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166073@S000000001" width="400" height="345" name="V000166073"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15분 20초부터 공터연설2000년 4.13 총선.당선이 보장되다시피한 서울 종로에서의 출마를 마다하고,민주당 간판으로 부산 북강서을에서 출마한 노무현 후보.초반부터 압도적인 지지율을 자랑하며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그러나 선거 막판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상대편 허태열 후보의 유세로 인해, 부산시민들 분위기가 냉랭하게 바뀝니다.갑자기 청중들이 사라진 텅빈 유세장에서 연설하는 노무현 후보의 모습입니다.이 동영상을 네티즌들이 '공터' 동영상이라고 이름 붙였는데요,한나라당 의원이 호남에서 연설을 해도 저렇지는 않았습니다. 이회창이 광주에 가도 그는 상당한 환대를 받고, 상당수는 동원했다고 들었지만, 아무튼 그의 연설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그는 정말 바보입니다. 자신도 한나라당 방식, 동교동 방식으로 동원하면, 50명 100명은 모아서 시작할 수 있고, 그러다가 모인 사람이 몇 백명은 되게 만들 수도 있을텐데, 그는 끝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넓은 콘크리트 공터에 보좌관 한 명 만이 옆에 달랑 있고, 차가운 바람이 먼지를 날리며 먼 발치에서 몇몇 사람들이 마치 유령이 찾아오기라도 한듯 등을 보인 체 얼굴을 돌려 그냥 힐끔힐끔 쳐다보는 상황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거.. 뭐라고 말해야 되지...... 할 말을 잊어버렸는데......먼 말을 해야할 지... 까먹었습니다. 아무도 없으니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의 그 표정과 목소리에는 그 어떤 말로도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이 묻어나왔습니다. 저는 세상에 태어나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의 장면 외에는 이토록 가슴아픈 장면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치 그 허허벌판의 자리에 예수가 서 있는 것 같더군요.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노무현, 그는 정말 바보입니다.태어나서 이런 바보같은 사람 첨 봅니다.그러나... 그런 그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출처 - 서프라이즈 동&사방에 올릴수가 없어서 여기에다 올리오. 내가 태어나서 정치인 영상 보고 운 적은 처음이오. 능력자햏 계시면 공터연설 부분만 편집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오.ㅠㅠ _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uC548\uB2E4', targetNick, '1D7bO', '', '\uC18C\uC6B8\uB4DC\uB808\uC11C (SoulDresser)', "unknown"); sideView.hideRow("member"); sideView.hideRow("planet");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ttp://cafe.daum.net/_service/home?grpid=Yg1B', 'DaumPlanet', 'width=936,height=672,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출처 :쌍코 카페 글쓴이 : ▦테르미도르 1
노무현의 사람 한 명없는 곳에서의 공터연설(진짜 눈물 줄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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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20초부터 공터연설
2000년 4.13 총선.
당선이 보장되다시피한 서울 종로에서의 출마를 마다하고,
민주당 간판으로 부산 북강서을에서 출마한 노무현 후보.
초반부터 압도적인 지지율을 자랑하며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선거 막판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상대편 허태열 후보의 유세로 인해,
부산시민들 분위기가 냉랭하게 바뀝니다.
갑자기 청중들이 사라진 텅빈 유세장에서 연설하는 노무현 후보의 모습입니다.
이 동영상을 네티즌들이 '공터' 동영상이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한나라당 의원이 호남에서 연설을 해도 저렇지는 않았습니다.
이회창이 광주에 가도 그는 상당한 환대를 받고,
상당수는 동원했다고 들었지만, 아무튼 그의 연설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그는 정말 바보입니다. 자신도 한나라당 방식,
동교동 방식으로 동원하면, 50명 100명은 모아서 시작할 수 있고,
그러다가 모인 사람이 몇 백명은 되게 만들 수도 있을텐데,
그는 끝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넓은 콘크리트 공터에 보좌관 한 명 만이 옆에 달랑 있고,
차가운 바람이 먼지를 날리며 먼 발치에서 몇몇 사람들이 마치 유령이
찾아오기라도 한듯 등을 보인 체 얼굴을 돌려 그냥 힐끔힐끔 쳐다보는
상황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거.. 뭐라고 말해야 되지......
할 말을 잊어버렸는데......
먼 말을 해야할 지... 까먹었습니다.
아무도 없으니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의 그 표정과 목소리에는 그 어떤 말로도
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이 묻어나왔습니다.
저는 세상에 태어나서 예수의 십자가 죽음의 장면 외에는
이토록 가슴아픈 장면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치 그 허허벌판의 자리에 예수가 서 있는 것 같더군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노무현, 그는 정말 바보입니다.
태어나서 이런 바보같은 사람 첨 봅니다.
그러나... 그런 그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출처 - 서프라이즈
동&사방에 올릴수가 없어서 여기에다 올리오.
내가 태어나서 정치인 영상 보고 운 적은 처음이오.
능력자햏 계시면 공터연설 부분만 편집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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