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신범식2009.05.28
조회55
 

서거...

생명활동이 정지되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생물의 상태로서 생(生)의 종말을 말한다. 고등동물에 한정하면 그 개체를 구성하는 전조직(全組織) 세포의 생활기능의 정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 죽음의 종말은 심장고동과 호흡운동의 정지이다.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나...

 

내가 볼때 서거는 결국 높은 사람이 돌아가셧다는 뜻이라고 본다.

 

높은사람...

한 나라에서    왕보다 높은 사람은 없습니다.

 

왕이 최곱니다.

 

왕의 웃어른이 있다해도, 왕이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고,  웃어른은 조언자일 뿐이지요.

 

그래서, 어린 이가 왕위에 올랐을 때, 정사를 논할 힘이 없을 때,

 

수렴청정을 하지요. 조언.  -> 왕은 결정  

 

수렴청정...垂簾聽政

 

나이 어린 이 즉위했을 때 왕의 어머니나 할머니가 대리로 정치를 맡는 일을 말한다. 말의 어원은 왕대비가 남자인 신하 앞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왕의 뒤에서 발을 내리고 이야기를 듣던 데에서 비롯하였다고 한다.

한국에서 수렴정치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구려 태조대왕이 7세의 나이로 즉위하자 태후가 섭정하였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이다.

 

참고 조선시대때 수렴청정..

14세의 나이로 예종이 즉위하자 모후인 정희왕후가 수렴청정을 하였다. 성종이 13세의 나이로 즉위하자 할머니인 정희왕후가 7년 동안 수렴청정을 하였다. 명종이 12세의 나이로 즉위하여 모후인 문정왕후(文定王后)가 8년 동안 수렴청정을 하였다. 선조가 16세로 즉위하자 명종의 비 인순왕후(仁順王后)가 1년 동안 수렴청정을 하였다. 순조가 11세로 즉위하자 계증조모인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 김씨가 3년 동안 수렴청정을 하였다. 왕세손 헌종이 즉위하자 할머니 순원왕후(純元王后:순조의 비) 김씨가 7년 동안 수렴청정을 하였다. 철종이 즉위하자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하였다. 고종이 즉위하자 헌종의 어머니인 조대비(趙大妃)가 약 2년 동안 수렴청정을 하였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꼭 수렴청정이 아니지만 꼭 높은 사람이 아니라 할 지라도...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꼭... 이런 느낌이랄까...

서거... 참 슬픈이야기죠..

노무현이란 세글자를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다고 봅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말도 어렸을때부터 귀에 닳고 닳도록 듣는 이야기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름을... 슬프지만 참 아름다운 이야기죠..

슬프지만...

 

그냥 "아쉽다"라는 말말고는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참 아쉬운 현실이........

어떤 정치적인 이야기나 사상보단 역사가 말해주는거 같네요..

우리의 역사가...

한나라의 국민의로써..참~ 암울한...느낌!!

당분간 이 기분이 사라지지 않겠지요...

 

 

하지만 또 일어나겟죠...

 

역경과 고난에 너무나 익숙한 사람들이니까요..

한국이란 나라의 사람은...

한국인이란 자존심을 가지고 슬퍼합시다. 그게 이 땅에 태어나서 ~할

당연한 도리같네요...

 

아쉽고 못다한 꿈과 일 하늘에서 하세요... 

오만과 편견이 미움과 시기가 없는 그런 하늘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