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nihp.cyworld.com/23842298/1236961996동녘이 비치는햇살에석양은 저물어간다햇살 저미는 언저리에비운의 통곡의울음이온 나라를울리는구나그대여 훈훈한따뜻한 정이 오갔던그대여다시 우리에게로돌아올 순 없는건가?권모술수가 판치는이 세태에그대만이우리가 믿고 의지할유일한 존재였건만왜 그 기대를 버리고저버리고 떠나가야만 하는가?그리워 미치겠다그대의 얼굴이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시기와 사기가 횡횅하는이 시국에그대는왜 우리를지켜주지 않는가?핏물이 멍들어검붉은 눈물이폭포수처럼 흘러내린다그대의 온화한성품 인격다신 볼 순 없는 것인가?한맺힌 기억이나에게서 다시 토해낼순 없는 것인가?이 시대가앞이 깜깜해온종일아무것도손에 잡히지 않는것은그대 때문인가?보고싶다, 그대여.......!!!I miss you1
故노무현대통령님을 그리며 자작시 I miss you
http://minihp.cyworld.com/23842298/1236961996
동녘이 비치는
햇살에
석양은 저물어간다
햇살 저미는 언저리에
비운의 통곡의
울음이
온 나라를
울리는구나
그대여 훈훈한
따뜻한 정이 오갔던
그대여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올 순 없는건가?
권모술수가 판치는
이 세태에
그대만이
우리가 믿고 의지할
유일한 존재였건만
왜
그 기대를 버리고
저버리고 떠나가야만 하는가?
그리워 미치겠다
그대의 얼굴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시기와 사기가
횡횅하는
이 시국에
그대는
왜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가?
핏물이 멍들어
검붉은 눈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린다
그대의 온화한
성품 인격
다신 볼 순 없는 것인가?
한맺힌 기억이
나에게서
다시 토해낼순 없는 것인가?
이 시대가
앞이 깜깜해
온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것은
그대 때문인가?
보고싶다, 그대여.......!!!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