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3일 일부 언론사 간부들과의 오찬 회동에서 ‘레임 덕’과 관련된 발언을 많이 했다고 한다. 노 대통령은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와 관련한 비판이 많아 국책연구원에 글을 좀 써보라고 했다”며 “그러나 아무도 나서지를 않더라”라고 말했다고 문화일보는 전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내 임기는 이제 다 끝났다’는 요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요즘 다음에 누가 오든 잘해봐라 하는 식의 고꾸라진 마음과, 잘해서 물려줘야지 하는 펴진 마음이 반반”이라며 “왔다갔다 하는 게 사실이지만 정부 관리만큼은 단단하게 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일부 언론사 간부들과 가진 자리에서 ‘임기말 레임덕’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과 언론사 간부들과의 자리를 18일 보도한 문화일보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지난 13일 일부 언론사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2시간 30분여분 간 오찬자리를 가졌다.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남은 임기동안 개혁정책을 추진하기는 어렵고 기존 정책들을 관리만 할 생각”이라고 말했으며, 이런 상황을 대국민선언 형태로 발표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와 관련한 비판이 많아 국책연구원에 글을 좀 써보라고 했으나 아무도 나서지 않더라.”며 “임기가 거의 끝났다. 주변 사람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지지율 고민은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한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꼽아봐라.”라며 “내 집권기에 발생한 사안은 성인오락실 상품권 문제인데 청와대가 직접 다룰 성격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대통령은 이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후반기 시절 지지율과 자신의 지지율을 비교하면서 “요즘 지지도가 19%라 하는데 전임자들(16% 안팎)보다는 낫다.”고 자평했다.
비정규직과 사회양극화 등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노 대통령은 “진전을 보고 있지만 해결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고백한 뒤 “다음 정권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 대통령은 이어 “행정개혁을 많이 했고 청와대 시스템을 변화시켜 후임자에게 넘겨주겠다.”며 “누가 온다고 해도 잘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과 잘해서 물려줘야지 하는 마음이 반반이지만 그렇다고 정부관리를 허술하게 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북핵과 미사일 등 한반도 안보 상황과 관련해서는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 차기에 넘겨줄 수 밖에 없다.”며 “정보가 부족해 합리적 판단이 빗나갈 때가 많다.”며 최근 한반도 위기상황에 따른 정부의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와 관련해 노 대통령은 한반도 유사시 작전계획인 ‘작계 5029’를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나타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노 대통령이 “비상 상황시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제치고 북한 문제를 처리할 우려도 있다. 비상 상황때 우리가 평화적으로 문제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노 대통령의 발언이 비교적 상세하게 보도되자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이라 공식확인은 어렵다’고 전제하면서도 “발언의 일부 내용이 잘못 전달됐다.”며 부연설명에 나섰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오스 브리핑에서 “그날 대통령의 자리는 안보관련 전문가들을 만나서 의견을 듣는 성격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참석자 일부가 대통령의 말을 전달한 것 같은데 내용 중에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같다’는 대통령의 워딩은 명백히 없었다.”며 “대국민선언 검토도 사실이 아니며 북핵의 경우 ‘관리만 잘하겠다’는 말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전체적으로 북핵 문제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데 대한 대통령의 안타까운 심정의 피력이 있었으며,(정부 입장에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관련해 작계 5029 발언도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자리에 대해 청와대는 ‘보도 자제’를 요청했으며, 문화일보는 자사는 13일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밝힌 뒤 ‘국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많다고 보고 주요 부분을 보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3일 노 대통령과 일부 언론사와의 자리에는 중앙일간지 4개사 간부가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병완 비서실장 및 청와대 관계자 일부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는 결단을 내릴 때가 되었다.
언제까지 이런 방식으로 얼렁뚱땅 피하며 넘어 갈 수 있을까?
대통령의 말이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노림수가 무엇일까! 빨리 대국민 성명내야 한다.
세계일보 관련기사보기 : 노대통령 "내가 뭘 잘못했나"…언론인 만나 심경 토론
"요즘 지지율 고민중…그래도 전임자보다 낫지 않나"
국민일보 관련기사 보기 :
18.16:18
한국일보 관련기사 보기 :
? "남은 임기 개혁보다 기존 정책관리 중심"
? "아무도 나서지 않더라…임기 다 끝났다"
? '대통령 직무집행정지' 소송 2건 각하
문화일보 관련기사 :
?“아무도 내 말 안 듣는다” : 청와대 측은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盧, 공식 일정 줄이고 비공개 모임 늘려 : 북한미사일 발사…
한겨래 기사 보기 : 노대통령, 지지율, 임기말 현상, 북핵 ‘고심’ 토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지난 13일 일부 언론사 간부들과의 오찬회동에서 낮은 지지율,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문제, '임기말 현상' 조짐에 대한 답답한... [2006-08-18 17:09]
조선일보 관련기사
? 노대통령 "내 임기는 이제 다 끝났다" [06/08/18 14:36]
? 여전히 알수 없는 대통령의 마음 [06/08/18 17:33]
? 노대통령 "개인적으로 부시 대통령이 나를 좋아해" [06/08/18 17:56]
? 靑 "대통령 비공식발언, 부정확한 전언 보도 유감" [06/08/18 19:47]
노대통령 "내 임기는 이제 다 끝났다"
http://www.chosun.co.kr/politics/news/200608/200608180309.html
노 대통령 “주변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3일 일부 언론사 간부들과의 오찬 회동에서 ‘레임 덕’과 관련된 발언을 많이 했다고 한다. 노 대통령은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와 관련한 비판이 많아 국책연구원에 글을 좀 써보라고 했다”며 “그러나 아무도 나서지를 않더라”라고 말했다고 문화일보는 전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내 임기는 이제 다 끝났다’는 요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요즘 다음에 누가 오든 잘해봐라 하는 식의 고꾸라진 마음과, 잘해서 물려줘야지 하는 펴진 마음이 반반”이라며 “왔다갔다 하는 게 사실이지만 정부 관리만큼은 단단하게 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입력 : 2006.08.18 14:36 26'
盧대통령 “말 안듣는다” 靑 “잘못 전달됐다”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일부 언론사 간부들과 가진 자리에서 ‘임기말 레임덕’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과 언론사 간부들과의 자리를 18일 보도한 문화일보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지난 13일 일부 언론사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2시간 30분여분 간 오찬자리를 가졌다.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남은 임기동안 개혁정책을 추진하기는 어렵고 기존 정책들을 관리만 할 생각”이라고 말했으며, 이런 상황을 대국민선언 형태로 발표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와 관련한 비판이 많아 국책연구원에 글을 좀 써보라고 했으나 아무도 나서지 않더라.”며 “임기가 거의 끝났다. 주변 사람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지지율 고민은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한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꼽아봐라.”라며 “내 집권기에 발생한 사안은 성인오락실 상품권 문제인데 청와대가 직접 다룰 성격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대통령은 이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후반기 시절 지지율과 자신의 지지율을 비교하면서 “요즘 지지도가 19%라 하는데 전임자들(16% 안팎)보다는 낫다.”고 자평했다.
비정규직과 사회양극화 등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는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노 대통령은 “진전을 보고 있지만 해결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고백한 뒤 “다음 정권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 대통령은 이어 “행정개혁을 많이 했고 청와대 시스템을 변화시켜 후임자에게 넘겨주겠다.”며 “누가 온다고 해도 잘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과 잘해서 물려줘야지 하는 마음이 반반이지만 그렇다고 정부관리를 허술하게 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북핵과 미사일 등 한반도 안보 상황과 관련해서는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 차기에 넘겨줄 수 밖에 없다.”며 “정보가 부족해 합리적 판단이 빗나갈 때가 많다.”며 최근 한반도 위기상황에 따른 정부의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와 관련해 노 대통령은 한반도 유사시 작전계획인 ‘작계 5029’를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나타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노 대통령이 “비상 상황시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제치고 북한 문제를 처리할 우려도 있다. 비상 상황때 우리가 평화적으로 문제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노 대통령의 발언이 비교적 상세하게 보도되자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이라 공식확인은 어렵다’고 전제하면서도 “발언의 일부 내용이 잘못 전달됐다.”며 부연설명에 나섰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오스 브리핑에서 “그날 대통령의 자리는 안보관련 전문가들을 만나서 의견을 듣는 성격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참석자 일부가 대통령의 말을 전달한 것 같은데 내용 중에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같다’는 대통령의 워딩은 명백히 없었다.”며 “대국민선언 검토도 사실이 아니며 북핵의 경우 ‘관리만 잘하겠다’는 말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전체적으로 북핵 문제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데 대한 대통령의 안타까운 심정의 피력이 있었으며,(정부 입장에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관련해 작계 5029 발언도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자리에 대해 청와대는 ‘보도 자제’를 요청했으며, 문화일보는 자사는 13일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밝힌 뒤 ‘국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많다고 보고 주요 부분을 보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3일 노 대통령과 일부 언론사와의 자리에는 중앙일간지 4개사 간부가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병완 비서실장 및 청와대 관계자 일부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기사일자 : 2006-08-1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818800006
“싸움 좀 해도 괜찮다” 노대통령 FTA·작통권 논란 언급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0815001001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싸움 좀 해도 괜찮다.”면서 “자유무역협정(FTA) 하면 좋고 조금 늦어져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전시 작전통제권도 당장 하면 좋고 조금 늦어졌다고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다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FTA 문제, 작통권 문제 등이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지만, 그런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다. 오히려 더 적은 문제다.”라며 화합의 중요성을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기사일자 : 2006-08-15
1. 동아일보 기사 원문 보기 :盧대통령 “한미FTA-작전권 환수 싸움 좀 해도 나라 안망해”
노무현(사진) 대통령은 14일 우리 사회의 갈등 요인에 대해 “싸움 좀 해도 괜찮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하면 좋고, 조금 늦어져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 [2006.08.15 03:00]
2. 서울신문 기사 원문 보기 : “싸움 좀 해도 괜찮다”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싸움 좀 해도 괜찮다.”면서 “자유무역협정(…
3. 한국일보 기사 원문 보기 : "작전권·FTA 좀 싸워도 나라 안 망한다"
4. 조선일보 기사 원문 보기 : 노대통령 "싸움 좀 해도 괜찮다…늦어도 나라 안망해"
5. 세계일보 기사원문 보기 : 노대통령 "싸움 좀 해도 괜찮다. 나라 망하지 않는다"
"역사상처 치유하고 뜻모으는 게 제일의 비전"
正道 기타 글은 브로그 참조 : 1. http://blog.chosun.com/yj9646
2. http://myblog.moneta.co.kr/yj5288
3. http://kr.blog.yahoo.com/yj52888/folder/3.html
4. http://ublog.sbs.co.kr/un1159
姓 名 :
가. 姓
* 尹 : 二加一橫二人立(隱秘歌), 二人橫三 (十二月綠:世論視, 多會仙中:賽四三, 有一人:無用出世智將)
나. 名 :
* 鍾 : 불亞宗佛(生初之樂, 弄弓歌, 勝運論, 末中運)
* 述 : 十八卜術出世知(弄弓歌, 桃符神人, 甲乙歌 )
다.기타 : 격암유록 원문 참조나 역사학자님들께 문의?
주 소 : 전북 정읍시 시기3동 138
桃下地 奄宅曲阜 正 성명: 윤종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