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하늘도 울었습니다.

이겸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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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하늘도 울었습니다.

출생 1946년 8월 6일 (경상남도 김해) ...

 

2009년 5월 23일 아침까지만 해도 출생만 적혀 있던 프로필이 ...

오후가 되니 사망 2009년 5월 23일 이 추가 되었다 ...

 

그때야 비로서 실감했다

 

처음 인터넷을 켰을때 검색 순위 1위가 뭔지 보려고 누르니까... 노무현 사망, 처음에는 잘못 본 건줄 알았다.

 

1946년 8월 6일. 출생

 

바보 노무현 ,,, 인권 변호사 ,,, 고등학교 중퇴 ,,, 여러업적들을 남겼던 그는 2009년 5월 23일 서거 하셨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알려진 계기는 1989년 5공 청문회때였다. 그후 양심있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그는 또 인권 변호사로써 사회에 소외당한 서민들의 말을 대변해 주고 무료로 변호 해 주는 등 많은 활동으로 인정 받았다.

 

또 그는 지역 감정을 깨는 정치를 해 보겠다며 무모하게도 부산으로 여러번 출마 하나 실패를 거듭 본것으로도 유명하지만, 그런 도전 정신이 인정을 받았다.

 

그렇게 열심히 살던 그가 대통령 후보로 몇번의 시도 끝에

2002년에 16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으로 일하는 동안 그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그렇게 5년이 지나고 그는 마지막 말로 " 아 기분 좋다 " 라는 말을 하고 대통령 직을 물러 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 왔던 곳인 봉하 마을로 간다.

그는 남은 여생을 평범한 농부의 길로 들어서 살아 가려고 하였다.

봉하 마을로 돌아간지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은 그에게 불행은 찾아 왔고 , 이 사건으로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지만 그는 양심이 있는 사람이다.

 

이때까지의 대통령 들도 대부분 비자금을 받았을 것이다.

받았다면 더 받았으면 더 받았지 덜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언론 앞에서는 받은 돈이 없다고 했지만 , 그도 마음이 무거웠을 것이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해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자살을 마음 먹고 ,

 

유서를 쓴후 .

부엉이 바위 에서 뛰어 내렸다.

 

이제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 라는 말을 한후 1달 만의 일이다.

 

"저기 사람이 보이네"

"부엉이 바위에는 부엉이가 사냐? " 라는 가벼운 농담을 하신후 ...

 

...

...

...

 

 

노무현 전 대통령님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곳은 당신이 원하던 세상이기를 빕니다 .

 

앞으로 이런 불행한 일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