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학개론]연애의기술|나의 러브지수_ 사랑테스트

빼요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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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학개론]연애의기술|나의 러브지수_ 사랑테스트

 

[사랑학개론]연애의기술|나의 러브지수_ 사랑테스트

[사랑학개론]연애의기술|나의 러브지수_ 사랑테스트

[사랑학개론]연애의기술|나의 러브지수_ 사랑테스트 [사랑학개론]연애의기술|나의 러브지수_ 사랑테스트 [A type] 러브지수 0~20% '평생 혼자 살 수도 있는 것 아냐?' 자포자기형
사랑이고 뭐고 만사가 귀찮은 당신. 한때는 외로움도 많이 타고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바란 적도 있었지만 다 옛날 얘기같이 느껴진다. 커플인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친구들이 모임에 끼워주지 않아도 관대하게 이해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려고 한다. 남자친구가 없다고 초라한 것은 아니라며 스스로를 위안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혼자인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에 이어 이 정도면 정말 혼자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감무쌍한 생각까지 하게 된다. 멋진 싱글이 되기 위해 공부나 일에 집착하려고 하지만 도무지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화려한 싱글 생활을 꿈만 꾸는 당신. 현재 메마를 대로 메마른 감정 상태에 여유로운 척 자리 보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로맨틱 영화나 주위의 커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 것이 러브지수를 올리는 시작이 될 것이다. 다음 단계는 당신에게 새로운 열정을 심어줄 상대를 찾는 것. 누군가를 만나려고 노력하는 단계는 이미 지났고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이므로 연인보다는 일단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본다.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친구들이나 지인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편하게 지내며 상대방의 매력을 찾아보자. 영화를 보고 자극받았다고 해서 운명적 사랑을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금물. 그로 인해 당신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됐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항상 인지하고 열린 마음으로(바람둥이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성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B type] 러브지수 30~50% '사랑? 그게 뭔데!' 겉으로만 천상천하 유아독존형
언젠가는 누군가를 만날 것 같다는 확신이 있지만 현재 연인의 부재에 약간은 불안하고 외로운 당신. 주위에서 소개팅이라도 주선할라치면 '만나볼까?', '귀찮아!' 사이에서 고민한다. 커플을 부러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가끔 커플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면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므로 몸을 힘들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형이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언젠가는 자신에게 맞는 상대가 저절로 나타날 것이라는 허황된 꿈을 안고 사는 덕에 웬만한 남자는 눈에 차지 않는다. 사람을 만날 때 이것저것 따지는 것이 많고 사랑 앞에 강한 척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속 다르고 겉 다른 형. 이런 유형의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자포자기로 발전할 가능성은 크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에게 맞는 상대가 어떤지 체크해보는 것. 내가 만나고 싶은 남자, 정말 기피하고 싶은 남자, 남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현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호감도 등 연애를 하기 위한 준비를 꼼꼼히 해본다. 여행지나 놀거리를 살피며 남자친구와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러브지수를 충만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누군가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인식은 충분히 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조금만 불을 지펴주면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이런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가장 성실하고 오래간다.

[C type] 러브지수 60~80% '거기 누구 없나요?' 킬리만자로의 표범형
러브필이 충만한 당신. 누군가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수시로 하며 길거리를 지나다 괜찮은 남자를 보면 눈을 떼지 못한다. 못 먹는 감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 호시탐탐 노리기도 하지만 생각에 그치는 것이 어찌 보면 다행. 남의 연애담 듣기를 좋아하며 내가 이 상황이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라는 충고에 열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내실이 없다. 이렇게 러브필이 충만한데도 결실이 없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이리 재고 저리 재는 버릇이다. 처음 소개받을 때는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니'라고 말하면서도 '아무나 만날 순 없잖아'를 입버릇처럼 내뱉으며 사람을 내치는 나쁜 습성도 있다. 영혼이 통하는 사람, 혹은 조건이 딱 맞는 사람을 원하는 통에 시작도 해보기 전에 지레 안 된다고 결단 내리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반대로 상대방이 마음에 들어도 자신을 내 보이길 쑥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유형들은 1차적으로 철저한 자기 분석이 필요하다. 나는 현재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위치에 있으며 남들에게 보이는 나는 어떨까를 생각하며 자만심을 버리거나 자신감을 채워야 한다. '그동안 너무 나 자신을 과대평가했군' 혹은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었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자신과 맞는 사람을 좀더 쉽게 만날 수 있다. 여러 남자들에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랑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당신의 모습은 그대로 가져가되 현실적인 자기 파악에 들어가보자는 말씀.

[D type] 러브지수 90~100% '끓어오르는 피를 주체할 수 없어!' 활화산형
사랑할 준비도, 확실하게 타오를 준비도 확실히 돼 있는 당신. 그런데 왜 남자가 없는 걸까? 과도한 에너지가 문제일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특히 호감 가는 사람들끼리 마주하면 일종의 전파 같은 것이 흐르는데 그것으로 이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무관심한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좋은 티 팍팍 내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얼굴에 사랑에 빠졌다고 써 있다. 누군가에게 빠지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만은 없다. 문제는 그런 감정이 자주 일어난다는 것. 애정이 흘러넘치다 보니 이 남자 저 남자 건드리다가 한 명도 못 건지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열정적인 연애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보험적인 의미로라도 남자를 곁에 두었으면 좋겠다는 당신의 욕심은 자칫 당신을 한없이 외롭게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유형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를 만났을 때 느끼는 감정이 진짜 사랑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판단해보는 것. 얘를 만나면 이래서 좋고 쟤를 만나면 저래서 좋다는 공식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는 공식에 적용되지 않는다. 또 하나, 사랑에 충만한 사람일수록 외로움도 많이 탄다는 사실. 옆에 누군가가 없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십상이므로 사랑이 아닌 다른 것에 열정을 쏟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사랑학개론]연애의기술|나의 러브지수_ 사랑테스트 [사랑학개론]연애의기술|나의 러브지수_ 사랑테스트 [A type] 러브지수 0~20% '가족끼리는 이러는 것 아냐' 부부 인식 시기
친구의 손을 잡은 건지 아빠의 손을 잡은 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익숙한 그와의 스킨십. 심지어 날씨가 더울 땐 그의 몸이 닿으면 짜증이 나기까지 한다. 의무적으로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면 될 수 있으면 약속을 잡지 않으려는 당신들은 귄태기를 넘어선 부부와도 같다. 자극이 될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인식조차 하지 않는 당신들은 '이 사람과는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봤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지배적이다. 이런 커플에게는 서로의 새로운 부분을 털끝만큼이라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만의 시간을 만들고 진지하게 서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질문지를 작성해보자. 새삼스러운 질문이라도 좋다. '좋아하는 과자','싫어하는 말', '앞으로의 계획'등 사소한 것에서 큰 것까지 질문에 성의 있게 답하고 서로 교환해서 보면 다 안다고 생각했던 그 사람에게서 새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이해하는 것. 러브지수가 땅바닥까지 떨어진 당신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숙제이다.

[B type] 러브지수 30~50% '우린 둘도 없는 평생 친구!' 현실 인정 시기
가끔 그에 대한 좋은 감정들이 새록새록 솟지만 대부분 무덤덤한 상태. 하지만 서로 가장 좋은 짝이라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지겹다거나 권태로운 감정을 쉽게 느끼지는 않는다. 서로의 생활을 잘 알고 있고 주변 사람들과도 친하므로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일이 많아지는데 이럴 때일수록 작심을 하고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연애 초기에 했던 이벤트들이 뜸해지고 긴장감이 많이 사라지는 시기이므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에 대한 설렘이 없는 것이 고민으로 다가올 때, 혹은 이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때는 과감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이 사람인가, 아닌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확실하게 서로에 대한 감정을 알아본다. 이런 사람이랑 새로운 연애를 해보고 싶지만 그래도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트러블이 큰 트러블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을 기억하고 서로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아야 한다.

[C type] 러브지수 60~80% '사랑보다 정이라며?' 관계 존중 시기
왠지 처음 같지 않은 감정에 섭섭한 마음이 종종 생긴다. '이 인간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하는 생각에 들고 울컥울컥하는 마음에 시비를 걸기도 한다. 뭐든 좋아 보이던 연애 초기와는 달리 과도하게 신경을 쓰다 보니 알지 못했던 단점들이 눈에 보여 괴롭다. 이런 관계를 합리화시키는 것이 바로 '사랑보다 정'의 법칙. 서로 이제 사랑보다 깊은 정이 들기 시작하는 시기인가 보다 하는 긍정적 마인드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잘못하면 크게 안 맞는 부분을 느껴 관계에 금이 가기도 한다. 편지를 써본다든지, 여행을 계획한다든지, 오랜만에 만나본다든지 하는 크고 작은 이벤트는 둘 사이에 더욱 새로운 기분을 줄 수 있다. '버릇처럼 날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이 그이구나'하는 것을 느끼는 시기이므로 처음 만났을 때의 열정이 약간 식었다고 해서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르다. 상대방이 편해지고 이 사람과 계속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시기이니 이 시점에서 둘의 관계를 재정비해보는 것이 좋다.

[D type] 러브지수 90~100% '자기~ 자기~ 자기~' 닭살 절정 시기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좋은 시기. 러브지수가 넘쳐 서로의 단점을 보기보다 자신의 단점을 감추기에 급급하고, 나는 이렇게 사랑하는데 그도 나를 이만큼 사랑할까? 의심스럽기도하다. 함께 하는 모든 것이 새롭고 콩깍지가 씌어 주변인들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둘의 러브러브 모드를 아무도 말릴 수 없지만 이 시점에서 한 번쯤은 서로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 때 눈뜨고 보지 못한 그의 단점 때문에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얼마나 오래갈 수 있는 사람인지 그를 판단할 수 있는 법은 그에게 미래를 계획해보자고 제안하는 것. 보통 진지하게 둘의 미래를 계획하는 사람과 벌써부터 무슨 계획이냐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으로 나뉘게 마련이다. 결정은 전적으로 자신들의 의지에 따르겠지만 주위 사람들의 얘기에도 귀를 기울여보는 것이 좋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면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 서로에게 열광하는 이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큰 기쁨들을 누려봐야만 다음 단계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