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의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서거 이후로도 많은 욕을 했었습니다. 23살때군요..당시 군입대 후 대통령선거... 전 노무현 대통령을 찍지 않았습니다.누군지도 몰랐을뿐더러 어떤일을 해왔었는지... 아니..정치엔 관심이 없었던 나이였죠... 고인의 임기기간 동안에도 당선 후 얼마 되지 않아 대통령탄핵이라는 어마어마한 일들하며,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23일 아침 우연찮게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이제 살다 살다 대통령까지 해먹은 사람이 자살을 다하네"라고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살했는데 왠 국민장이며..탄핵에 자살까지 이게 왠 나라 망신이냐..욕했습니다. 옥살이좀 하고 시간 지나면 꼼쳐둔 돈으로 잘먹고 잘살텐데 왠자살? 전두환 노태우도 잘먹고 잘사는데~ 어머니가 뜬금없이 그러시더군요.."아버지랑 엄마도 다녀왔는데 너두 분향소에 한번 다녀와라..." "내가 거 가서 뭐하게..해먹을꺼 다 해먹고 자살했다는데 난 관심없당~" 하도 말이 많아...여러가지 알아볼수 있는것들 조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노 전대통령이 이루신 업적들..서거 후 5일째인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것을 이루셨더군요...부끄러웠습니다. 사람이란 참으로 가증스럽구나...눈앞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닌데... 눈물이 났습니다.이렇게 어질고 귀한분을 아무것도 모른체 욕했었구나..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집앞에 바로 시청이 있어 그곳에 마련된 분향소에선 지금도 노짱님을 애도하는 슬픈 노래들이 들려옵니다. 오늘은 저도 찾아 가보려합니다. 바보 노무현..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음에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꾸준히 수행했던 위대하신분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그분의 죽음을 거짓으로 꾸며대는 더럽고 추접한 인간들에게 저주를 퍼붓기 위해...
노짱...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28세의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서거 이후로도 많은 욕을 했었습니다.
23살때군요..당시 군입대 후 대통령선거...
전 노무현 대통령을 찍지 않았습니다.누군지도 몰랐을뿐더러 어떤일을 해왔었는지...
아니..정치엔 관심이 없었던 나이였죠...
고인의 임기기간 동안에도 당선 후 얼마 되지 않아 대통령탄핵이라는 어마어마한 일들하며,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23일 아침 우연찮게 노무현 전대통령 자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이제 살다 살다 대통령까지 해먹은 사람이 자살을 다하네"라고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살했는데 왠 국민장이며..탄핵에 자살까지 이게 왠 나라 망신이냐..욕했습니다.
옥살이좀 하고 시간 지나면 꼼쳐둔 돈으로 잘먹고 잘살텐데 왠자살?
전두환 노태우도 잘먹고 잘사는데~
어머니가 뜬금없이 그러시더군요.."아버지랑 엄마도 다녀왔는데 너두 분향소에 한번 다녀와라..."
"내가 거 가서 뭐하게..해먹을꺼 다 해먹고 자살했다는데 난 관심없당~"
하도 말이 많아...여러가지 알아볼수 있는것들 조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노 전대통령이 이루신 업적들..서거 후 5일째인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것을 이루셨더군요...부끄러웠습니다.
사람이란 참으로 가증스럽구나...눈앞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닌데...
눈물이 났습니다.이렇게 어질고 귀한분을 아무것도 모른체 욕했었구나..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집앞에 바로 시청이 있어 그곳에 마련된 분향소에선 지금도 노짱님을 애도하는 슬픈 노래들이 들려옵니다.
오늘은 저도 찾아 가보려합니다.
바보 노무현..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음에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꾸준히 수행했던 위대하신분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그분의 죽음을 거짓으로 꾸며대는 더럽고 추접한 인간들에게
저주를 퍼붓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