格言 예순 일곱 마디..

김은성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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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자기 배고픈 것은 알이도,

남이 배고픈 것은 잘 모른다.

 

-탁암-

 

 

(오래전에 월트 디즈니에서 '알라딘'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상영했었다..

미녀와 야수, 라이온킹과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첫 등장에서부터 알라딘은 빵을 훔쳐서 달아난다..

일명, 'street rat길거리의 시궁쥐, 좀도둑'..

 

하지만,

달아나면서 부르는 노래,

'one jump ahead한 발 앞서다, 선수치다'를 듣고 있자면,

좀도둑이 부르기에는 너무 흥겨운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끝내 추적을 따돌리고

친구인 '아부-원숭이'와 빵을 나누어 먹으려는 찰나,

먹을 것이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는 남매를 발견한다..

 

결국 힘들게 가져온 빵을 아이들에게 거저 주는 알라딘..

 

진흙속의 다이아몬드..

바로 알라딘을 뜻하는 말이며,

유일하게 '램프-요정 지니가 살고있는'를 얻을 자격을 가진 자를 뜻하는 말이다..

 

자신도 힘든 처지지만 희망을 안고 살고,

남을 위할 줄 아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