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그대들이 휘두른 "칼"

이경현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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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대들의 칼은 올바른 곳에 휘둘렀는가?

 

부웅

 

들리는가? 비명소리가. 울음소리가.

칼집이 없어 칼을 쉬게할 집이 없어 그대들은 그저 휘두르는 것을

택하여

 

허공에 한번..또 허공에 한번..그리고 또 허공에 한번..

 

휘두르고 휘두르다가...묵직한 무엇이 베어졌는가..

 

어떤가..당신들 칼부림에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침통해하며

눈물을 쏟고 쏟아냄을...

 

...............왜 그분께서 세상을 떠나야만 했는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