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중 한가지는 둘만의 약속을 둘만의 사랑을 두 사람의 심장 뿐아니라 여러 사람이 볼수있는곳에 기록해두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80년대 연인들은 선술집 나무탁자에 두 사람의 사랑을 새겨왔고 90년대 연인들은 여행지에 두사람의 하트를 남겨두고 돌아왔을것이다 그리고 요즘 연인들은 자물쇠에 두사람의 마음을 그려넣는다. 서울 남산 타워에는 연인들의 사랑을 꽁꽁 묶어둔 자물쇠가 가득하다. 철조망 가득 걸려있는 자물쇠통마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의 주문이 적혀있다. 연인들은 각자의 자물쇠를 준비해. 그 자물쇠에 서로에 대한 사랑을 써넣는다. 그리고 자물쇠와 자물쇠를 쇠사슬처럼 연결한다 하나가 된 자물쇠를 철조망에 걸고 그 자물쇠의 열쇠 두개를 멀리 허공 속으로 던져버린다 그로써 자물쇠는 다시는 둘로 나눠질수 없는., 영원히 하나로 밖에 존재할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연인들은 그 자물쇠를 바라보며 둘의 사랑도 그렇게 단단히 잠겼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었다 많은 자물쇠의 주인들은 여전히 사랑하고있을까.. 자물쇠에 적혀있는 것처럼 영원한 사랑을 하고 있을까.. 사랑이 깨져버린건. 그와 나의 사랑뿐일까...
사랑이 사랑에게..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중 한가지는
둘만의 약속을 둘만의 사랑을
두 사람의 심장 뿐아니라 여러 사람이 볼수있는곳에 기록해두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80년대 연인들은 선술집 나무탁자에 두 사람의 사랑을 새겨왔고 90년대 연인들은 여행지에 두사람의 하트를 남겨두고 돌아왔을것이다
그리고 요즘 연인들은 자물쇠에 두사람의 마음을 그려넣는다.
서울 남산 타워에는 연인들의 사랑을 꽁꽁 묶어둔 자물쇠가 가득하다.
철조망 가득 걸려있는 자물쇠통마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의 주문이 적혀있다.
연인들은 각자의 자물쇠를 준비해. 그 자물쇠에 서로에 대한 사랑을 써넣는다.
그리고 자물쇠와 자물쇠를 쇠사슬처럼 연결한다
하나가 된 자물쇠를 철조망에 걸고
그 자물쇠의 열쇠 두개를 멀리 허공 속으로 던져버린다
그로써 자물쇠는 다시는 둘로 나눠질수 없는.,
영원히 하나로 밖에 존재할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연인들은 그 자물쇠를 바라보며 둘의 사랑도 그렇게 단단히 잠겼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었다
많은 자물쇠의 주인들은 여전히 사랑하고있을까..
자물쇠에 적혀있는 것처럼 영원한 사랑을 하고 있을까..
사랑이 깨져버린건. 그와 나의 사랑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