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렇게 두러워 임시공휴일로 정하지 못하는가??

정구환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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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8일에는 노무현 전대통령 "시민추모제"가 저녁7시에

 

덕수궁 임시분향소 근처 정동극장에서 있었다..

 

수많은 추모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시민추모제"에서는

 

가끔씩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

 

 

원래 예정은 오세훈씌께서 비폭력 이라는 조건으로 서울시청앞 광장을

 

개방하여 "시민추모제"를 개최하도록 허락을 했으나

 

진정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를 불허해 추모객들을 당혹케 만들었다..

 

 

이제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결식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나는 그 분을 잊지못해 가슴한켠에 '근조' 리본을 달고 있다..

 

 

문제는 내일 영결식이 끝난후 30일 이번주 토요일이 문제다..

 

2008년 5월과 2009년 5월... 1년이 지났지만 달라진건 하나도 없다..

 

사람들은 맹박씌가 서민대통령 노무현을 죽였다고 하나같이 비난한다..

 

나 또한 같은 생각이며 어머니도 같은 생각이다..

 

서민곁에 서서 가난한 사람을 돌보며 많이 챙겨주신 그 분..

 

대한민국 국민들은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그 분을 잊지 못할 것이다..

 

 

30일에는 서울에 대규모의 어떠한 행사가 오후4시부터 예정되어 있다..

 

이 대규모 행사에서 맹박씌는 자신의 이름을 신나게 부르는 국민들을 볼수 있을것이다..

 

서민대통령을 떠나게 했으며 그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

 

 

우리의 대통령은 이명박이 아니라 노무현이다..

 

5월29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날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