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넌 없었지 홀연히 하얀 천장만이 나를 반겼을 뿐이야 창 밖에 머무는 새들은 내 서글픔을 달래듯 연신 지저귀고 있었고 아침밥은 유난히 짠 맛이 강했다. 심장에서 흐른 눈물이 혀끝으로 올라온 건지도 몰라 보고 싶다는 마음에 머리가 멍해져 무슨 생각으로 여기까지 걸어 들어왔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거든 여러 개의 조각난 필름을 잊은 척 붙여 버린 꿈이었을지도 몰라 돌아서서 너에게 가고 싶다는 마음을 억누른 체 여기까지 발걸음을 놀렸는지 모르겠어 기나긴 터널을 지나온 것 같다 이제는 추억의 앨범이 된 그 안에 너와의 같이 보낸 네온사인 속은 황홀했고 달콤하며 쌉싸래한 와인 같았지 향긋한 내음은 빗줄기를 타고 내 몸을 거슬러 올라 뇌수를 적셔왔고 내 머리는 내 심장은 멈추었던 요동치기 시작했다 2년 반이란 시간을 세상과 분리되어 현실만을 직시하던 이성은 실낱같던 감정 한 자락에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렸어 하지만 단 하나의 이름만을 인식할 수 있는 바보가 되어 버린 거야 언제 어떻게 멈춰버릴지 모르지만 후회하지 않아 이것저것 따지고 맞춰보고 고치고 하는 건 사랑이 아니니까........ Love is..................... the very end of the age, I hope to stay nearby her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사랑하기 전..♡<5>
아침에 눈을 뜨니 넌 없었지
홀연히 하얀 천장만이 나를 반겼을 뿐이야
창 밖에 머무는 새들은 내 서글픔을 달래듯
연신 지저귀고 있었고 아침밥은 유난히 짠 맛이 강했다.
심장에서 흐른 눈물이 혀끝으로 올라온 건지도 몰라
보고 싶다는 마음에 머리가 멍해져 무슨 생각으로 여기까지
걸어 들어왔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거든
여러 개의 조각난 필름을 잊은 척 붙여 버린 꿈이었을지도 몰라
돌아서서 너에게 가고 싶다는 마음을 억누른 체
여기까지 발걸음을 놀렸는지 모르겠어
기나긴 터널을 지나온 것 같다
이제는 추억의 앨범이 된 그 안에 너와의 같이 보낸
네온사인 속은 황홀했고 달콤하며 쌉싸래한 와인 같았지
향긋한 내음은 빗줄기를 타고 내 몸을 거슬러 올라 뇌수를 적셔왔고
내 머리는 내 심장은 멈추었던 요동치기 시작했다
2년 반이란 시간을 세상과 분리되어 현실만을 직시하던 이성은
실낱같던 감정 한 자락에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렸어
하지만 단 하나의 이름만을 인식할 수 있는 바보가 되어 버린 거야
언제 어떻게 멈춰버릴지 모르지만 후회하지 않아
이것저것 따지고 맞춰보고 고치고 하는 건 사랑이 아니니까........
Love is.....................
the very end of the age, I hope to stay nearby her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