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출발했더랬죠.저녁 9시쯤 출발 새벽 1시30분이 다 되서야 도착했습니다.마을에서 1.5km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걷기 시작했습니다.마을로 걸어가는 내내 길가에는 이렇게 촛불이 길을 밝히고 있었습니다.마을 입구 앞 공터입니다. 사람들이 많더군요.분향소 옆에는 멀티비젼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상을 틀어주고 있었구요.마을 한켠에 걸려있는 현수막..같은 언론인으로써 참 부끄러웠습니다.늦게 올라갔지만 고인이 유해가 계신 정토원에 갔습니다.벌써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고인의 유해가 계신 정토원 법당..모든 일정이 끝나고 한명숙 전 총리께서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건호씨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기저기서 격려의 말이 쏟아집니다.법당 한켠에는 기자들이 자리깔고 기사를 쓰고 있더군요.정토원 내부위 불쌍 옆에 고인의 대형 초상화가 봉고차에 실려있더군요.초상화를 보고 있자니 다시 울컥...ㅠㅠ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마당한켠에 세워져있는 천막들..조문객들이 앉아서 허기진 배를 채우거나 잠을 청합니다.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국밥한그릇을 얻었습니다. 참~ 맛있더군요.. 감사합니다..^^고인께서 손녀딸을 데리고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던 그 슈퍼입니다.. ㅠㅠ봉하마을 회관.. 슈퍼 바로 옆에 붙어있습니다. 곳곳에 보이는 고인을 추모하는 걸게들..그 한켠에 명계남 씨는 넋이 나간듯 줄창 담배만 피셨시더군요. TV에서 자주 비춰주던 곳이죠?정토원에 처음 봤던 그 초상화가 빈소옆에 놓여져 있더군요.동이 터 오자 조중동이 그렇게 강조하던아방궁으로 가봤습니다. 아방궁이요? 허허... 웃음만 나오네요..고인의 사저는 정말 평범하기 그지 없었습니다.그리고 고인이 마지막으로 머무셨던 '부엉이바위'입니다..ㅠㅠ마을 곳곳에 고인을 추모하는 글귀들..마을을 헤집고(?) 다니는 두마리의 개.. -.-서울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스트로브가 없어서 사진이 많이 어둡네요..계획없이 무작정 차를 타고 내려간 봉하마을..정말 지극히 평범함 촌 동네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당일코스로는 너무 빡빡하더군요. 다음번에 갈때는 여유롭게 1박2일 일정으로 가보렵니다.다른분들도 시간이 나실때 한번씩 가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 외.....부디 영면 하세요..ㅠㅠ1
2009.05.30 봉하마을 (스크롤압박-직찍)
늦은시간 출발했더랬죠.
저녁 9시쯤 출발 새벽 1시30분이 다 되서야 도착했습니다.
마을에서 1.5km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마을로 걸어가는 내내 길가에는 이렇게 촛불이 길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마을 입구 앞 공터입니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분향소 옆에는 멀티비젼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상을 틀어주고 있었구요.
마을 한켠에 걸려있는 현수막..
같은 언론인으로써 참 부끄러웠습니다.
늦게 올라갔지만 고인이 유해가 계신 정토원에 갔습니다.
벌써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고인의 유해가 계신 정토원 법당..
모든 일정이 끝나고 한명숙 전 총리께서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건호씨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기저기서 격려의 말이 쏟아집니다.
법당 한켠에는 기자들이 자리깔고 기사를 쓰고 있더군요.
정토원 내부
위 불쌍 옆에 고인의 대형 초상화가 봉고차에 실려있더군요.
초상화를 보고 있자니 다시 울컥...ㅠㅠ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마당한켠에 세워져있는 천막들..
조문객들이 앉아서 허기진 배를 채우거나 잠을 청합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국밥한그릇을 얻었습니다.
참~ 맛있더군요.. 감사합니다..^^
고인께서 손녀딸을 데리고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던 그 슈퍼입니다.. ㅠㅠ
봉하마을 회관.. 슈퍼 바로 옆에 붙어있습니다.
곳곳에 보이는 고인을 추모하는 걸게들..
그 한켠에 명계남 씨는 넋이 나간듯 줄창 담배만 피셨시더군요.
TV에서 자주 비춰주던 곳이죠?
정토원에 처음 봤던 그 초상화가 빈소옆에 놓여져 있더군요.
동이 터 오자 조중동이 그렇게 강조하던
아방궁으로 가봤습니다.
아방궁이요? 허허... 웃음만 나오네요..고인의 사저는 정말 평범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마지막으로 머무셨던 '부엉이바위'입니다..ㅠㅠ
마을 곳곳에 고인을 추모하는 글귀들..
마을을 헤집고(?) 다니는 두마리의 개.. -.-
서울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스트로브가 없어서 사진이 많이 어둡네요..
계획없이 무작정 차를 타고 내려간 봉하마을..
정말 지극히 평범함 촌 동네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당일코스로는 너무 빡빡하더군요. 다음번에 갈때는
여유롭게 1박2일 일정으로 가보렵니다.
다른분들도 시간이 나실때 한번씩 가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 외.....
부디 영면 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