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내 발로 투표소를 걸어가 ‥ 내 손으로 찍었던 대통령 ‥ 난생 처음 투표를 하며 마음 속에 담았던 그분, 지금은 고인이 되어 뵐수없는 내 마음속 단 한명의 대통령 ‥ 대통령의 비보 소식에 눈물보단 아타까움과 애통한 마음만 내 가슴을 쳤을때 ‥ 이미 늦은 때요 늦은 후회뿐이지만 ‥ 그를 떠나 보내는 이에 가슴속엔 언제나 열정적이며 호통하게 소리치던 대통령 노무현이 아닌 서민 노무현 그리고 인간 노무현의 모습을 가슴에 품고 살아 갈것입니다. 찡한 가슴을 움켜지며 마음을 추스리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중 이 사진을 보고 결국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 사진은 故 노무현 대통령 입관식을 떠나는 그때 수많은 기자들이 사진 찍는데 방해 된다고 소리치며 난리쳐도 끝까지 허리숙여 마지막 인사 하시는 이분은 ‥ 노무현 전 대통령 운전기사 입니다. 그가 숙인 존경과 슬픔의 고개만큼 ‥ 우리 모두 가슴 아프지만 고인을 떠나 보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5월 25일 임대진 올림.
▶◀ 故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는 그의 뒷모습 ‥
2002년 12월,
내 발로 투표소를 걸어가 ‥
내 손으로 찍었던 대통령 ‥
난생 처음 투표를 하며 마음 속에 담았던 그분,
지금은 고인이 되어 뵐수없는 내 마음속 단 한명의 대통령 ‥
대통령의 비보 소식에 눈물보단 아타까움과 애통한
마음만 내 가슴을 쳤을때 ‥
이미 늦은 때요 늦은 후회뿐이지만 ‥
그를 떠나 보내는 이에 가슴속엔
언제나 열정적이며 호통하게 소리치던
대통령 노무현이 아닌
서민 노무현 그리고 인간 노무현의
모습을 가슴에 품고 살아 갈것입니다.
찡한 가슴을 움켜지며 마음을 추스리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중 이 사진을 보고
결국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 사진은 故 노무현 대통령 입관식을 떠나는 그때
수많은 기자들이 사진 찍는데 방해 된다고
소리치며 난리쳐도 끝까지 허리숙여
마지막 인사 하시는 이분은 ‥
노무현 전 대통령 운전기사 입니다.
그가 숙인 존경과 슬픔의 고개만큼 ‥
우리 모두 가슴 아프지만 고인을 떠나 보냅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5월 25일 임대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