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피자 / 새우 리조또

이종욱2009.05.26
조회232

 

군대가기 전에는 이것저것 꽤 자주 만들어 먹어었는데..

 

요즘은.. 피곤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만들어 먹었다 =ㅅ=..

 

남자라고해서.. 언제까지 짜파게티 요리사만 될순 없지 않은가..

 

오늘 만들어 먹은 요리명은..

 

이름하여.. 초미니 피자 와 새우 리조또..

 

먼저 재료부터..

 

 

음.. 재료는.. 초미니 피자와 새우 리조또 둘다 똑같다.. 왜냐하면..

 

피자 만들고 남은 재료로.. 새우 리조또를 만들어 먹을 생각이기 때문에 ㅎ;

 

재료는 : 만두피, 양파, 피망, 칵테일새우, 체다 치즈, 슬라이스 치즈, 옥수수..

 

 

먼저.. 칵테일 새우는 꼬랑지를 제거 하고.. (꼬랑지를 좋아한다면 걍 먹어도 상관은 없다..)

 

 

올리브유를 두른 후라이팬에서.. 살짝 볶아준다..

 

냉동새우라.. 물기가 약간 생겨서.. 살짝 볶은 새우를 키친타올에 물기를 빼주었다..

 

 

양파랑.. 피망은..

 

만두피 피자에는 편으로 썰고.. 리조또에는 채썰어 두었고.. 역시 살짝 볶아주면 더욱 좋다..

 

체다치즈에.. 슬라이스 치즈를 썰어넣어 믹스해 두고..

 

옥수수는.. 그냥 롯데리아에서 사온 콘셀러드를 사용해서.. 그냥 바로 사용 ㅋ

 

 

피자의 빵부분은 만두피를 보는것처럼 3장 겹쳐서.. 사용하면 적당한 두깨가 나온다..

 

 

오븐이 있으어서 오븐에 구우면 좋겠지만.. 우리집엔.. 오븐이 없으므로 후라이팬으로 대처했다..

 

후라이팬에 구울때..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구우면.. 만두피가 약간 바삭하게 변해서.. 새로운맛을 느낄수 있다..

 

먼저 만두피 위에 미트소스를 골고루 바른다.. 

 

 

그 위에 옥수수를 깔고..

 

 

새우도 한번 올려봤다.. (소스를 너무 많이 깔아서.. 넘치기 시작했다 ㅋㅋ)

 

 

그 위에 피망과 양파를 올려 놓고..

 

 

그위에 믹스된 치즈를 올려놓고..

 

 

뚜껑을 덮고 굽는다.. +_+ 여기서 주의 할점은.. 불이 세면.. 만두피가 탄다는 점이다..

 

불은 약불로 하는게 좋은듯 하며.. 치즈가 녹기 시작하면.. 후라이팬에서 빼서..

 

치즈 약간 보태서.. 전자레인지에서 약 1분정도 돌려주면 완성된다..

 

 

자 이제 새우 리조또..

 

 

냄비에.. 올리브유를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는다.. 나는 귀찮아서.. 피망까지 ㅋㅋ

 

 

볶은 야채에.. 치킨 육수를 조금 부우고.. 불린 쌀과 미트 소스를 넣고 조리다가..

 

새우를 넣고 마저 조린다..

 

난.. 치킨 육수가 없어.. 집에 있던 쇠고기 육수를 사용하였고..

 

불린 쌀로 만들어 먹을려면 너무 오래 걸릴꺼 같아서.. 햇반 사용하였다..

 

 

이건 완성된 사진!! 먼저 초미니 피자는..

 

간만에 만들어 본거라.. (한 3년만에..)

 

모양은 좀 안예쁘게 나왔지만.. 역시 맛있다 ㅎ..

 

기호에 따라 햄, 양송이 같은걸 응용해 넣어도 괜찮고..

 

좀더 제대로 만들어 먹고 싶다면..  대형마트에서 파는 밀 또띠아를 이용해서 만든다면..

 

퀘사디아가 될수도 있다..

 

 

 

이건 리조또 완성 사진.. 역시나 치즈를 넣고 한번더 돌려주었다 +_+..

 

밖에서 새우볶음밥 사먹으면.. 새우랑 숨바꼭질해야 하는게 싫어서.. 함 만들어 봤던거였는데

 

새우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한 수저 풀때마다 새우 한마리씩 낚여 올라와서 좋았다..

 

이제 맛있게 먹어줄 여자만 있으면 되는데.. 애석하게도.. 난 여자친구가 없기에..

 

동생이랑 냠냠..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12시가 다되가자.. 평소 습관때문에 배고파서 또만들어 먹었다;;

 

이번엔.. 좀더 먹기 쉬운 버전으로 한번 더 만들어 봤다 -ㅅ-

 

 

 

 

 

전자레인지를 너무 돌려서.. 치즈가 살짝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