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휴가나왔을때면엄마는 항상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봤엇다.'음 시원한 하이네켄같은 맛있는 병맥주나 한병냉장고에 사둬'라고 대답하곤했다.그 뒤로 전역한지 오래되었는데도항상 냉장고엔 맥주가 한병씩 있다.나말고는 먹는사람도 없다 가끔 내가 영화볼때나 책읽을때홀짝홀짝 먹으면하루이틀뒤엔 꼭 다시 한병이 냉장고에 있다.두병있는적도 없다... 항상 한병씩. 엄마의 마음은 이런건가보다.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날 위한 맥주 한병
군대에서 휴가나왔을때면
엄마는 항상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봤엇다.
'음 시원한 하이네켄같은 맛있는 병맥주나 한병냉장고에 사둬'
라고 대답하곤했다.
그 뒤로 전역한지 오래되었는데도
항상 냉장고엔 맥주가 한병씩 있다.
나말고는 먹는사람도 없다
가끔 내가 영화볼때나 책읽을때
홀짝홀짝 먹으면
하루이틀뒤엔 꼭 다시 한병이 냉장고에 있다.
두병있는적도 없다...
항상 한병씩.
엄마의 마음은 이런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