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롤러 데굴데굴 3분

김윤갑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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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롤러 데굴데굴 3분 – 일본은 모두 V라인

 

 

 

 

- 가볍게 데굴데굴 문질러만줘도..

 

요즈음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 70억 엔의 매출을 올리며 일본열도를 뒤흔들고 있는 피부를 위한 마사지기구 게르마늄뷰티롤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게르마늄은 피부세포의 순환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는 물론이고 혈액자체를 정화작용 시켜서 혈관 벽에 침식되어 있는 교원섬유에 대하여도 부활작용을 하는 역할까지 한다 부활작용이라고 하는 것은 게르마늄이 촉매역할로 인한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교원섬유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피부에 윤기 있고 싱싱함을 주는 동시에 게르마늄의 이온이 혈액 속의 산성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다”며 게르마늄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일본에서 14,800엔에 판매되는 뷰티롤러는 2009년 중국과 대만에서는 우리나라 돈으로 40만원이 넘는 가격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상상이상의 효과에 놀랐다, 갖고 다니며 수시로 하고 있다, 영구적인 제품으로 오히려 경제적이다, 화장 먹는 게 달라진다, 부은 얼굴이 싹 가라앉아 핼쑥해졌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는 소비자 반응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엄격하기로 소문난 일본여성을 사로잡은 뷰티롤러는 하나로 3가지의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과학 기술청 장관상·일본 광업 협회상 수상의 반도체 기술 연구의 제일인자인 이시구로 사부로박사의 발명·감수에 의한 게르마늄의 직접적인 효과를 지닌 탑핑회전자는 가볍게 얼굴에 대고 데굴데굴 굴려만 주어도 1분에 1200회의 회전 작용으로 얼굴근육을 단련시켜 처진 얼굴을 바로 잡아주고, 다음단계로 크란트 회전자를 이용하여 춤추듯 가볍고 경쾌하게 얼굴 전체를 이동하며 마사지 해준다 마지막으로 브레이크 회전자는 크란트 회전자를 엄지 손가락으로 잡아주고 마사지하는 방법으로 얼굴 노폐물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을 없애주어 핼쑥한 얼굴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마사지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최소한 한번에 2~3만원을 주고 하기에는 부담스럽다 그런데 뷰티롤러는 전기도 필요 없고 갖고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얼굴을 관리하니까 비용에 대한 거부감도 없다

특히 몸이 휴식을 취하는 밤에는 피부 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다. 피부는 세포 분열을 통해 늙고 병든 세포를 밖으로 밀어내고 건강한 세포를 재생해 젊음과 탄력을 유지하는데, 밤이 되면 신진대사의 활동이 왕성해져 피부 재생도 활발하게 일어난다.

영양 성분도 낮보다 밤에 훨씬 더 잘 흡수되므로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하루 중 피부 재생력이 가장 좋은 시간대는 밤 10시에서 새벽 3시 사이. 이 시간은 뇌 분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로 색소 세포 기능이 저하되면서 피부가 맑고 투명해지는 때다.

고마운 멜라토닌은 깊이 잠든 새벽 2시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이때 잠을 설치거나 밤을 새우게 되면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지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사지와 팩을 한 후 잠자리에 들면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다양한 나이트케어 제품을 바르거나 붙이기 전에 뷰티롤러로 3분만 투자하면 고기능 화장품의 효력이 더욱 좋아지고 피부에 활력을 주게 된다

다양한 피부관리 기법이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자칫 잘못된 기구로 인하여 피부를 직접 손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피부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뷰티롤러는 그런 염려에서 거리가 멀다

일본 미용계를 놀라게 한 뷰티롤러는 일본여성 100만 명이 애용하는 애장품이 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패션쇼인 파리컬렉션, 동경컬렉션, 산마리노 패션 그랑프리의 디자이너 스폰서인 맥밀란이 인정한 추천상품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마사지 만으로도 얼굴은 좋아진다 이젠 얼마만큼 자주 그리고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다

피부훼손이 염려되는 여름 뷰티롤러 하나쯤 당당하게 추천해본다

 

By Elbertkim

상세문의 elbertkim@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