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및 이산가족 여러분들, 북한에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현 정부가 북한에 억류 중인 당신들의 가족들의 소식과 상봉 그리고 귀환(歸還)에 어떤 조취를 해줄 수 있다고 믿고 계십니까? 당신의 소중한 가족을 억류한 북한에 대해 큰 소리도 못 내고 있지만, 설혹 현 정부가 북한을 향해 큰 소리를 낸다고 당신들이 간절히 원하는 가족들의 소식과 상봉 그리고 귀환이 조속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계십니까?
북한이 2차 핵실험에 이어, 미사일 3발을 발사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국민과 60만 군국장병 그리고 100만 예비군들은 현 정부를 믿고, 현 정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북한과 결사항전(決死抗戰)의 자세로 북한 정권과 한바탕 전쟁이라고 벌여 볼까요? 그렇게 하면, 북한에 억류 중인 여러분들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고, 조국 통일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의 ‘햇볕정책’으로 북한과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옳을까요?
햇볕정책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굴욕적으로 우리가 북한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으로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남한의 우월한 기술력과 자본력으로 북한의 저렴한 인권비와 풍부한 자원을 합자하여, 서로 협력의 관계를 모색하는 기초적인 통일의 단계로 나가는 자부심으로 여기셨나요? 비록, 북한이 1950년 6.25 전쟁 남침을 해서 우리의 부모 형제를 죽인 원수 짓거리를 했지만, 북한 주민들도 6.25 전쟁으로 미국과 우리가 자신들의 부모 형제를 죽인 것으로 알고 있지요.
누가 먼저 침략했던 6.25 전쟁을 통해 남북한 정치인이 아닌, 북한 주민들과 우리 국민들은 서로 부모 형제가 죽은 것에 대한 원한이 크고 깊겠지요. 그리고 서로의 불신도 크겠지만, 그것은 통일이 되면, 평화 통일이 되면 자 잘못을 따질 수 있겠지만, 영원한 분단국가가 지속된다면, 서로의 정권은 자신들이 정당하다는 논리를 내세워 그 자 잘못을 따지는 기회조차 없어지겠지요? 우리 쪽에서 너희들이 잘못했다고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도 그들은 듣지 못합니다.
저들도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우리 쪽이 잘못했다고 떠들고 있겠지요. 자기들 잘못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계속 남북분단과 군사적 대결을 지속적으로, 아닌 영구적으로 유지하고 살아갈까요? 북한에 억류 중인 당신들의 가족들은 어찌 될까요?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북한은 자신들의 유일한 달러벌이였던 창구인 개성공단 폐쇄와 금강산 관광도 그 잘난 자존심으로 중단해 버렸네요.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햇볕정책시절에 활성화 되었던 이산가족 상봉과 편지교환도 차단되었네요.
조금만 참고 기다리고 견디면 북한의 태도가 변할까요? 우리가 북한을 적대시하고 멀리 할때에 중국놈들이 북한에 경제 원조하고, 친한 척 바짝 다가서고 있네요. 중국놈들은 일제하 불법으로 일본놈들과 내통해서 간도를 삼키고, 그것마저 모자라서 동북공정, 고구려사 왜곡으로 북한의 땅마저, 자기네 땅이라고 삼키려고 하는데, 우리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요? 북한 핵시설, 핵무기도 중국놈들에게 넘기실 작정인가요? 아무리 부모형제가 가까워도 멀리 있으면 이웃보다 못하다고, 북한 경제가 어려우면, 북한 정권 붕괴된다고 소리가 있지만, 우리의 소망처럼 북한이 쉽게 붕괴되면, 그동안 적대 관계였던 우리에게 올까요? 약삭 빠르게 도와주고 있는 중국놈한테 갈까요?
차라리 북한이 중국놈들한테 넘어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의 고구려사, 그 넓은 영토, 그리고 우리 민족이 중국놈들한테 넘어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구요? 참으로, 장하고 한심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민족과 조국의 미래는 없고, 당장 눈앞의 배고픔에 종자씨를 삶아 먹고, 봄이 되어도 농사를 짓지 못하는 미련한 농부가 있나요? 눈앞의 울분과 분노를 삭이고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과연 북한과 어떤 대립각을 세워야 우리 민족이 잘살고, 당신의 가족들을 만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황망히 당하고, 정치인들의 입장이 아닌, 진짜 서러움에 빠져 계신 남북 이상가족 및 납북자의 가족 입장에서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그 분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것일까? 정치인들의 입장이 아닌, 순수한 개인적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도, 차분한 이성으로 북한의 강경기류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꾀돌이 노무현과 같은 계책이 다시 설득력을 지닐 수 있는 정치세력의 부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치는 감정이 아닌 냉철한 이성의 정치로 풀어야 하지요. 무조건 적인 화풀이와 분풀이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삼가 그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지금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대북강경정책으로 남북이산가족 및 납북자 문제가 해결되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정말 안 그렇습니까? 제 생각이 부족하고 짧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지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이런 생각조차 북한 빨갱이, 2중대 노릇입니까?
납북자 및 이산가족 여러분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납북자 및 이산가족 여러분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납북자 및 이산가족 여러분들, 북한에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현 정부가 북한에 억류 중인 당신들의 가족들의 소식과 상봉 그리고 귀환(歸還)에 어떤 조취를 해줄 수 있다고 믿고 계십니까? 당신의 소중한 가족을 억류한 북한에 대해 큰 소리도 못 내고 있지만, 설혹 현 정부가 북한을 향해 큰 소리를 낸다고 당신들이 간절히 원하는 가족들의 소식과 상봉 그리고 귀환이 조속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계십니까?
북한이 2차 핵실험에 이어, 미사일 3발을 발사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국민과 60만 군국장병 그리고 100만 예비군들은 현 정부를 믿고, 현 정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북한과 결사항전(決死抗戰)의 자세로 북한 정권과 한바탕 전쟁이라고 벌여 볼까요? 그렇게 하면, 북한에 억류 중인 여러분들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고, 조국 통일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의 ‘햇볕정책’으로 북한과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옳을까요?
햇볕정책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굴욕적으로 우리가 북한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으로 생각하셨나요? 아니면, 남한의 우월한 기술력과 자본력으로 북한의 저렴한 인권비와 풍부한 자원을 합자하여, 서로 협력의 관계를 모색하는 기초적인 통일의 단계로 나가는 자부심으로 여기셨나요? 비록, 북한이 1950년 6.25 전쟁 남침을 해서 우리의 부모 형제를 죽인 원수 짓거리를 했지만, 북한 주민들도 6.25 전쟁으로 미국과 우리가 자신들의 부모 형제를 죽인 것으로 알고 있지요.
누가 먼저 침략했던 6.25 전쟁을 통해 남북한 정치인이 아닌, 북한 주민들과 우리 국민들은 서로 부모 형제가 죽은 것에 대한 원한이 크고 깊겠지요. 그리고 서로의 불신도 크겠지만, 그것은 통일이 되면, 평화 통일이 되면 자 잘못을 따질 수 있겠지만, 영원한 분단국가가 지속된다면, 서로의 정권은 자신들이 정당하다는 논리를 내세워 그 자 잘못을 따지는 기회조차 없어지겠지요? 우리 쪽에서 너희들이 잘못했다고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도 그들은 듣지 못합니다.
저들도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우리 쪽이 잘못했다고 떠들고 있겠지요. 자기들 잘못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계속 남북분단과 군사적 대결을 지속적으로, 아닌 영구적으로 유지하고 살아갈까요? 북한에 억류 중인 당신들의 가족들은 어찌 될까요?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북한은 자신들의 유일한 달러벌이였던 창구인 개성공단 폐쇄와 금강산 관광도 그 잘난 자존심으로 중단해 버렸네요.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햇볕정책시절에 활성화 되었던 이산가족 상봉과 편지교환도 차단되었네요.
조금만 참고 기다리고 견디면 북한의 태도가 변할까요? 우리가 북한을 적대시하고 멀리 할때에 중국놈들이 북한에 경제 원조하고, 친한 척 바짝 다가서고 있네요. 중국놈들은 일제하 불법으로 일본놈들과 내통해서 간도를 삼키고, 그것마저 모자라서 동북공정, 고구려사 왜곡으로 북한의 땅마저, 자기네 땅이라고 삼키려고 하는데, 우리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나요? 북한 핵시설, 핵무기도 중국놈들에게 넘기실 작정인가요? 아무리 부모형제가 가까워도 멀리 있으면 이웃보다 못하다고, 북한 경제가 어려우면, 북한 정권 붕괴된다고 소리가 있지만, 우리의 소망처럼 북한이 쉽게 붕괴되면, 그동안 적대 관계였던 우리에게 올까요? 약삭 빠르게 도와주고 있는 중국놈한테 갈까요?
차라리 북한이 중국놈들한테 넘어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의 고구려사, 그 넓은 영토, 그리고 우리 민족이 중국놈들한테 넘어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구요? 참으로, 장하고 한심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민족과 조국의 미래는 없고, 당장 눈앞의 배고픔에 종자씨를 삶아 먹고, 봄이 되어도 농사를 짓지 못하는 미련한 농부가 있나요? 눈앞의 울분과 분노를 삭이고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과연 북한과 어떤 대립각을 세워야 우리 민족이 잘살고, 당신의 가족들을 만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황망히 당하고, 정치인들의 입장이 아닌, 진짜 서러움에 빠져 계신 남북 이상가족 및 납북자의 가족 입장에서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그 분들의 아픔을 헤아리는 것일까? 정치인들의 입장이 아닌, 순수한 개인적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도, 차분한 이성으로 북한의 강경기류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꾀돌이 노무현과 같은 계책이 다시 설득력을 지닐 수 있는 정치세력의 부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치는 감정이 아닌 냉철한 이성의 정치로 풀어야 하지요. 무조건 적인 화풀이와 분풀이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그립습니다. 삼가 그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지금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대북강경정책으로 남북이산가족 및 납북자 문제가 해결되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정말 안 그렇습니까? 제 생각이 부족하고 짧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지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이런 생각조차 북한 빨갱이, 2중대 노릇입니까?
http://www.cyworld.com/1004s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