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게철이었을때(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게는 매우 비싸지만-_ㅜ) 게 요리집을 찾다가 발견한 싱가폴식 게 요리 전문점이다. 워낙 복잡한 동네에 있는지라 나중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가봤다우. 신사동 골목길 2층에 위치한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팸레풍의 깔끔한 음식점. 가게 앞에는 주차를 5대 정도밖에 할 수 없어, 발레 파킹을 해주는데- 황당하게도 음식을 먹고 나올때는 안내를 안해줘서 어디 세워진지 모르는 붕붕이를 찾느라 째끔 고생했다 (결국은 알바생이 내려와서 찾아줬다는...) 메뉴와 가격을 살펴보면- 사이드 디쉬: 3,000~15,000 크랩 요리: 24,000(500g기준)~34,000(700g기준) 파스타류: 12,000원 그밖에 음료, 와인 종류가 무쟈게 많다> _< ▲ 기본 세팅은 요렇게: ) 게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랍스터 픽(Lobster Pick)도 함께- ▲ 게 껍질을 버릴 수 있는 틴과, 일회용 비닐장갑, 그리고 크래커. 개인적으로 크래커보단 가위 사용이 더 편하더라. 흐흐흐흐흐 ▲ 기본 반찬은 달랑 빛깔 고운 절임무 하나뿐이지만- 사실 밑반찬이 따로 필요없으므로 괜츄네:-) ▲ 요상한 모양의 후라이드 번. 단면이 마치 꽃빵을 잘라놓은 듯 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뜨거우면서 매우 말랑~한 식감이 아주 끝내준다 파스타 소스나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금상첨화♡ (3천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예약을 하면 서비스로 나온다우~) ▲ 얌운센. 예전에 이태원 태국 음식점에서 처음 먹어보고 완전 뿅 반해버린 녀석이다. 새콤달콤한 맛에 계속계속 먹다보면 어느새 입안이 얼얼해지는..ㅇ_ㅇ)// 최군은 독특한 향이 싫다고 한번 먹어보고 내쪽으로 밀어놓아서, 나 혼자 한접시 뚝딱! ▲ 완전 맛있었던 크림 크랩 파스타. 개인적으로 크림소스 파스타는 그랑비아또와 프리모바치오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크랩하우스의 파스타는 맛+가격+비쥬얼-_-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말하고싶다,ㅋ (프리모바치오는 예약도 안되고 갈때마다 2시간은 기다려야해서 쫘.증.나.~) ▲ 크랩하우스의 간판 메뉴격인 칠리 크랩. 매콤 달콤한 소스가 제법 매력적이지만, 우리 부부는 크림크랩이 더 맛있더라~ 여기에 게살볶음밥을 비벼먹는다고도 하던데, 이미 포화상태였기에 시도해보진 못했다. 다음 기회에..^^;;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게 요리를 먹을 수 있어 기뻤지만, 손에 뭐 묻히기 싫어하는 최군덕분에 나 혼자 비닐장갑 끼고 껍질 까느라 고생했다 (요게 대게와는 달리 살이 똑똑 떨어지는게 아니고 끈질기게 붙어있는지라.) 저녁 먹으면서- '여긴 진짜 친한 사람들이랑만 와야겠다. 먹는 모습이 좀 추해.ㅋ' 요랬는데, 민망하게도 우리 바로 옆 테이블에 선보는 남녀가 앉아있지 않겠는가. 요것저것 호구조사 해가면서 적당히 서로에 대해 질문하고 또 호응해주면서:-) 들으려고 한건 아닌데 간격이 워낙 좁아서 다 들린것뿐이라규.ㅎㅎㅎ 담에 또 오게 될 땐, 친한 여자친구들이랑 오고싶다. 최군은 껍질 까는거 귀찮아서(하지도 않았음서) 안오겠다고 했으므로. 킁. 맛: ★★★★ 분위기: ★★★★ 서비스: ★★★★ 주소: 강남구 신사동 569-29, 2F 전화번호: 02-3448-7288
[맛집] The Crab House
예전에 대게철이었을때(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게는 매우 비싸지만-_ㅜ)
게 요리집을 찾다가 발견한 싱가폴식 게 요리 전문점이다.
워낙 복잡한 동네에 있는지라 나중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가봤다우.
신사동 골목길 2층에 위치한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팸레풍의 깔끔한 음식점.
가게 앞에는 주차를 5대 정도밖에 할 수 없어, 발레 파킹을 해주는데-
황당하게도 음식을 먹고 나올때는 안내를 안해줘서 어디 세워진지 모르는 붕붕이를 찾느라 째끔 고생했다
(결국은 알바생이 내려와서 찾아줬다는...)
메뉴와 가격을 살펴보면-
사이드 디쉬: 3,000~15,000
크랩 요리: 24,000(500g기준)~34,000(700g기준)
파스타류: 12,000원
그밖에 음료, 와인 종류가 무쟈게 많다> _<
▲ 기본 세팅은 요렇게: ) 게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랍스터 픽(Lobster Pick)도 함께-
▲ 게 껍질을 버릴 수 있는 틴과, 일회용 비닐장갑, 그리고 크래커.
개인적으로 크래커보단 가위 사용이 더 편하더라. 흐흐흐흐흐
▲ 기본 반찬은 달랑 빛깔 고운 절임무 하나뿐이지만-
사실 밑반찬이 따로 필요없으므로 괜츄네:-)
▲ 요상한 모양의 후라이드 번. 단면이 마치 꽃빵을 잘라놓은 듯 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뜨거우면서 매우 말랑~한 식감이 아주 끝내준다
파스타 소스나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금상첨화♡
(3천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예약을 하면 서비스로 나온다우~)
▲ 얌운센. 예전에 이태원 태국 음식점에서 처음 먹어보고 완전 뿅 반해버린 녀석이다.
새콤달콤한 맛에 계속계속 먹다보면 어느새 입안이 얼얼해지는..ㅇ_ㅇ)//
최군은 독특한 향이 싫다고 한번 먹어보고 내쪽으로 밀어놓아서, 나 혼자 한접시 뚝딱!
▲ 완전 맛있었던 크림 크랩 파스타.
개인적으로 크림소스 파스타는 그랑비아또와 프리모바치오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크랩하우스의 파스타는 맛+가격+비쥬얼-_-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말하고싶다,ㅋ
(프리모바치오는 예약도 안되고 갈때마다 2시간은 기다려야해서 쫘.증.나.~)
▲ 크랩하우스의 간판 메뉴격인 칠리 크랩. 매콤 달콤한 소스가 제법 매력적이지만,
우리 부부는 크림크랩이 더 맛있더라~ 여기에 게살볶음밥을 비벼먹는다고도 하던데,
이미 포화상태였기에 시도해보진 못했다. 다음 기회에..^^;;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게 요리를 먹을 수 있어 기뻤지만,
손에 뭐 묻히기 싫어하는 최군덕분에 나 혼자 비닐장갑 끼고 껍질 까느라 고생했다
(요게 대게와는 달리 살이 똑똑 떨어지는게 아니고 끈질기게 붙어있는지라.)
저녁 먹으면서- '여긴 진짜 친한 사람들이랑만 와야겠다. 먹는 모습이 좀 추해.ㅋ' 요랬는데,
민망하게도 우리 바로 옆 테이블에 선보는 남녀가 앉아있지 않겠는가.
요것저것 호구조사 해가면서 적당히 서로에 대해 질문하고 또 호응해주면서:-)
들으려고 한건 아닌데 간격이 워낙 좁아서 다 들린것뿐이라규.ㅎㅎㅎ
담에 또 오게 될 땐, 친한 여자친구들이랑 오고싶다.
최군은 껍질 까는거 귀찮아서(하지도 않았음서) 안오겠다고 했으므로. 킁.
맛: ★★★★
분위기: ★★★★
서비스: ★★★★
주소: 강남구 신사동 569-29, 2F
전화번호: 02-3448-7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