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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2009.05.23
조회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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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보고있으니까.. 말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말을 해보니까.. 친해져보고 싶었습니다..


친해지니까.. 내옆에 두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옆에 있어주는 지금은..


나만 바라봐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나..


자꾸 욕심쟁이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