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

정상국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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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그리움이야 젊은날에 향수처럼 날려보내고

지독한 그리움이야 젊은날에 슬픈 영화처럼 간직한다

살아가다보니 별별일 다있고

살아가다보니 별별 슬픔 다있내

잊어야만 하는사람과 잊지말아야할 사람생기듯이

나에멀쩡하지 않는가슴은 여전히 바보가되어가네

비록지금슬프다해서 지금도 여전히 슬프다해서

내가어찌 사랑하지않을수가 있겠는가

살아가다보니 지금도살고있다보니 나에게사랑은

여전히 지독한 감기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