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가 어떻게 그렇게 전쟁을 자주 일으키고 또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지, 그리고 그의 말더듬과 어휘 반복의 원인에 초점을 맞추고 글을 전개하는 책이다. 원인은 말하자면 길어지고, 결론만 말하면, 부시는 남들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없었다. 상대가 슬퍼해도 그것에 공감할 수 없었고 상대가 기뻐해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봤다. 적이 아니면 아군이고 아군이 아니면 적이었다. 아군이 아니면 적이라는 발상은 정말 위험하다. 한번 적으로 규정하면 상대의 생명따윈 우습게 아는 것이 부시였다. 그리고 신앙이 깊었던 그에게 적은 악마로 비춰지기도 했다. 정말 놀라운 것은 그가 대통령을 했다는 것이다. 어느 나란들 안그러겠냐만 우리나라의 정치인들 중에서도 이런 정신병걸린 아해들이 꽤나 있다고 본다. 이게 정말 위험한거다. 상대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소통을 못하는 아해들이 정치를 하면, 나라는 썩어간다. 미칠듯이 썩어간다.
예전의 "부시의 심리분석"이라는 책을 봤다.
부시가 어떻게 그렇게 전쟁을 자주 일으키고 또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지, 그리고 그의 말더듬과 어휘 반복의 원인에 초점을 맞추고 글을 전개하는 책이다.
원인은 말하자면 길어지고,
결론만 말하면, 부시는 남들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없었다. 상대가 슬퍼해도 그것에 공감할 수 없었고 상대가 기뻐해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봤다. 적이 아니면 아군이고 아군이 아니면 적이었다.
아군이 아니면 적이라는 발상은 정말 위험하다. 한번 적으로 규정하면 상대의 생명따윈 우습게 아는 것이 부시였다. 그리고 신앙이 깊었던 그에게 적은 악마로 비춰지기도 했다.
정말 놀라운 것은 그가 대통령을 했다는 것이다.
어느 나란들 안그러겠냐만
우리나라의 정치인들 중에서도 이런 정신병걸린 아해들이 꽤나 있다고 본다. 이게 정말 위험한거다. 상대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소통을 못하는 아해들이 정치를 하면, 나라는 썩어간다. 미칠듯이 썩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