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들 한다.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지우지된다는 뜻이다. 물론 페미니스트들은 강한 반론을 펼치겠지만 여자의 일생에 있어 평생의 배필을 만나는 건 중요한 문제다.
겉으론 남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듯 하지만, 뒤집어보면 여자가 그 남자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그만큼 내조가 중요하다는 말씀. 내가 선택한 남자라면 그 남자의 성공을 위해 이 한 몸 바치는 것도 적극적인 삶의 자세일 수도 있다. 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요즘 들어 특히 많이 회자되고 있는 ‘내조의 여왕들’이 있으니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천지애와 양봉순이다. 얼핏 보면 비슷하다. 둘 모두 남편의 성공을 위해 헌신을 다하며 남편이 무슨 일을 하든 200% 지원하는 신뢰가 그것.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차이가 보인다. 과연 당신이라면 미래의 남편에게 어떤 내조를 할 것인지 살짝 비교해 보길.
천지애형 – 안 돼도 되게 하라!
평강공주의 장점은 떡잎을 알아본다는 것과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내, 그 두 가지였다. 남들은 바보라 여기던 온달왕자를 명장군으로 만든 건 그녀의 대단한 솜씨가 아닐 수 없었다.
천지애는 똑똑하기만 하지 고집 세고 융통성 없고 고지식하며 사회성이라곤 눈곱만치도 없는 남편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한다. 자존심을 굽히고 여고동창에게 ‘사모님’ 소리를 늘어놓고, 무턱대고 고위간부 집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래도 백수로 노는 남편 기죽을까 봐 매번 남편의 등을 두드리며 힘을 불어넣는다. 세상 사람 모두가 수근대도 그녀만큼은 끝까지 남편의 편이 되어 줬다. 남편의 부족한 사회성을 대신해 자신이 두 팔 걷고 뛰었다. 아부와 술대접과 선물공세와 때론 일꾼이 되어 남편을 대신했다. 그리고 그녀의 노력에 남편은 곧은 성품에 일 잘 하는 현명한 ‘온달왕자’가 되었다. 내 남자의 능력이 의심스럽다고? 내 남자의 성격이 마음에 안 든다고? 내 남자는 애초에 글렀다고? 섣부른 말은 삼가길.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란 말,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 내 남자는 내가 만들 수 있다.
양봉순형 – 믿고 또 믿고 서포트하라!
그녀의 종교는 그였고, 그녀의 신념도 그였으며, 인생의 목표도 그였다. 그러니 당연히 그가 하는 모든 걸 믿을 수밖에.
어차피 잘난 남자, 일 외에는 신경 안 쓰도록 부지런히 뒷바라지 하는 것이 그녀가 하는 일이었다. 짝사랑의 대가 양봉순은 남자를 만들어낸 천지애와 달리 오로지 줄곧 그에 대한 사랑만으로 그가 하는 일이라면 다 믿고 응원했다.
몸에 좋다는 진해산미를 갖다 받치고 일에 지쳐 돌아온 그를 위해 알맞은 온도의 목욕물을 받아놓기도 했다. 잘 나가는 남자의 여자로서 품위를 지키기 위해 독하게 살을 빼고 외모를 가꿨다.
그녀는 그의 서포터이자, 도우미이자, 동반자이자, 매니저이자, 최고의 팬이다. 아마 그가 성공한 사람이 아닌 보잘 것 없는 거지였다고 해도 그녀는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내조를 했을 지도 모른다.
* 자신의 꿈을 위해 내조를 선택한 여자! *
누군가는 그녀들을 대단하다 할 것이고, 누군가는 바보라 할 수도 있다. 얼핏 보기엔 자신의 성공이나 꿈은 접어두고 남자에게 올인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게 바로 그녀들의 꿈이라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잘 내조하는 자체가 그녀 자신의 꿈을 위한 노력이라면?
지금 이 순간, 내조의 여왕이 꿈인 사람이라면 당신의 꿈이 절대 초라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길. 그리고 평강공주를 닮은 천지애든, 맹목적인 사랑을 퍼붓는 양봉순이든 자신이 선택한 인생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성공에 다가설 것이다.
당신은 천지애형 or 양봉순형?
흔히들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들 한다.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지우지된다는 뜻이다. 물론 페미니스트들은 강한 반론을 펼치겠지만 여자의 일생에 있어 평생의 배필을 만나는 건 중요한 문제다.
겉으론 남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듯 하지만, 뒤집어보면 여자가 그 남자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그만큼 내조가 중요하다는 말씀. 내가 선택한 남자라면 그 남자의 성공을 위해 이 한 몸 바치는 것도 적극적인 삶의 자세일 수도 있다. 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요즘 들어 특히 많이 회자되고 있는 ‘내조의 여왕들’이 있으니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천지애와 양봉순이다. 얼핏 보면 비슷하다. 둘 모두 남편의 성공을 위해 헌신을 다하며 남편이 무슨 일을 하든 200% 지원하는 신뢰가 그것.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차이가 보인다. 과연 당신이라면 미래의 남편에게 어떤 내조를 할 것인지 살짝 비교해 보길.
천지애형 – 안 돼도 되게 하라!
평강공주의 장점은 떡잎을 알아본다는 것과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내, 그 두 가지였다. 남들은 바보라 여기던 온달왕자를 명장군으로 만든 건 그녀의 대단한 솜씨가 아닐 수 없었다.
천지애는 똑똑하기만 하지 고집 세고 융통성 없고 고지식하며 사회성이라곤 눈곱만치도 없는 남편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한다. 자존심을 굽히고 여고동창에게 ‘사모님’ 소리를 늘어놓고, 무턱대고 고위간부 집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래도 백수로 노는 남편 기죽을까 봐 매번 남편의 등을 두드리며 힘을 불어넣는다. 세상 사람 모두가 수근대도 그녀만큼은 끝까지 남편의 편이 되어 줬다.
남편의 부족한 사회성을 대신해 자신이 두 팔 걷고 뛰었다. 아부와 술대접과 선물공세와 때론 일꾼이 되어 남편을 대신했다. 그리고 그녀의 노력에 남편은 곧은 성품에 일 잘 하는 현명한 ‘온달왕자’가 되었다.
내 남자의 능력이 의심스럽다고? 내 남자의 성격이 마음에 안 든다고? 내 남자는 애초에 글렀다고? 섣부른 말은 삼가길.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란 말,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 내 남자는 내가 만들 수 있다.
양봉순형 – 믿고 또 믿고 서포트하라!
그녀의 종교는 그였고, 그녀의 신념도 그였으며, 인생의 목표도 그였다. 그러니 당연히 그가 하는 모든 걸 믿을 수밖에.
어차피 잘난 남자, 일 외에는 신경 안 쓰도록 부지런히 뒷바라지 하는 것이 그녀가 하는 일이었다. 짝사랑의 대가 양봉순은 남자를 만들어낸 천지애와 달리 오로지 줄곧 그에 대한 사랑만으로 그가 하는 일이라면 다 믿고 응원했다.
몸에 좋다는 진해산미를 갖다 받치고 일에 지쳐 돌아온 그를 위해 알맞은 온도의 목욕물을 받아놓기도 했다. 잘 나가는 남자의 여자로서 품위를 지키기 위해 독하게 살을 빼고 외모를 가꿨다.
그녀는 그의 서포터이자, 도우미이자, 동반자이자, 매니저이자, 최고의 팬이다. 아마 그가 성공한 사람이 아닌 보잘 것 없는 거지였다고 해도 그녀는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상의 내조를 했을 지도 모른다.
* 자신의 꿈을 위해 내조를 선택한 여자! *
누군가는 그녀들을 대단하다 할 것이고, 누군가는 바보라 할 수도 있다. 얼핏 보기엔 자신의 성공이나 꿈은 접어두고 남자에게 올인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게 바로 그녀들의 꿈이라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잘 내조하는 자체가 그녀 자신의 꿈을 위한 노력이라면?
지금 이 순간, 내조의 여왕이 꿈인 사람이라면 당신의 꿈이 절대 초라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길. 그리고 평강공주를 닮은 천지애든, 맹목적인 사랑을 퍼붓는 양봉순이든 자신이 선택한 인생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성공에 다가설 것이다.
출처 : 젝시인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