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대통령님께 보내는 편지한장...

김성민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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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께.

 

안녕하세요, 노무현대통령님~

오늘날씨 정말 좋죠?~ 이런날은 일안하고 어디론가 훌훌 떠나버리고싶은데 열심히 일해야 먹고살겠죠?

대통령님께서 잘 가꿔놓으시고 이룩하신 우리 대한민국.

편안하게 살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면서도 대통령님께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셨겠죠?... 아니에요, 저희는 언제나 대통령님께서 잘 가꿔놓으신 이 대한민국에서 자랑스러워하며 꿋꿋하게 잘 버텨낼꺼에요.

지금은 경제가 조금 안좋지만, 대통령님의 우리에게 노력하셨던모습, 베풀어주셨던마음을 생각하며

잘 이겨낼꺼에요. 대통령님도 우리의 이런모습을 보면서 기뻐해주실꺼죠.

근데, 대통령님~ 지금은 어디계시는거에요,ㅠ

저, 아직 대통령님한테 할말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룻밤을 꼬박새도 다 못할말인데,  어디계신거에요,ㅠ

아직 '감사하다' '고맙다'라는 말도 못드렸는데...

이제 저희는 누구를 믿고 누구를 따르며, 누구를 최고의 지휘자로 남겨두고 살아야 하는거에요,ㅠ

그래요~, 저도 한때는 대통령님 욕도하고 이건 잘못됐다라고 생각했던것도 있어요,

이제와서 잘못했다고는 말안할래요. 그러면 대통령님이 더 미안해 하실수도있잖아요,

근데, 그거만 아셨으면 해요

저희에게 미안한마음을 가지고 가셨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

대통령님으로 인해 우리가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수있었다는것만 기억하셨으면해요.

지상에서 저희때문에 힘들고 지쳤던 몸을 하늘에서는 편안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하늘나라가서도 저희걱정 하시면 안되요,ㅠ 이제는 저희가 대통령님을 걱정해야할순서이니깐요.

제가 대통령님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최고의 지휘자로써 가슴에 맺혔던 한을 누구에게도 쉽게 풀수없었던 답답한 마음을 제가 어찌 알겠어요.

하지만, 항상 저희앞에서는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셨죠.

그거야말로 진정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함이 아니였나 싶어요.

대통령님~ 왜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셨어요.ㅠ 조금만 힘들어도 버텨내시지,ㅠ

조금만 저희에게 어깨좀 내어달라고 말씀이라도 해주시지,ㅠ

미쳐 헤아리지 못한 저희의 잘못이 크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이제 24살입니다. 아직 보고 배우고 살날이 더 많이 남은 저에게 왜이렇게 힘들고 아픈 추억을 주시는지요,.ㅠ

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인이되고 투표권이 주어졌을때 처음으로 투표했던 분이 바로

노무현대통령님이에요.

당선되셨을때 어느 누구보다더 좋아했고 내 일처럼 기뻐했어요.

그렇게 항상 웃으시며 곁에계셨는데 왜 그러셨어요...ㅠ 이제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제 저 투표도안할래요, 또 내가 투표한 분이 당선되서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해요,ㅠ

내가 투표해서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은 자책감도 들어요.,

대통령님~ 당신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였다면 받아들일께요,,,

부디 다음세상에선 아픔없이 사셨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아니 감사합니다.

 영원히 제 기억과 추억속에 노무현대통령님은 밝은 웃음을 지으시며 곁에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눈감으시고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래사진은 '펌'해왔는데요, 말도없이 '펌'해서 죄송하구요, 살아생전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입니다.

     이런 대통령이 또 있었을까요,ㅠ 보고싶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 보고싶음을 눈물로 대신합니다.>>

 

 


      그리고 이글좀 널리 퍼트려주십시오,,,  ---------------------이글 좀 제발 읽어주시고 퍼트려주세요 지워져가고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이 아니라는 것을 ... 자살로 위장한 타살입니다.. 자살장소에서 혈흔이 묻지 않았고 경호원은 청와대 출신인 경호원이였습니다 어떻게 산 정상에 도착한 시간이 30분이 걸리는데 왕복1시간입니다 경호원은 어떻게 30분만에 그것도 혼자서 119도 부르지않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업고 그것도 혼자서 차를 몰고 동네병원으로 갔을까요? 두팔이 골절을 입었다는 것은 강하게 저항을 했다는 것입니다 유서를 컴퓨터로 남기셨다는 것도 이해안갑니다 들어보니 유서는 컴퓨터로 작성하면 효능이없다는데 변호사라서 더욱 잘 아시는 노전대통령께서 그렇게 컴퓨터로 유서를 쓰셧을까요? 왠지 이상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유서속에는 화장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장기기증을 한다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자살하면 기본 몇일? 몇주?는 수사를하는데 이 엄청난 분이 서거를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단하루만에 투신자살로 단정짓는건 무언가이상하지않나요..?---------------------------------------------------------------------------------------      [[노무현대통령님의 억울한 죽음일 수도있습니다. 누구의 힘으로 언론을 조종하는진 모르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의 한 아버지가 눈을 감으셨습니다. 그 아버지가 눈을 감았다고 자살로 추정되는건 어느 자식도 보고있을순 없습니다. 자살이던 타살이던 명백한 증거와 자료를 토대로 밝혀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겪은일입니다,저번주 일요일날, 전 전국 시군구에 분향소가 마련됐다는 소리를 듣고 전 급히 노무현대통령님을 찾아뵐려고 국화꽃을 한송이 들고 갔습니다. 근데~ 전 노무편대통령님께 절도 못하고 국화꽃 한송이도 전해드리지 못했을뿐 아니라 '감사하다'라는 말조차 할수없었고, 단지 멀리서 지켜보면서 눈물만 흘릴뿐이였습니다.왜 그랬는지 아시나요??? 분향소를 강제철거하고있었으니깐요.대체 전국 시군구에 분향소를 설치한다는 말은 먼가요,, 그냥 떠보기식이였을까요,. 왜 한 나라의 아버지에게 꽃한송이 못올려드리게 만드는 걸까요. 전 멀리서 그저 바라보며 눈물뿐이 흘릴수밖에 없는 나약한 힘에 제 자신이 싫어지더군요. 지금 이명박대통령님은 그냥 말뿐이 했던걸까요,. 아니면 국민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가식적으로 빈소를 찾으며 슬퍼했을까요.ㅠ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겉으론 슬퍼하는척 하며 속으론 즐거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ㅠ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