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설 ..완전 어이없음

곽한근2009.05.31
조회195
<펌>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설 ..완전 어이없음

겁나 긴 글이지만..... 우리처럼  팔팔한 사람들이 읽어야 할 글입니다.

어르신들의 말씀, 부모님의 말씀, 오래동안 조중동이 나라를 대표하는 신문이었기에... 이를 애용했기에 

생긴 선입관이요. '보수가 아니면 나머진 다 빨갱이.......' 라는 요상한 공식역시, 불행하게도 과거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았기에 나온 공식이라는거... 아셔야 해요. 정부에서 빨갱이라 부렀던 촛불든 시민들.. 저를 포함해서 우리가 북한 앞잡이는 아니잖아요ㅡㅡ;;(난 북한을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아무튼, 김대중 로비 노벨상. 조중동에 넘어간 대표적인 사례로 기억하시길 바람니다. 외국발 기사를 원하시면, 찾아드릴께요.


 출처: <U>http://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2/10/005100025200210152255435.html</U>

노벨위원회 스스로도 김 대통령의 수상을 둘러싼 '로비'가 있음을 인정한 적이 있다.

 

2000년 11월초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한반도 국제심포지엄에서 한 독일학자가 "김 대통령이 로비를 통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는데, 어색한 침묵 끝에 올라브 욜스타드 노벨연구소 연구실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그렇다. 한국으로부터 로비가 있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김대중 정부로부터의 로비가 아니었다. 정치적 반대자 등으로부터 상을 주면 안된다는 로비가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노벨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 날아온것 그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고있는 평화상이 로비로 받아 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노벨상은 로비로 얻어낼 수 있는 상이 아니다.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수 없을 뿐이다."

 

당시 욜스타드 실장이 '역로비'를 추진한 정치적 반대자로 지목한 사람들은 여전히 야당이지만, 곧 정권을 잡으리라는 기대에 들떠 있다.  '정상회담 뒷돈 거래설'을 제기한 야당은 <뉴스위크 한국판> 보도가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노벨상 반납운동'을 운운했다.

 

노벨상심사위원회 비상임간사인 노르웨이 스팔니치뇨 박사(노르웨이 국립대학 종신교수)는 공평하고, 공정한 심사결과에 따른 노벨상수상을 자국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불공정하고 부당한 수상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에 또 다시 노벨상을 수여하는 것은
노벨상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라 판단하여,  대한민국에 "다시는" 노벨상을 수여하지 않을 방침" 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김대중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지금까지의 역대 수상중 가장 빛나는 수상이라고 강조했다. 오히려 2년전 일부 한국인들로부터 김대중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는 역로비를 받았다며 한국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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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모두 경상도에서 날아든 편지였다"

노벨상을 받으려고 김대중이 로비를 한 것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는 월간조선 기자의 질문에, 앞서 노벨평화상을 받았던 동 티모르의 오르타장관(현 대통령)...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질투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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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한 내막.......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2/10/005100025200210152255435.html

 

무책임 언론보도에 멍드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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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펌&gt;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설 ..완전 어이없음&lt;펌&gt;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설 ..완전 어이없음일부 신문이 우리 사회 전체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치적 편향보도와 무책임한 여론조작이 극에 달해 언론 전체를 불신에 빠뜨리고 사회를 분열양상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정치권에서 쏟아지는 갖가지 의혹을 정밀한 검증도 없이 확대재생산하거나, 사안의 본질을 흐리고, 노골적인 편향보도와 줄세우기에 앞장서는 신문으로는 단연 <조선일보> 와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꼽힌다. 이들 신문의 논조는 대체로 반김대중, 반북, 친보수기득권, 친미로 요약된다. 이같은 보도행태와 논조를 두고 지식인 사회 일각에서는 `조중동 망국론’이 나올 정도다.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태도에서 더 나아가 검찰수사와 대선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언론권력의 끝간 데 모르는 오만과 타락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김대업 테이프 조작설’과 관련한 단정적인 결론 유도나 특정 대선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 등은 수많은 사례 중 몇가지일 뿐이다. 특히 <조선일보>는 그동안 외신 인용에서도 원문의 취지는 무시한 채 입맛에 맞는 부분만을 발췌인용하거나 오독과 왜곡까지도 서슴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최근 낸 보고서에서 “조중동의 보도지침은 한나라당에 유리하면 키우고 불리하면 죽여라”라며 “이들 신문의 `따옴표 저널리즘’이 편파보도, 여론몰이, 거두절미 등의 형태로 그 해악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집권야당이라는 한나라당이 의혹을 제기하면 조중동이 앞장서 확대포장하는 행태는 △4억달러 대북지원설 △김대업 테이프 조작설 △북 위협 보고 누락설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로비설 관련 보도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 전문주간지인 <미디어오늘>은 지난 10일치에서 `조중동 의혹키우기 3구동성’(1면), `조중동 뒤에 검찰간부 있나’(3면), `신문인가, 검찰인갗(사설), `양빈·신의주 특구 보도 앞서가기 지나치다’(5면), `의혹 확대재생산…카더라일보 전락’(7면) 등의 기사를 통해 이들의 행태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노벨평화상 로비설의 경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경쟁지인 중앙일보가 10일치 3면에 쓴 것을 이례적으로 1면 3단기사와 3면 머릿기사로 나란히 받아썼다. 이와 관련해 <오마이뉴스>는 14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가이르 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