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왔다. 스톤 워싱 진

행복한한의원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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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다. 스톤 워싱 진

스톤 워싱 진.
돌을 넣어 세탁을 한 진으로 자연스러운 물 빠짐이 특징인 스톤 진은 1980년대 최고의 핫 아이템으로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던 아이템이다.
그 당시 일명 스노우 진이라고도 불리였던 스톤 워싱 진은 최근 이전의 디자인과는 조금 다르게 스키니 라인으로 재현되었는데 1980년대에는 밑단을 접어 입는 디스코 팬츠 라인으로 그 당시 아이돌 스타였던 전영록은 물론 김완선 팝스타 마돈나까지 남녀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번에 재현된 스톤 진은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는 여성적인 라인이랄까. 터프한 듯 보이지만 섹시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키니 라인으로 선보인 스톤 진은 마른 체형에게 적당한 아이템이라는 것이 가장 큰 딜레마라 할 수 있는데 통통한 66사이즈 족을 위한 코디법은 없을까. 자칫 뚱뚱해 보일 수도 혹은 섹시해 보일 수도 있는 스톤 진은 좀 더 세련되게 날씬하게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스톤 진의 정확한 명칭은 스톤 워싱 데님이라고 한다.
그러나 스톤진, 스톤데님, 스노우진은 물론 다양하게 불리면서 자연스러운 워싱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돌청 시절의 디자인은 물론 코디네이션도 많이 달라져 1980년대의 스톤 진을 같은 소재의 데님 재킷과 매치하였다면 2009년 스톤 진의 모습은 매우 세련되면서 섹시한 느낌이 강조되면서 상의 또한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매치하게 되었다.

한 쪽 어깨를 드러내는 루스한 핏의 나염 티셔츠나 스톤 진을 강조하기 위한 심플한 재킷, 좀 더 감각적인 연출을 위한 나폴레옹 재킷으로 여성스러우면서 터프한 느낌을 가미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 선보인 디자인들은 순수한 스톤 워싱의 데님 뿐 아니라 낡은 느낌의 빈티지 데님 스타일도 선보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졌다.
지난 S/S 발맹이 선보인 멋스러운 스톤 워싱 데님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 브랜드 대부분에서 스톤 워싱 데님이 출시될 만큼 스톤진의 관심이 뜨거웠다.  
 

스톤 워싱 진의 경우는 하의에서 화려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톱을 화려하게 입거나 여러 가지 아이템을 레이어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다소 산만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심플한 블루 셔츠와 또는 그레이 재킷 무지 티셔츠를 함께하고 레이어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동색 계열의 톤온톤의 코디네이션을 선택하도록 하고 롤업 스타일의 스톤 워싱 진 같은 경우 다소 하체가 뚱뚱해 보일 수 있으니 하체 비만 체형의 경우는 피하도록 하고 오히려 짧은 핫팬츠의 아이템을 과감히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마른 체형은 그레이 컬러의 옅은 스톤 진을 통통한 체형은 블루 컬러의 짙은 워싱을 선택하도록 하자.
 
 
Tip 스톤 진과 매치하면 안 되는 아이템
스톤 진은 보기에는 자유스러운 아이템처럼 보이지만 은근 까다로운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스톤 진의 경우 하체가 매우 강조되는 아이템으로 다리가 짧아 보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체격의 보통 키라 하여도 스니커즈와 함께 하는 것은 무리다.
글레디에이터 힐을 선택하여 터프하면서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으며 톱을 선택할 때도 너무 핏되거나 너무 루스한 실루엣도 다리를 굵고 짧게 보이게 하므로 적당한 루스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통통한 체형의 경우 빈티지한 스타일의 찢어진 스톤 워싱 진은 과감히 포기하도록 하자.

 
출처 : 이지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