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직 대통령이 사저 근처의 봉화산에 경호원 1명과 등산을 하던 도중 추락하여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봉화산은 돌이 많지만 험하고 높지 않아서, 추락사할 확률이 매우 적다고 한다. 경찰은 노 전대통령이 실족사 혹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노 전대통령이 유서를 남겼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한 이 정부와 경호 책임자 및 담당자에게 엄격하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정치적 보복 수사로 인한 전직 대통령의 심리적 압박을 주었던 그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노 전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스스로 대통령의 권위를 낮추고 국민들의 주인의식을 받들어 높였고, 검찰과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조하여 국기의 기강을 바로 세웠으며, 정언유착을 근절하여 정치와 언론의 청렴성을 꾀하였다.
무엇보다도, 노 전대통령은 지긋지긋한 남북분단을 종식(終熄)시키기 위해, 개성공단사업과 같은 경제협력을 통해 반세기 동안 남북 군사적 대립의 시대를 마감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통일이 되지 않아야 권력과 이권을 유지할 수 있는 온갖 세력들이 그의 노력을 철저하게 무산시켰다. 얼마 전 그는 사망 전에 “자신은 아무것도 이뤄 놓은 것이 없는 것 같다.”고 했었다.
아마도 미친개를 간신히 달래놓듯, 북한을 달래놓으니까, 엄한 놈이 뛰어와 미친개의 엉덩이를 발로 차서 다시 날뛰게 만들듯, 개성공단사업은 물거품이 되고, 평화통일의 꿈도 산산이 찢겨져 그의 삶의 보람과 희망도 무너져 버렸을 것이다. 사고무친(四顧無親, 사방에 친한 사람이 없는 고독), 고립무원(孤立無援, 원조를 받을 수 없는 외로운 처지)의 벼랑 끝에서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죽음뿐이었을 것이다.
비록 사람은 자신의 작은 허물이 있더라도, 보람과 희망으로 살아간다. 이 세상에 허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노무현 전대통령은 정치적 보복의 희생양으로 자신을 비롯한 가족을 포함하여 그 보람과 희망마저 모두 빼앗겨 버렸으니 삶에 대한 집착을 갖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우리들은 경찰이 없으면 범죄자의 위협과 침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몇 년 동안, 한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별다른 범죄가 없자, 상부에서 그 시골마을의 파출소를 폐쇄하려 하자, 그 시골마을의 한 경찰은 파출소를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 몰래 마을에 닭을 훔치는 등 사소한 범죄를 일으키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를 기억한다. 자꾸만 시끄러운 시위와 진압 그리고 남북대결의 불협화음, 정치적 보복 등 소란스러운 소리들이 어째서 일어나는가? 어째서 사라지지 않는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인가, 타살인가?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인가, 타살인가?
노무현 전직 대통령이 사저 근처의 봉화산에 경호원 1명과 등산을 하던 도중 추락하여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봉화산은 돌이 많지만 험하고 높지 않아서, 추락사할 확률이 매우 적다고 한다. 경찰은 노 전대통령이 실족사 혹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노 전대통령이 유서를 남겼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한 이 정부와 경호 책임자 및 담당자에게 엄격하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정치적 보복 수사로 인한 전직 대통령의 심리적 압박을 주었던 그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노 전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스스로 대통령의 권위를 낮추고 국민들의 주인의식을 받들어 높였고, 검찰과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조하여 국기의 기강을 바로 세웠으며, 정언유착을 근절하여 정치와 언론의 청렴성을 꾀하였다.
무엇보다도, 노 전대통령은 지긋지긋한 남북분단을 종식(終熄)시키기 위해, 개성공단사업과 같은 경제협력을 통해 반세기 동안 남북 군사적 대립의 시대를 마감시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통일이 되지 않아야 권력과 이권을 유지할 수 있는 온갖 세력들이 그의 노력을 철저하게 무산시켰다. 얼마 전 그는 사망 전에 “자신은 아무것도 이뤄 놓은 것이 없는 것 같다.”고 했었다.
아마도 미친개를 간신히 달래놓듯, 북한을 달래놓으니까, 엄한 놈이 뛰어와 미친개의 엉덩이를 발로 차서 다시 날뛰게 만들듯, 개성공단사업은 물거품이 되고, 평화통일의 꿈도 산산이 찢겨져 그의 삶의 보람과 희망도 무너져 버렸을 것이다. 사고무친(四顧無親, 사방에 친한 사람이 없는 고독), 고립무원(孤立無援, 원조를 받을 수 없는 외로운 처지)의 벼랑 끝에서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죽음뿐이었을 것이다.
비록 사람은 자신의 작은 허물이 있더라도, 보람과 희망으로 살아간다. 이 세상에 허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노무현 전대통령은 정치적 보복의 희생양으로 자신을 비롯한 가족을 포함하여 그 보람과 희망마저 모두 빼앗겨 버렸으니 삶에 대한 집착을 갖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우리들은 경찰이 없으면 범죄자의 위협과 침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몇 년 동안, 한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별다른 범죄가 없자, 상부에서 그 시골마을의 파출소를 폐쇄하려 하자, 그 시골마을의 한 경찰은 파출소를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 몰래 마을에 닭을 훔치는 등 사소한 범죄를 일으키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를 기억한다. 자꾸만 시끄러운 시위와 진압 그리고 남북대결의 불협화음, 정치적 보복 등 소란스러운 소리들이 어째서 일어나는가? 어째서 사라지지 않는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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