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납치법으로 몰리고 경찰서까지 다녀와서 아직도 떨리네요 도움을 받고 싶어 이리 글을 올립니다 ----------------------------------------------------------------- 오늘 영화 괴X 을 보는도중에 휴대폰이 진동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전화가 온지도 몰랐죠. 집에 도착해서 와이프하고 된장찌게나 끓여먹자 하구 있는도중 휴대폰을 보니 부재중 통화. 바로 걸었습니다 경찰서더군요. 제가 누구를 납치했다고 납치한 사실이 없으면 바로 진술하러 나오라구요 그 순간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말문이 막히더군요. 와이프하고 된장찌게고 뭐고 다시 옷 추스려 입고 강동경찰서 강력5반으로 갔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형사분들이 쫙 처다보고 전에 같이 일했던 형이 진술하고 있더군요 무슨상황인지 대충 파악이 되더군요 올초 1월 쯤, 제가 중화요리집에서 일하면서 오후쯤 전단지를 배포하느라고 이 형하고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배포하고 있었죠 그때 앞에 한 여자가 지나가고 있었고 형이 저 여자분이 맘에 든다면서 자기는 직접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기 그러니 저더러 대신 전화번호좀 알아봐달라고 해서 제가 그 여자분에게 가서 저 형분이 맘에 든다고 전화번호 좀 달라고 하였더니 선뜻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그리고 형에게 전화번호를 건네주었고 전 마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둘이서 여관을 갔다고 하던군요.) 다음날 회식 자리에 그 여자애를 데려가야 한다면서 형이 그 여자애 있는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제차가 있어서 제차로 그 여자애를 데리러 갔습니다 회식자리에서 가게 사람들이랑 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니 현재 19살이고 집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날 이후로는 단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위 상황에서도 전화번호 건네주고, 회식날 잠깐 태워준거밖에는 없는데 오늘에서야 경찰서에서 제가 처음만났던날 아침에 차로 형이랑 같이 저 여자애를 납치하고 자기는 뒷좌석에서 살려달라 소리를 첬다나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전 사실대로 경찰서에서 진술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거의 2시간 가까이 경찰서에 있었던것같네요 먼저 왔던 그 형이 진술하는거 들어보니 그 이후로 여자와 같이 동거를 시작하고 여자애가 월급이며 돈을 안 가져다 준다면서 싸운적이 많았었나 봅니다 그리고 여자를 때리기까지... 그 여자애 부모님에 친척까지 죄다 경찰서로 와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저희가게 사모님도 그때 회식자리에 있었고 그 뒤에도 그 여자애를 직접 만난적이 있어서 같이 만났는데 그 여자애는 자기는 절대 이런사람 모른다고 딱 잡아떼고 어이가 없더군요 --------------------------------------------------------------------------- 집에 도착해서 밥도 안 넘어가고 마음도 편칠 않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에휴...그 여자애 알고보니 17살이라더군요 올해 고2. 방금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제 차종하고 차번호를 묻길래 알려드렸는데 주위에서 말로는 전 전화번호 받아온것과 회식날 잠깐 차에 태운것외에는 마주친적이 없는데 이 여자애가 끝까지 제가 납치공법이라고 우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미성년자인데 무고죄로 고소가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알아볼데도 없고 도움을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ㅜ_ㅜ
제가 납치범이랍니다 황당하네요(도움요청)
하루아침에 납치법으로 몰리고 경찰서까지 다녀와서 아직도 떨리네요
도움을 받고 싶어 이리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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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괴X 을 보는도중에 휴대폰이 진동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전화가 온지도 몰랐죠.
집에 도착해서 와이프하고 된장찌게나 끓여먹자 하구 있는도중 휴대폰을 보니
부재중 통화.
바로 걸었습니다
경찰서더군요. 제가 누구를 납치했다고 납치한 사실이 없으면 바로 진술하러 나오라구요
그 순간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말문이 막히더군요.
와이프하고 된장찌게고 뭐고 다시 옷 추스려 입고 강동경찰서 강력5반으로 갔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형사분들이 쫙 처다보고 전에 같이 일했던 형이 진술하고 있더군요
무슨상황인지 대충 파악이 되더군요
올초 1월 쯤, 제가 중화요리집에서 일하면서 오후쯤 전단지를 배포하느라고 이 형하고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배포하고 있었죠
그때 앞에 한 여자가 지나가고 있었고 형이 저 여자분이 맘에 든다면서
자기는 직접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기 그러니 저더러 대신 전화번호좀 알아봐달라고 해서
제가 그 여자분에게 가서 저 형분이 맘에 든다고 전화번호 좀 달라고 하였더니
선뜻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그리고 형에게 전화번호를 건네주었고 전 마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둘이서 여관을 갔다고 하던군요.)
다음날 회식 자리에 그 여자애를 데려가야 한다면서 형이 그 여자애 있는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제차가 있어서 제차로 그 여자애를 데리러 갔습니다
회식자리에서 가게 사람들이랑 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니 현재 19살이고 집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날 이후로는 단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위 상황에서도 전화번호 건네주고, 회식날 잠깐
태워준거밖에는 없는데
오늘에서야 경찰서에서 제가 처음만났던날 아침에 차로 형이랑 같이 저 여자애를 납치하고
자기는 뒷좌석에서 살려달라 소리를 첬다나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전 사실대로 경찰서에서 진술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거의 2시간 가까이 경찰서에 있었던것같네요
먼저 왔던 그 형이 진술하는거 들어보니 그 이후로 여자와 같이 동거를 시작하고
여자애가 월급이며 돈을 안 가져다 준다면서 싸운적이 많았었나 봅니다
그리고 여자를 때리기까지... 그 여자애 부모님에 친척까지 죄다 경찰서로 와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저희가게 사모님도 그때 회식자리에 있었고 그 뒤에도 그 여자애를 직접 만난적이 있어서
같이 만났는데 그 여자애는 자기는 절대 이런사람 모른다고 딱 잡아떼고 어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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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 밥도 안 넘어가고 마음도 편칠 않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에휴...그 여자애 알고보니 17살이라더군요 올해 고2.
방금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제 차종하고 차번호를 묻길래 알려드렸는데
주위에서 말로는 전 전화번호 받아온것과 회식날 잠깐 차에 태운것외에는 마주친적이 없는데
이 여자애가 끝까지 제가 납치공법이라고 우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미성년자인데 무고죄로 고소가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알아볼데도 없고 도움을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