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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인
2009.05.24
조회
32
누구도 살 수 없고
나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지난 시간동안 모아놓았던
기억의 조각들을
내 방에 붙여놓았어.
이 시간을 명품가방과 바꿀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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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살 수 없고
나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지난 시간동안 모아놓았던
기억의 조각들을
내 방에 붙여놓았어.
이 시간을 명품가방과 바꿀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