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무현에게서 예수의 모습을 보았다. 당시 종교세력, 로마제국과 헤롯왕 등 기득권에 맞서 참 사람다운 세상,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모습인지 생생하게 들려주고 보여줬던 예수였다. 종교세력들이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을 친구로 맞아 주었다. 병들어도 죄인이었고 가난해서 사람도리를 못하면 죄다 죄인이었다. 그런 그들에게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했다. 야훼 앞에 모든 인간이 평등하며 존엄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셨던 것이다.
율법으로 이중 삼중으로 민중을 얽메고 억압과 착취의 수단으로 전락한 예루살렘성전을 향해 예수께서 최후의 일전을 치르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 곳에 입성하셔서 맨 처음에 한 일이 무엇인지 목사인 당신도 잘 알 것이다. 바로 성전숙정 사건이었다. 성전에서 비둘기 파는 자, 돈 바꾸는 작자들 상을 둘러 엎어버리고 채찍질하고 한바탕 소란으로 다 내쫓아버린 사건이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화내고 내 쫓아낸 작자들이 어떤 작자들이었나? 이 놈들은 성전세력들과 한 통속이다. 아니, 그냥 다 성전세력이라 해도 별 무리가 없겠다.
십일조를 헌물로 드리자니, 그 헌물을 적합여부를 판단하는 제사장이 퇴짜 놓으면 걍 빠꾸 당한다. 예를 들어보자. 멀리 백리 길을 십일조를 드린다고 송아지 한 마리 몰고 갔다치자. 가는 길에 터럭도 빠지고 삐쩍 말랐다치면, 제사장이 제물로 부적합이라고 퇴짜를 놓는다. 그렇게 당황하는 사람들을 이끌고 성전 뒷 편으로 데리고 간다. 그곳에는 그 작자들이 키우고 있는 제물들이 있다. 송아지, 양새끼, 맴생이 새끼 등등... 그걸로 대신하면, 아무리 눈치없어도 알겠지? 무조건 백프로 합격 판정이겠지...
그리고 거기 돈 바꾸는 자들은 누구인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힘들게 헌물을 드릴 필요 없이 걍 돈으로 드리면 될 것 아닌가? 요거 참 편리하다. 그런데 그냥은 안 돼! 어찌 세상에서 쓰는 더러운 돈을 하나님께 드려. 성전에서 사용하는 화폐로 바꿔야지... 그래 돈을 바꾸는데, 그냥 바꿔 줄 지들이겠어? 수수료를 뗀다. 이 작자들이 바로 돈 바꾸는 사람들이다.
이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예수는 기득권세력에게 그냥 살려둬서는 안 될 위험 인물로 찍히게 된다. 참고로 예수가 십자가로 처형당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무나 십자가에다 매달아 죽이는가? 십자가는 로마의 처형법이다. 이는 도망친 노예나 반란을 꾀한 자, 반로마 항쟁을 벌인 자들을 아주 끔찍하게 본보기로 처형하는 잔인한 사형법이었다. 고로 예수의 십자가형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답이 나온다. 만약, 종교적인 이유(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해서)라면 유대인의 사형법인 돌로 쳐 죽였을 것이다.
예수는 갈릴리를 주 활동 무대로 하나님나라 운동을 펼쳤다. 오직 야훼만이 참 하나님이라고,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는 어떤 모습인지 직접 보여주었다. 무상으로 치료해주고 굶주린 자에게 식물을 내려주고 온갖 괴로움으로 귀신들린(정신질환) 사람들을 낫게 해주고... 이렇게 변방에서 활동 하던 예수는 최후로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당대 최고의 기득권이요, 민중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상징인 성전을 무너뜨리겠다고 했다. 이 성전이 무너져야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결코 그 작자들이 독점해서 민중을 쥐락펴락하는 그런 야훼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 하나 죽이는 거야 식은 죽 먹기였을 것이다. 힘이 있어 빽이 었어 돈이 있어... 얼렁뚱땅 재판 열어 간단히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다. 그 무렵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이며 함께 한 이들은 죄다 자기 살겠다고 도망한다. 결국 예수는 죽임을 당한다. 그 순간 예수는 처절하게 패배한 인간이었다.
예수가 죽고 난 후 제자들이 가슴을 치며 외쳤다. "예수는 우리를 대신해서 죽었다." "우리가 저렇게 십자가에 달려 죽었어야 하는데 예수가 대신 죽었다." 제자들은 비겁하게 말 한디 못하고 도망치고 말았는데, 예수는 한 마디 변명도 않고 순순히 자신의 죽음을 받아드렸다.
그러나 예수는 죽지 않았다. 아니 결코 죽을 수 없었다. 제자들이 다시 모여 예수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예수가 죽을 수 있는가? 지금 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우리와 함께한다. 예수가 외쳤고 자신들에게 보여주었던 그 세계를 반드시 이루어가겠다고 다짐한다.
여기까지... 보는 이에 따라 '이 놈이 뭔 소설쓰냐?'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수년간 공부하고 계속해서 공부하는 중에 인간 예수, 역사의 예수(Historical Jesus)는 이렇다. 걍 생각나는 대로 지껄인 소리는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한다.
김진홍 목사 당신이 그렇게 만만하고 찌질한 것처럼 표현한 노무현을 당신과 정반대로 보는 이유,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예수의 모습을 보았다는 말이 뭔 의민지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겠다.
난, 노무현에게서 예수의 모습을 보았다.당시 종교세력, 로마제국과
난, 노무현에게서 예수의 모습을 보았다.
당시 종교세력, 로마제국과 헤롯왕 등 기득권에 맞서
참 사람다운 세상,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모습인지 생생하게 들려주고
보여줬던 예수였다.
종교세력들이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을 친구로 맞아 주었다.
병들어도 죄인이었고 가난해서 사람도리를 못하면 죄다 죄인이었다.
그런 그들에게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하다고 했다.
야훼 앞에 모든 인간이 평등하며 존엄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셨던 것이다.
율법으로 이중 삼중으로 민중을 얽메고 억압과 착취의 수단으로 전락한
예루살렘성전을 향해 예수께서 최후의 일전을 치르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 곳에 입성하셔서 맨 처음에 한 일이 무엇인지 목사인 당신도 잘 알 것이다.
바로 성전숙정 사건이었다.
성전에서 비둘기 파는 자, 돈 바꾸는 작자들 상을 둘러 엎어버리고
채찍질하고 한바탕 소란으로 다 내쫓아버린 사건이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화내고 내 쫓아낸 작자들이 어떤 작자들이었나?
이 놈들은 성전세력들과 한 통속이다.
아니, 그냥 다 성전세력이라 해도 별 무리가 없겠다.
십일조를 헌물로 드리자니, 그 헌물을 적합여부를 판단하는 제사장이
퇴짜 놓으면 걍 빠꾸 당한다.
예를 들어보자.
멀리 백리 길을 십일조를 드린다고 송아지 한 마리 몰고 갔다치자.
가는 길에 터럭도 빠지고 삐쩍 말랐다치면, 제사장이 제물로 부적합이라고 퇴짜를 놓는다.
그렇게 당황하는 사람들을 이끌고 성전 뒷 편으로 데리고 간다.
그곳에는 그 작자들이 키우고 있는 제물들이 있다.
송아지, 양새끼, 맴생이 새끼 등등...
그걸로 대신하면, 아무리 눈치없어도 알겠지? 무조건 백프로 합격 판정이겠지...
그리고 거기 돈 바꾸는 자들은 누구인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힘들게 헌물을 드릴 필요 없이
걍 돈으로 드리면 될 것 아닌가?
요거 참 편리하다.
그런데 그냥은 안 돼! 어찌 세상에서 쓰는 더러운 돈을 하나님께 드려.
성전에서 사용하는 화폐로 바꿔야지...
그래 돈을 바꾸는데, 그냥 바꿔 줄 지들이겠어?
수수료를 뗀다. 이 작자들이 바로 돈 바꾸는 사람들이다.
이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예수는 기득권세력에게
그냥 살려둬서는 안 될 위험 인물로 찍히게 된다.
참고로 예수가 십자가로 처형당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무나 십자가에다 매달아 죽이는가?
십자가는 로마의 처형법이다.
이는 도망친 노예나 반란을 꾀한 자, 반로마 항쟁을 벌인 자들을
아주 끔찍하게 본보기로 처형하는 잔인한 사형법이었다.
고로 예수의 십자가형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답이 나온다.
만약, 종교적인 이유(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해서)라면
유대인의 사형법인 돌로 쳐 죽였을 것이다.
예수는 갈릴리를 주 활동 무대로 하나님나라 운동을 펼쳤다.
오직 야훼만이 참 하나님이라고,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는 어떤 모습인지 직접 보여주었다.
무상으로 치료해주고 굶주린 자에게 식물을 내려주고 온갖 괴로움으로
귀신들린(정신질환) 사람들을 낫게 해주고...
이렇게 변방에서 활동 하던 예수는 최후로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당대 최고의 기득권이요, 민중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상징인 성전을 무너뜨리겠다고 했다.
이 성전이 무너져야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결코 그 작자들이 독점해서 민중을 쥐락펴락하는 그런 야훼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 하나 죽이는 거야 식은 죽 먹기였을 것이다.
힘이 있어 빽이 었어 돈이 있어...
얼렁뚱땅 재판 열어 간단히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다.
그 무렵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이며 함께 한 이들은 죄다 자기 살겠다고 도망한다.
결국 예수는 죽임을 당한다.
그 순간 예수는 처절하게 패배한 인간이었다.
예수가 죽고 난 후 제자들이 가슴을 치며 외쳤다.
"예수는 우리를 대신해서 죽었다."
"우리가 저렇게 십자가에 달려 죽었어야 하는데 예수가 대신 죽었다."
제자들은 비겁하게 말 한디 못하고 도망치고 말았는데,
예수는 한 마디 변명도 않고 순순히 자신의 죽음을 받아드렸다.
그러나 예수는 죽지 않았다.
아니 결코 죽을 수 없었다.
제자들이 다시 모여 예수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예수가 죽을 수 있는가?
지금 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우리와 함께한다.
예수가 외쳤고 자신들에게 보여주었던 그 세계를 반드시 이루어가겠다고 다짐한다.
여기까지...
보는 이에 따라 '이 놈이 뭔 소설쓰냐?'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수년간 공부하고 계속해서 공부하는 중에
인간 예수, 역사의 예수(Historical Jesus)는 이렇다.
걍 생각나는 대로 지껄인 소리는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한다.
김진홍 목사 당신이 그렇게 만만하고 찌질한 것처럼 표현한 노무현을
당신과 정반대로 보는 이유,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예수의 모습을 보았다는 말이 뭔 의민지
입 아프게 설명하지 않겠다.
노무현은 죽지 않았다.
나는 노무현에게서 또한 부활한 예수를 본다.
http://blog.hani.co.kr/epatha/21126
-----------------------------------------------
내 맘을 대신 표현한 글이 있어 퍼온다...
죽음을 통한 예수의 생명이 우리를 통해서 살아나듯,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이 우리나라안에서 부활로 드러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