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촛불이 분노의 촛불로...-분노의 이유??

정구환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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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덕수궁 임시분향소를 방문했다..

 

 

1.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서민대통령으로 추억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초생활수급자"를 살려줬으며

 

더욱이 가난한 자들에게 더욱 더 다가간 서민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제2의 오바마 또는 노무현 대통령이 나오길 국민들은 기대한다..

 

 

2.노무현 전대통령은 임기직후 봉하마을로 내려가 농민으로 변신했다..

 

그는 봉하마을을 찾은 사람들에게 환한 웃음으로 다가갔으며

 

방문객들에게 짜증한번 내지 않고 차를 대접하면서 더욱 다가갔다..

 

그는 환경농법에도 신경을 쓴 서민대통령 이었다..

 

 

3.오늘 민주당에서는 덕수궁 임시분향소를 방문한 조문객들에게

 

"내 마음속의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쓴 노무현 대통령이 그려진

 

노란 스티커를 나눠줬다.. 스티커에는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 말이 적혀있다.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편히 잠드소서"

 

 

4.이명박은 올해에만 해도 5명가량의 많은 시민들을 죽였다..

 

몇개월 전에는 용산 재개발 주민 4명을 하늘나라로 보냈으며 이어서

 

노무현 전대통령까지 하늘나라로 보냈다..

 

그나마 용산 재개발 주민 4명의 죽음 때문에 분노를 감추지 못한

 

국민들 이었기에 이번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은 분노를 폭발케 함에

 

충분했다.. 여기서 이명박은 "시민추모제"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28일 오후7시에도 시민의 공간인 서울시청앞 광장을

 

전경버스로 막고 있다.. 이에 국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있다..

 

 

5. 이런 가운데 29일 영결식 후에 30일 범국민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국민들의 분노는 30일에 대대적으로 폭발 할 것으로 예상한다..

 

6월에도 두차례 범국민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제2의 6월 항쟁'으로

 

만들자는 국민들의 분노 섞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