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나도 이해할수 없는 눈물이 나는건 그저 군중 심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난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더군요.. 난 노대통령의 4년간의 정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지금의 정권보다는 훨씬 살기 좋았다는 생각 외에는.... 그 사람은 날 눈물짓게 만들었어요...평범한 우리네 사람조차 하나의 인격체로 여겼던 사람... High Society 에 속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대통령들과 같은 것이 아닌 우리와 가장 닮은 모습을 한 사람이... 어느 곳에도 어둠은 존재합니다. 그 어둠이 얼마나 짙은지의 차이일 뿐... 아마도 그런 높으신 분들은 더 많은 유혹들 속에서 지낼것입니다. 나라도 만원 공짜라면 쏜살같이 달려갈텐데, 몇억, 몇천억씩이라면 어느 누가 마다할까요??? 또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 사람들의 스케일에 비교한다면 (우리 25만원 전씨를 보라!), 정계의 그 어느 누가, 특히 그런 몇천억의 비자금을 받은 사람들의 측근 중 어떤 사람이 그 분을 탓할수 있을까요??? 지금의 우리 대통령은 참 곧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말을 따르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만 곧게 나가는 사람.. 그렇지만 민중은 민심과의 소통을 모르는 지금의 대통령 보다는 우리의 편에서 우리를 위해 일했던 "우리"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것 같습니다... 왜 그는 임기 기간 중 검찰들의 수사보다 더 심했던 민중의 공격 속에서는 끊임없이 귀를 열어 국민들을 위해 일했을까요? 왜 그는 탄핵론이 나올때가 아닌 지금에서야 그의 삶을 마감하였을까요??? 그 때의 상황이 지금의 상황보다 그를 궁지에 몰아놓고 있었는데요.... 내가 그였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았을까? 란 생각만 듭니다. 우리네 정치판 속에서, 그 더러운 시궁창 속에서 자신의 편이었던 국민들, 그 국민들이 부풀려져버려진 모함에 자신을 져버릴때 얼마나 상심하고 억울했을까요? 우리 서민들은 늘 얘기 합니다... 3년만 참자고.. 왜... 왜....그는 3년의 인내를 참지 못하고 그렇게 떠나버렸을까요??? 이것이야말로 "정치 보복"란 말 외에 설명될수 있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전 정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여당 야당이 뭔지 누가 누구의 편인지..... 그렇지만 그런 잘나신 분들 중 가장 우리 서민들을 위해 노력하셨던 유일한 분이 그렇게 가버렸기에 그저 눈물이 날 뿐입니다. 전 그를 한국형 체게바라로 생각하려는게 아닙니다. 아마 "한국"의 정치에서 앞으로 그 분만큼 우리를 위해, 우리의 오해와 불신 속에서도 우리의 편에 서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또 나타날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과 그때는 알수없었던 그의 깊은 뜻 때문에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것일꺼라는 생각 뿐입니다.... 부디 다음 생에는.. 그렇게 많은 책임을 가지고 살지 말고.. 그저 한 아이의 아버지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 그가 원했던 평범한 한 사람의 촌부로 살아갈수 있길 바랍니다... 귀여운 한 평범한 아이의 할아버지로 머물수 있길...진심으로 기도할 뿐입다...1
그의 눈물....
계속 나도 이해할수 없는 눈물이 나는건 그저 군중 심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난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더군요..
난 노대통령의 4년간의 정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지금의 정권보다는 훨씬 살기 좋았다는 생각 외에는....
그 사람은 날 눈물짓게 만들었어요...
평범한 우리네 사람조차 하나의 인격체로 여겼던 사람... High Society 에 속하는 지금까지의 모든 대통령들과 같은 것이 아닌 우리와 가장 닮은 모습을 한 사람이...
어느 곳에도 어둠은 존재합니다. 그 어둠이 얼마나 짙은지의 차이일 뿐...
아마도 그런 높으신 분들은 더 많은 유혹들 속에서 지낼것입니다.
나라도 만원 공짜라면 쏜살같이 달려갈텐데, 몇억, 몇천억씩이라면 어느 누가 마다할까요???
또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 사람들의 스케일에 비교한다면 (우리 25만원 전씨를 보라!), 정계의 그 어느 누가, 특히 그런 몇천억의 비자금을 받은 사람들의 측근 중 어떤 사람이 그 분을 탓할수 있을까요???
지금의 우리 대통령은 참 곧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말을 따르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만 곧게 나가는 사람.. 그렇지만 민중은 민심과의 소통을 모르는 지금의 대통령 보다는 우리의 편에서 우리를 위해 일했던 "우리" 대통령을 그리워 하는것 같습니다...
왜 그는 임기 기간 중 검찰들의 수사보다 더 심했던 민중의 공격 속에서는 끊임없이 귀를 열어 국민들을 위해 일했을까요? 왜 그는 탄핵론이 나올때가 아닌 지금에서야 그의 삶을 마감하였을까요??? 그 때의 상황이 지금의 상황보다 그를 궁지에 몰아놓고 있었는데요....
내가 그였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았을까? 란 생각만 듭니다. 우리네 정치판 속에서, 그 더러운 시궁창 속에서 자신의 편이었던 국민들, 그 국민들이 부풀려져버려진 모함에 자신을 져버릴때 얼마나 상심하고 억울했을까요?
우리 서민들은 늘 얘기 합니다... 3년만 참자고..
왜... 왜....그는 3년의 인내를 참지 못하고 그렇게 떠나버렸을까요??? 이것이야말로 "정치 보복"란 말 외에 설명될수 있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전 정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여당 야당이 뭔지 누가 누구의 편인지..... 그렇지만 그런 잘나신 분들 중 가장 우리 서민들을 위해 노력하셨던 유일한 분이 그렇게 가버렸기에 그저 눈물이 날 뿐입니다.
전 그를 한국형 체게바라로 생각하려는게 아닙니다.
아마 "한국"의 정치에서 앞으로 그 분만큼 우리를 위해, 우리의 오해와 불신 속에서도 우리의 편에 서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또 나타날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과 그때는 알수없었던 그의 깊은 뜻 때문에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것일꺼라는 생각 뿐입니다....
부디 다음 생에는.. 그렇게 많은 책임을 가지고 살지 말고..
그저 한 아이의 아버지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 그가 원했던 평범한 한 사람의 촌부로 살아갈수 있길 바랍니다...
귀여운 한 평범한 아이의 할아버지로 머물수 있길...
진심으로 기도할 뿐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