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시티홀'이 신미래(김선아)와 고고해(윤세아)의 자존심 대결을 빚어내며 연적대결 전개에 불을 붙였다. 선거후원금이 절실한 미래에게 조국(차승원)이 자신의 약혼녀이자 대기업 고명딸인 고고해를 소개해 준 것이 발단.
돈을 가지고 자신을 무시하는 고고해의 태도에 화가 난 신미래는 "아주 돈자랑이 하고 싶어 죽겠나보다. 그런데 백이 그렇게 쥐똥만해서 어떻게 하냐. 그 백에 수표 꽉 채워 와도 모자를 것 같다."고 비꼬았다.
이에 전혀 당황하지 않고 고고해는 "일반인들한테 얼마가 엄청 많은 돈인지 모르겠다. 써보라."며 백지수표를 내밀어 신미래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신미래는 '부담스러울 텐데'라고 말하며 1억 원을 써서 내밀었다. “이게 엄청 많은 액수라는 거죠?”라고 화답하며 코웃음 치는 고고해의 모습에 미래는 이내 '1'자를 '4'로 고쳤다. 그러다 결국 신미래는 자존심을 포기하지 않고 결단을 내렸다.
뒤의 숫자 '0'을 ' 한글'ㅇ'처럼 써서 '원정이요'란 글로 재치있게 대치한 것. '4억원'이 '4만원'으로 바뀌게 된 셈이었다. 그 행동에 놀라는 고고해에게 미래는 "부자들은 큰돈보다 작은 돈에 더 놀라는 구나!"라고 말하며 통쾌한 공격에 방점을 찍었다. 미래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자존심 상해하는 고고해와 위풍당당하게 나가는 미래.
조국을 둘러싼 신미래와 고고해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졌던 셈이다. 고고해와의 첫 대결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둔 신미래와 더욱 전열을 가다듬을 듯한 기세인 야망녀 고고해의 대립이 앞으로 미래와 조국의 애정전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은 AGB닐슨 미디어 조사결과 15.3 %를 기록했다. (사진=방송화면중)
"시티홀" 김선아-윤세아 연적 대결 "흥미진진"
SBS'시티홀'이 신미래(김선아)와 고고해(윤세아)의 자존심 대결을 빚어내며 연적대결 전개에 불을 붙였다. 선거후원금이 절실한 미래에게 조국(차승원)이 자신의 약혼녀이자 대기업 고명딸인 고고해를 소개해 준 것이 발단.
돈을 가지고 자신을 무시하는 고고해의 태도에 화가 난 신미래는 "아주 돈자랑이 하고 싶어 죽겠나보다. 그런데 백이 그렇게 쥐똥만해서 어떻게 하냐. 그 백에 수표 꽉 채워 와도 모자를 것 같다."고 비꼬았다.
이에 전혀 당황하지 않고 고고해는 "일반인들한테 얼마가 엄청 많은 돈인지 모르겠다. 써보라."며 백지수표를 내밀어 신미래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신미래는 '부담스러울 텐데'라고 말하며 1억 원을 써서 내밀었다. “이게 엄청 많은 액수라는 거죠?”라고 화답하며 코웃음 치는 고고해의 모습에 미래는 이내 '1'자를 '4'로 고쳤다. 그러다 결국 신미래는 자존심을 포기하지 않고 결단을 내렸다.
뒤의 숫자 '0'을 ' 한글'ㅇ'처럼 써서 '원정이요'란 글로 재치있게 대치한 것. '4억원'이 '4만원'으로 바뀌게 된 셈이었다. 그 행동에 놀라는 고고해에게 미래는 "부자들은 큰돈보다 작은 돈에 더 놀라는 구나!"라고 말하며 통쾌한 공격에 방점을 찍었다. 미래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자존심 상해하는 고고해와 위풍당당하게 나가는 미래.
조국을 둘러싼 신미래와 고고해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졌던 셈이다. 고고해와의 첫 대결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둔 신미래와 더욱 전열을 가다듬을 듯한 기세인 야망녀 고고해의 대립이 앞으로 미래와 조국의 애정전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은 AGB닐슨 미디어 조사결과 15.3 %를 기록했다. (사진=방송화면중)
출처 : http://news.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