣은 홍차를 먹으면 통증이 완환된다. 실내에 가습기를 틀어주어도 좋다.

눈에 다래끼가 나면

뜨거운 물수건으로 하루에 3~4번 가량 눈 위에 대고 온습포를 해주면 좋다. 이렇게 온습포를 해 주면 농양의 상부 조직이 얇아져서 농의 배출구가 쉽게 뚫리게 되고 , 그렇게 되면 농이 그곳을 통해 자연히 흘러나오게 된다.

피부에 박힌 가시를 뺄 때

부추잎을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 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뽀족이 솟아 오른다. 가시를 뽑아낸 다음, 그 자리에 된장이나 간장을 바르고 문질러 주어야 곪지 않는다.

헤어 드라이어를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려면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 할 때, 대부분 열풍을 장시간 사용하고 나서도 바로 전원을 끄곤 하는데, 이렇게 하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열풍을 사용한 뒤에는 반드시 냉풍으로 바꿔 열을 식힌 다음에 전원을 끄도록 한다.

방바닥에 본드가 묻었을 때

방바닥이나 플라스틱에 본드 등과 같은 접착제가 묻었을 때에는 화장지에 콜드크림을 묻혀서 문지르면 잘 닦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