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국내외 유수 콩쿨, 각종 경연에서 1위 수상자만 473명에 이른다. 특히 2006년 김선욱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쿨 우승 이래로 음악, 무용, 건축, 영화,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세계 최정상을 등정하고 온, 그야말로 '창조적 소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내 교육만으로 그 동안 우리 안에 내재된 세계성을 입증하는, 경이로운 성과들이다. 나는 감히 말하건대 본교는 이제 어느 것 세계급대학(World Class Univ.)에 진입했다고 생각한다. 설립 17년밖에 안된 한예종이라는 이 황금나무의 묘판을 더 이상 흔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학교 밖 사람들에게 정부와 기득권 층이 우리 학교를 해체 시키려한다고 말하면 모두 다 똑같은 말을 한다.
왜?
이유는 보시다시피 간단하다.
이명박은 좌파(예술) 죽이기
유인촌과 그 외 예종 해체에 두 팔 벌리고 찬성하는 기득권 층들은
개인의 이익에 눈이 먼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태안 반도 처리 문제(삼성은 책임회피에 성공했다), 숭례문 (지난 2004년 5월 27일, 이명박 시장이 숭례문 개방을 공약하더니 서울시는 2006년 6월 28일 숭례문의 홍예문까지 개장한 것을 청계천 복원사업과 함께 중요치적이라 홍보하고, 중구청은 2008년 초부터는 무선용역경비업체에 야간경비를 맡기면서 방화범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이 책임도 물어야 한다. - 2009.2.20 연합뉴스 보도자료 중), 촛불 시위 과잉진압, 용산참사, 언론 장악 등
보복성, 독재성 80년대 만연했던 쓰레기 정치를 펼치고 있다.
놀라운 것은 모두 성공했거나 성공을 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광운대 강연 중 bbk를 설립했다고 말한 그는 대통령이 되었다.
(기업은 말아 먹고 자산은 불린 경험이 있는 그의 선거 공략은 '경제 살리기' 였다.)
투표율은 최하였다.
2-30대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결국 전과자가 대통령이 되었다.
우리 모두가 4대강 살리기가 대운하의 둔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4대강 살리기는 한강에 바닷물이 들어오고, 강 바닥에 시멘트가 깔리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대통령 지지자들이 4대강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땅을 송두리째 사둔 것은 모두가 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후 자산이 엄청나게 불었다. (1년 몇개월만에) 그는 재산 환원을 재단 사업으로 바꿔 진행시키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pd수첩이 취재를 왔었다고 한다.
19일 총장이 사퇴하고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긴급 소집 회의가 있었다. 열한시에서 자정 사이 변희재가 대표인 빅뉴스에서는 이를 두고 배후세력 타령을 하는 기사를 내 놓았다.
7월이 고비다.
최악의 경우 7월, 한예종은 해체 될 수 있다.
문화부 직원들은 한예종 때문에 줄곧 야근 중이란다.(1인 시위 때 나간 학생 중 일부가 공무원으로부터 직접 들은 얘기다.)
불리한 싸움 (대중이 알지 못하는 정부와 문화부의 만행- 퍼뜨려 주세요.)
방송 3사에서 다뤄지지 않고 있어
한국예술종합학교 내에서만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과장되게 말해서 '광주 사태'처럼 학교 밖, 사회 안에서 외면 당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한예종의 불리한 싸움을 유리하게 바꾸어 주십시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대학 자율권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한국 예술을
한국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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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동국대 영화영상)
-한예종은 대학으로서의 존립할 의미가 없다
-한예종은 대학시스템을 폐지하고 각 장르별로 학교체제로 전환하라
-전면적인 구조개혁이 필요하며 즉, 다른 예술대학과 중복되는 전공은 폐지하고, 단일적이고 축소된 형태의 영재 조기교육 학교로 남아야 한다
홍정선(인하대 국문)
-한예종은 파행운영되고 있으며 존재의미와 가치를 상실하였으며 존속에 대한 회의론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우석(서울음대)
한예종은 해체가 바람직하다. 해체 후 문제는 정부(문화부장관 유인촌(가 주관할 문제이며 지방이전, 예산삭감 등의 제안이 있을 수 있다
김창유(용인대 영화영상)
-한예종은 설립과 운영이 정치적으로 오염된 부분에 있어 한예종의 반성이 필요하다
오세곤(순천향대 교수, 예교련 연구소장)
아동청소년학과(연극원 전문사과정)는 일반인을 위한 교육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본래의 역할에서 벗어나 일반대학의 역할을 침범하는 것
조운조 (이대교수, 한국음악)
-한예종의 분리독립과 해체에 동의한다.
정준모(고양문화재간 전시감독)
-통섭(협동과정,U-AT)은 현재의 6개원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단편적 방패막이에 불과하다.
-한예종은 해체 후에는 여러 대학에서 장르별로나 학과별 인수 합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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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국내외 유수 콩쿨, 각종 경연에서 1위 수상자만 473명에 이른다. 특히 2006년 김선욱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쿨 우승 이래로 음악, 무용, 건축, 영화,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세계 최정상을 등정하고 온, 그야말로 '창조적 소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내 교육만으로 그 동안 우리 안에 내재된 세계성을 입증하는, 경이로운 성과들이다. 나는 감히 말하건대 본교는 이제 어느 것 세계급대학(World Class Univ.)에 진입했다고 생각한다. 설립 17년밖에 안된 한예종이라는 이 황금나무의 묘판을 더 이상 흔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한예종 황지우 총장 사퇴 기자회견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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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분명 대학 자율권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서
좌파 죽이기의 일환으로 독재성 정치를 펼치고 있다.
기득권을 잡고 있던 예술계 주류들은
한예종의 존재와 성과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소위말해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다.
예술 학교이니 이론 전공 및 이론 교육은 용납되지 않는단다.
학교 밖 사람들에게 정부와 기득권 층이 우리 학교를 해체 시키려한다고 말하면 모두 다 똑같은 말을 한다.
왜?
이유는 보시다시피 간단하다.
이명박은 좌파(예술) 죽이기
유인촌과 그 외 예종 해체에 두 팔 벌리고 찬성하는 기득권 층들은
개인의 이익에 눈이 먼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태안 반도 처리 문제(삼성은 책임회피에 성공했다), 숭례문 (지난 2004년 5월 27일, 이명박 시장이 숭례문 개방을 공약하더니 서울시는 2006년 6월 28일 숭례문의 홍예문까지 개장한 것을 청계천 복원사업과 함께 중요치적이라 홍보하고, 중구청은 2008년 초부터는 무선용역경비업체에 야간경비를 맡기면서 방화범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이 책임도 물어야 한다. - 2009.2.20 연합뉴스 보도자료 중), 촛불 시위 과잉진압, 용산참사, 언론 장악 등
보복성, 독재성 80년대 만연했던 쓰레기 정치를 펼치고 있다.
놀라운 것은 모두 성공했거나 성공을 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광운대 강연 중 bbk를 설립했다고 말한 그는 대통령이 되었다.
(기업은 말아 먹고 자산은 불린 경험이 있는 그의 선거 공략은 '경제 살리기' 였다.)
투표율은 최하였다.
2-30대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결국 전과자가 대통령이 되었다.
우리 모두가 4대강 살리기가 대운하의 둔갑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4대강 살리기는 한강에 바닷물이 들어오고, 강 바닥에 시멘트가 깔리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대통령 지지자들이 4대강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땅을 송두리째 사둔 것은 모두가 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된 후 자산이 엄청나게 불었다. (1년 몇개월만에) 그는 재산 환원을 재단 사업으로 바꿔 진행시키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pd수첩이 취재를 왔었다고 한다.
19일 총장이 사퇴하고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긴급 소집 회의가 있었다. 열한시에서 자정 사이 변희재가 대표인 빅뉴스에서는 이를 두고 배후세력 타령을 하는 기사를 내 놓았다.
7월이 고비다.
최악의 경우 7월, 한예종은 해체 될 수 있다.
문화부 직원들은 한예종 때문에 줄곧 야근 중이란다.(1인 시위 때 나간 학생 중 일부가 공무원으로부터 직접 들은 얘기다.)
상상 그 이상의 만행을 펼치는 현 정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국민이다.
불리한 싸움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국민이다.
대학 자율권 침해는 단순히 모교만이 겪는 위기가 아니다.
예술, 사회, 나라 나아가서는 결국 "우리"의 위기가 될 것이다.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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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에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제 미니홈피 게시판에 스크랩 된 기사나 아래 기사라도 읽어보세요.
부탁드립니다.
기사: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7099&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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