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7년 8월 거제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노동자 이석규씨의 사체부검과 임금협상을 도와주다 노동법의 대표적 악소조항인 '3자개입' 금지 혐의로 구속된 노무현 변호사. 33이라는 숫자가 선명한 수의 2. 70년 대 후반, 군부독재의 대표적 학생운동 탄압이었던 '부림사건을 겪고 인권변호사로 탈바꿈 3. 아들 건호씨는 '부나 권력을 중시하지도 경멸하지도 말고 자기답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는 가르침을 맘 속에 새기고 있다고 한다. 4. 아래 세 장의 사진은 1992년 5월 부산 칠성시장 앞에서 '광주 항쟁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 장면. 최루탄이 터져도 도망가지 않고 전경들 앞에 혼자 대적해 길바닥에서 버틴 독종. 마지막 사진이 바로 당시 최루탄 파면이 튀어 부상당한 모습. 그의 투쟁으로 하여금 훗날 대선후보 경선 때 지역 감정을 뚫고 광주에서 승리한 배경이 되겠다. 1
노무현 대통령님 가지마세요..
1.
1987년 8월 거제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노동자 이석규씨의 사체부검과 임금협상을 도와주다
노동법의 대표적 악소조항인 '3자개입' 금지 혐의로
구속된 노무현 변호사.
33이라는 숫자가 선명한 수의
2.
70년 대 후반, 군부독재의 대표적 학생운동 탄압이었던
'부림사건을 겪고 인권변호사로 탈바꿈
3.
아들 건호씨는
'부나 권력을 중시하지도 경멸하지도 말고
자기답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는 가르침을
맘 속에 새기고 있다고 한다.
4.
아래 세 장의 사진은
1992년 5월 부산 칠성시장 앞에서
'광주 항쟁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 장면.
최루탄이 터져도 도망가지 않고 전경들 앞에 혼자 대적해
길바닥에서 버틴 독종.
마지막 사진이 바로 당시 최루탄 파면이 튀어 부상당한 모습.
그의 투쟁으로 하여금
훗날 대선후보 경선 때 지역 감정을 뚫고
광주에서 승리한 배경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