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18살때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게임을 한참할때라 겜상에서 만났는데요 그럭저럭 이리저리하다보니^^ 서로 사귀자는이야기가되엇습니다. 웃겼죠ㅎ 겜상에서 애인이라니.. 초딩6학년때 리니지시작하믄서 고등학교2학년될때까지 겜에선 그런생각해본적없엇는데.. 일단 그렇게 시작해서 한 반년후에 직접만나기로했습니다 저는 전남지방 걔는 경남지방.. 물론 멀죠^^; 한 4시간을가야하니.. 그렇게 만났는데 이쁘더군요..^^[지금보니 별로지만요] 머.. 저도 한때 학교다니면서 근처여고.여상[저희학교 주변 여고만4개 여중2개] 남자들의 꿈의낙원이죠. 주변엔 남고란없고 부속중학교하나만있엇거든요 지금까지 살면서 얼굴 못생겼다고생각해본적은 없었고.. 그래도 잘나가는놈은 아니어두 잘나가는척은 했습니다ㅎ 맞구다닐정도는 모면할정도^^ 머.. 고딩들 심리가 그렇잖아요 튀어보이고 잘나가는놈으로 보이고싶은..^^ 일단 그런척하고살다보니 좀 알아주더군요 주위에서[친구들이지만..] 여자애두 그런면이 좋아서 왓을거같습니다[걔 가장친하다는얘 말이지만요] 어쨋든 그당시 여친이 없던때라 여자들이 무지많앗습니다[지저분하진않구요] 그애가 절보러 왔을때 무지이뻐보였는데.. 그날부터 재대로 사귀기로했습니다 일명 콩깍지죠ㅎ 그렇게 시작해서 한9개월을 한달에 한번볼까말까한상태로 사귀고있엇죠. 그러다가 제가 고3[인문계고등학교] 여름방학때 걔가 제 자취집에 놀러온겁니다^^;;; [걔는 여상] 저보고 학교 안가두된다고하면서 같이산대요 [제가 물론오라고했죠. 흑심없엇다고하면 뻥이구요. 밥순이하라고올라했어요] 그랫더니 순순히 오더군요. 확 덮치자는생각도있엇지만 일단 여자는 소중히 이런생각이들어서 그냥 안구자는정도..? 볼에 뽀뽀정도로 계속지냇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들이 동거하는데 암일도없냐고 약올리길래.. 강제는아니구요. 한번하게되었습니다. 그날부터 자주하게되었지만요..[처음이라는데..피는안났구요] 이래저래 날짜가가고 한달이 넘어갈때쯤.. 자다가 부모님한테 걸렸습니다 걔는 자기집으로 보내지고 저는 자취집뺏겼어요. 일주일만에 되찾앗지만요 그렇게가고 한달후 또오고 또 걸려서 가고 이런게 4번... 게다가 교통사고[덤프에치여서] 2달쉬고.. 이렇게 수능을치르게되었습니다 고3초때보다 150점가량떨어지더군요 성적이ㅠ 머 좋앗습니다 문제없다생각햇구요 대학을 제가 지방으로가게되었습니다[집안은 좋은편인데 돈이없다는게..^^;;] 지방국립대를 들어가서 다니면서 한달에 한번씩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에 한번가는날에 시험날짜예정일이 잡힌겁니다. 저는 반대했지요 교수님도 응해주시는분위긴데 언넘이 시비를걸더군요.. 토욜날보자고.. 저는 금욜날 수업 모두 수욜날 저녁8시까지 돌려가면서 금.토.일.월아침까지 같이 있으려고 했는데 그놈때문에 망칠수가없어서 안된다고했더니 힘으로 협박하더군요 저도 고딩때 놀았던놈이라생각햇고 운동도 좀했고.. 그래서 개겼죠..[몸은좋더군요] 알고보니 저희과 4학년과대표... 좀 맞았죠.. 그래도 시험날자는 옴겼습니다 좋아서 여친만나러가서 외박[^^* ㅈㅅ여]을 하자고해서 햇는데 걔 부모님이 걔를 아예 쫒아내시더군요. 저도 제잘못이 너무크길래 도와주려했는데 걔두 집나가겠다고 니가 안받아주면 서울로 가겟다고 그래서 결국에 제가 다니는 대학근처로 왔습니다 걔만나러가면 기본20-30은깨져서리.. ㅠ 돈이 없더군요. 창고에 어디에 쓸돈 20정도.. 그걸로는 집보증금도 못내는... 그래서 빌렸습니다 아는분들에게.. 그렇게 구한 집에.. 같이 살기시작한지 2주쯤..[걔 알바.. 술집이나 그런데는 절대 못구해주고.. 제 성격상 불가능한거구요.. 그냥 홀서빙하는데 구해줬습니다. 일명 음식점..] 그런데 어느날부터 늦더군요[제가 기숙사를써서 자주못갔습니다] 어느날 찝찝해서 찾아갓는데 12시가되두 안와서요.. 기다리니 언넘 오토바이를 타고오는겁니다.. ㅎㅎ 미치죠.. 그래서 따졋더니 친군데 상관마라더군요.. 허허.. 그렇게 날마다 늦더군요 오늘은 단체로 어디가고 언니들하고 차마셨다. 논다. 이런식으로요. 그래도 성질나고 의심되두.. 믿자믿자했는데 계속 딴놈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겁니다.. 제성격이 이상하다생각하실지몰라두... 전 못보거든요. 그래서 화좀냈죠.. 그랫더니 니알아서해라 라는식으로 하구.. [알바비 1/2이상을 가불해서 걔랑 살 살림사고 먹을거사서 남는게없엇어요] 제가 결국엔 헤어지자고햇습니다. 그랫는데 솔직히 후회되더군요.. 그래서 아는형님에게 조언을 구햇더니 "니가 좋아하면 죽는시늉이라도해라"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 1시에 택시잡아타고 가서 기다렷습니다 2시넘어서 오더군요.. 나 너 좋아한다. 너 못잊어.. 미안하다. 그랫더니 "알았어.. "라더군요.. 좋앗죠.. 그런데 계속 또 그런일이 반복되니 제가 못이기겟더군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걔랑 깨지고 다시 이어지자고 난생처음으로 부모님.선생님이후로 무릎꿇어봤습니다. 다구리맞을때두 안꿇었던 무릎을... 소용없더군요... 형님께서 울어보래요.. 니는 잘안우니까 효과잇을거라고.. 울어보았습니다.. [20년인생 그렇게 비참해보긴처음이네요]그래도 효과없엇습니다 <<<<<<<<절대 이런방법쓰지마세요.. 더이상비참해질것도없어집니다>>>>>>>> 결국엔 포기하고 "나 이집에서 짐뺀다.. 기숙사에있을게.." 라햇더니 "그래."... 짧은말로 끝내더군요.. 하도 속상해서 친구랑 술먹고 5시반에 집에들가니... 언넘이랑 자고잇더군요.. 물론 옷은 다입엇지만요..[아무일없엇다는데..] 기분나빠서 그놈밟으려다가 ... 맘에드는동생녀석이라 안팬다고 보내줫어요. 그날 오전에 그놈[어린넘]이 좋다고 너는 별로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끝낫습니다.. 그런데 그어린넘하구 한약속이있엇어요... 그거안지켰길래.. 그냥 겁만주고 "니 내 전여친 갖고놀다버리면 죽는다"라고 한마디 날려주는 센스도 보여주고요^^*[제가 한 개폼합니다 ㅋㅋㅋ] 겁주러 대리고 근처 주유소 뒤로 댈구가니.. 폭주뛰는넘[그놈선배 저랑갑..]이 그놈외 24명을 불러왔더군요..[다 폭주하는넘들..] 허허.. 저는 친구랑 둘있구요. 쪽팔리게 쫄앗습니다.. 분하더군요.. 쪽수도쪽수지만 그놈한테도 쫀거같구요.. 아무튼 주먹한번 못휘두르고 끝낫습니다.. 20년동안 지켜온 자존심.. 폼하나로 살아온 인생.. 모든게 헛되보이더군요.. ㅠ ㅜ 그래서 그렇게 그애를 잊기로했습니다. 그런데 한달후쯤.. 돈있음빌려주라.. 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나 거기없다 그랫더니 알앗어... 이렇게 답문이오더군요.. 죽고싶다고.. 그러면서요.. 저도 돌겟더군요.. 잊엇다.. 잊엇다 그랫는데 문자하나로 또 사람미쳐갑니다.. [전 열받거나 속상하면 밥같은거 아예 손도 못댑니다.. 오로지 물..] 그렇게 또 한달간을 하루한끼묵을까말까로 버텻습니다.. 또 한달후쯤되서 문자오더군요.. 그녀석에게 차였다고.. 니 아직나 좋아하냐고.. 어이없더군요.. 그래도 또 속이 뒤집힙니다.. 그놈이 너 찻냐고.. 그랫더니 "갖고놀고 버렷다"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 약속안지키는놈젤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그놈 조지려고 조사하고나니 좀 기분이 묘하더군요.. 왜이래야할까..싶고.. 친구나 형님들이 "니 호구냐. 이상한짓말고 그냥짱박혀" 라고하셔서.. 그냥 "안갈란다.. 미안하다" 이러고 그날을 넘깁니다.. 그런데.. 1시반쯤... 전화와서.. 이벤하려고 걔가 뻥쳣어.. 넘기뻐.. 이러는거있죠.. 허허.. 돕니다.. 돌아.. 여자는 못때리겟고.. 연락끈긴햇는데 왜 자꾸 연락해서 사람속뒤집는지.. 여자란 동물이그런걸까..싶기도하고.. 걔랑 가장친햇던 여자애랑 연락합니다 물론 사귈때는 질투심난다고하지마래서 폰번호도 지웠지만요..[걔가알고나서 열내더군요] 걔가 하는말 들을때마다 놀랩니다. 제가 담배애호가였는데 전여친..[짜증나지만^^]이 담배싫대서 2일만에 끊었습니다. 금단현상이기면서요ㅎ 술도 안먹고 여자도 바로 정리하고 폰도 깨끗하게 지웠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하는말이 "그년 담배 졸라잘펴ㅎ.술처먹으면 기본이다. 그리고 술도 졸라잘먹어. 니한테는 못먹는다햇제? 걔 완전내숭이엇다.. 내가 니보고 사귀지마라고 한이유 이제 알겟나? 잘 헤어졌다"라고하더군요.. 제가 알던모든게 헛것이라는게.. 좀 허무하구.. 이제와서는 제가 첫남자가 맞는지 의문도생기고.. [보통 여자들은 첫남자를 못잊는다고들해서요^^*] 이제 저도 지금 여친은 만들엇습니다 번개팅나가면 꽃미남소리듣습니다. [솔직히 그냥 입에 발린말이지만요 쿄쿄쿄!!!] 여친만들기는쉽죠 정주기가 어려워서그렇죠.. [제가 B형입니다.. 100%순수한..] 그래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남자분들에게 저처럼 여자에게 매달리는 그런 추한모습보이지마시라고전해드리고싶구요.. B형이란게.. 정주면 스토커기질보이면서 집착하자나요^^;; 앞으로는 안그래야겠다싶지만.. 혹시모르죠.. 맘에 맞는여자가 다시나타나면.. 또 그럴지도.. 여자분이나 남자분이나.. 글읽구.. 소감하나만 적어주세요..^^ 너무 속이 상해서 적어봅니다.. 잠도안오구요.. 혹시 여성분들.. 남친있는데 딴맘 조금이라도 생겼으면 솔직히말하고 상황접읍시다.. 나중에 남자들 비참하게 만들지마시구요 ㅠ
무지깁니다..[읽고.. 한마디만 ㅎ]
음.. 제가 18살때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게임을 한참할때라 겜상에서 만났는데요
그럭저럭 이리저리하다보니^^ 서로 사귀자는이야기가되엇습니다.
웃겼죠ㅎ 겜상에서 애인이라니.. 초딩6학년때 리니지시작하믄서
고등학교2학년될때까지 겜에선 그런생각해본적없엇는데..
일단 그렇게 시작해서 한 반년후에 직접만나기로했습니다
저는 전남지방 걔는 경남지방.. 물론 멀죠^^; 한 4시간을가야하니..
그렇게 만났는데 이쁘더군요..^^[지금보니 별로지만요]
머.. 저도 한때 학교다니면서 근처여고.여상[저희학교 주변 여고만4개 여중2개]
남자들의 꿈의낙원이죠. 주변엔 남고란없고 부속중학교하나만있엇거든요
지금까지 살면서 얼굴 못생겼다고생각해본적은 없었고.. 그래도 잘나가는놈은
아니어두 잘나가는척은 했습니다ㅎ 맞구다닐정도는 모면할정도^^
머.. 고딩들 심리가 그렇잖아요 튀어보이고 잘나가는놈으로 보이고싶은..^^
일단 그런척하고살다보니 좀 알아주더군요 주위에서[친구들이지만..]
여자애두 그런면이 좋아서 왓을거같습니다[걔 가장친하다는얘 말이지만요]
어쨋든 그당시 여친이 없던때라 여자들이 무지많앗습니다[지저분하진않구요]
그애가 절보러 왔을때 무지이뻐보였는데.. 그날부터 재대로 사귀기로했습니다
일명 콩깍지죠ㅎ 그렇게 시작해서 한9개월을 한달에 한번볼까말까한상태로
사귀고있엇죠. 그러다가 제가 고3[인문계고등학교] 여름방학때 걔가 제 자취집에
놀러온겁니다^^;;; [걔는 여상] 저보고 학교 안가두된다고하면서 같이산대요
[제가 물론오라고했죠. 흑심없엇다고하면 뻥이구요. 밥순이하라고올라했어요]
그랫더니 순순히 오더군요. 확 덮치자는생각도있엇지만 일단 여자는 소중히
이런생각이들어서 그냥 안구자는정도..? 볼에 뽀뽀정도로 계속지냇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들이 동거하는데 암일도없냐고 약올리길래.. 강제는아니구요.
한번하게되었습니다. 그날부터 자주하게되었지만요..[처음이라는데..피는안났구요]
이래저래 날짜가가고 한달이 넘어갈때쯤.. 자다가 부모님한테 걸렸습니다
걔는 자기집으로 보내지고 저는 자취집뺏겼어요. 일주일만에 되찾앗지만요
그렇게가고 한달후 또오고 또 걸려서 가고 이런게 4번...
게다가 교통사고[덤프에치여서] 2달쉬고.. 이렇게 수능을치르게되었습니다
고3초때보다 150점가량떨어지더군요 성적이ㅠ 머 좋앗습니다 문제없다생각햇구요
대학을 제가 지방으로가게되었습니다[집안은 좋은편인데 돈이없다는게..^^;;]
지방국립대를 들어가서 다니면서 한달에 한번씩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에 한번가는날에 시험날짜예정일이 잡힌겁니다. 저는 반대했지요
교수님도 응해주시는분위긴데 언넘이 시비를걸더군요.. 토욜날보자고..
저는 금욜날 수업 모두 수욜날 저녁8시까지 돌려가면서 금.토.일.월아침까지 같이
있으려고 했는데 그놈때문에 망칠수가없어서 안된다고했더니 힘으로 협박하더군요
저도 고딩때 놀았던놈이라생각햇고 운동도 좀했고.. 그래서 개겼죠..[몸은좋더군요]
알고보니 저희과 4학년과대표... 좀 맞았죠.. 그래도 시험날자는 옴겼습니다
좋아서 여친만나러가서 외박[^^* ㅈㅅ여]을 하자고해서 햇는데 걔 부모님이 걔를
아예 쫒아내시더군요. 저도 제잘못이 너무크길래 도와주려했는데 걔두 집나가겠다고
니가 안받아주면 서울로 가겟다고 그래서 결국에 제가 다니는 대학근처로 왔습니다
걔만나러가면 기본20-30은깨져서리.. ㅠ 돈이 없더군요. 창고에 어디에 쓸돈 20정도..
그걸로는 집보증금도 못내는... 그래서 빌렸습니다 아는분들에게.. 그렇게 구한 집에..
같이 살기시작한지 2주쯤..[걔 알바.. 술집이나 그런데는 절대 못구해주고.. 제 성격상
불가능한거구요.. 그냥 홀서빙하는데 구해줬습니다. 일명 음식점..] 그런데 어느날부터
늦더군요[제가 기숙사를써서 자주못갔습니다] 어느날 찝찝해서 찾아갓는데 12시가되두
안와서요.. 기다리니 언넘 오토바이를 타고오는겁니다.. ㅎㅎ 미치죠.. 그래서 따졋더니
친군데 상관마라더군요.. 허허.. 그렇게 날마다 늦더군요 오늘은 단체로 어디가고
언니들하고 차마셨다. 논다. 이런식으로요. 그래도 성질나고 의심되두.. 믿자믿자했는데
계속 딴놈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겁니다.. 제성격이 이상하다생각하실지몰라두...
전 못보거든요. 그래서 화좀냈죠.. 그랫더니 니알아서해라 라는식으로 하구..
[알바비 1/2이상을 가불해서 걔랑 살 살림사고 먹을거사서 남는게없엇어요]
제가 결국엔 헤어지자고햇습니다. 그랫는데 솔직히 후회되더군요.. 그래서 아는형님에게
조언을 구햇더니 "니가 좋아하면 죽는시늉이라도해라"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 1시에
택시잡아타고 가서 기다렷습니다 2시넘어서 오더군요.. 나 너 좋아한다. 너 못잊어..
미안하다. 그랫더니 "알았어.. "라더군요.. 좋앗죠.. 그런데 계속 또 그런일이 반복되니
제가 못이기겟더군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걔랑 깨지고 다시 이어지자고 난생처음으로
부모님.선생님이후로 무릎꿇어봤습니다. 다구리맞을때두 안꿇었던 무릎을...
소용없더군요... 형님께서 울어보래요.. 니는 잘안우니까 효과잇을거라고..
울어보았습니다.. [20년인생 그렇게 비참해보긴처음이네요]그래도 효과없엇습니다
<<<<<<<<절대 이런방법쓰지마세요.. 더이상비참해질것도없어집니다>>>>>>>>
결국엔 포기하고 "나 이집에서 짐뺀다.. 기숙사에있을게.." 라햇더니 "그래."...
짧은말로 끝내더군요.. 하도 속상해서 친구랑 술먹고 5시반에 집에들가니...
언넘이랑 자고잇더군요.. 물론 옷은 다입엇지만요..[아무일없엇다는데..]
기분나빠서 그놈밟으려다가 ... 맘에드는동생녀석이라 안팬다고 보내줫어요.
그날 오전에 그놈[어린넘]이 좋다고 너는 별로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끝낫습니다.. 그런데 그어린넘하구 한약속이있엇어요...
그거안지켰길래.. 그냥 겁만주고 "니 내 전여친 갖고놀다버리면 죽는다"라고
한마디 날려주는 센스도 보여주고요^^*[제가 한 개폼합니다 ㅋㅋㅋ]
겁주러 대리고 근처 주유소 뒤로 댈구가니.. 폭주뛰는넘[그놈선배 저랑갑..]이
그놈외 24명을 불러왔더군요..[다 폭주하는넘들..] 허허.. 저는 친구랑 둘있구요.
쪽팔리게 쫄앗습니다.. 분하더군요.. 쪽수도쪽수지만 그놈한테도 쫀거같구요..
아무튼 주먹한번 못휘두르고 끝낫습니다.. 20년동안 지켜온 자존심.. 폼하나로 살아온
인생.. 모든게 헛되보이더군요.. ㅠ ㅜ
그래서 그렇게 그애를 잊기로했습니다. 그런데 한달후쯤.. 돈있음빌려주라..
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나 거기없다 그랫더니 알앗어...
이렇게 답문이오더군요.. 죽고싶다고.. 그러면서요.. 저도 돌겟더군요..
잊엇다.. 잊엇다 그랫는데 문자하나로 또 사람미쳐갑니다..
[전 열받거나 속상하면 밥같은거 아예 손도 못댑니다.. 오로지 물..]
그렇게 또 한달간을 하루한끼묵을까말까로 버텻습니다..
또 한달후쯤되서 문자오더군요.. 그녀석에게 차였다고.. 니 아직나 좋아하냐고..
어이없더군요.. 그래도 또 속이 뒤집힙니다.. 그놈이 너 찻냐고.. 그랫더니
"갖고놀고 버렷다"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 약속안지키는놈젤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그놈 조지려고 조사하고나니 좀 기분이 묘하더군요..
왜이래야할까..싶고.. 친구나 형님들이 "니 호구냐. 이상한짓말고 그냥짱박혀"
라고하셔서.. 그냥 "안갈란다.. 미안하다" 이러고 그날을 넘깁니다..
그런데.. 1시반쯤... 전화와서.. 이벤하려고 걔가 뻥쳣어.. 넘기뻐..
이러는거있죠.. 허허.. 돕니다.. 돌아..
여자는 못때리겟고.. 연락끈긴햇는데 왜 자꾸 연락해서 사람속뒤집는지..
여자란 동물이그런걸까..싶기도하고.. 걔랑 가장친햇던 여자애랑 연락합니다
물론 사귈때는 질투심난다고하지마래서 폰번호도 지웠지만요..[걔가알고나서 열내더군요]
걔가 하는말 들을때마다 놀랩니다. 제가 담배애호가였는데 전여친..[짜증나지만^^]이
담배싫대서 2일만에 끊었습니다. 금단현상이기면서요ㅎ 술도 안먹고 여자도 바로 정리하고
폰도 깨끗하게 지웠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하는말이 "그년 담배 졸라잘펴ㅎ.술처먹으면
기본이다. 그리고 술도 졸라잘먹어. 니한테는 못먹는다햇제? 걔 완전내숭이엇다.. 내가
니보고 사귀지마라고 한이유 이제 알겟나? 잘 헤어졌다"라고하더군요.. 제가 알던모든게
헛것이라는게.. 좀 허무하구.. 이제와서는 제가 첫남자가 맞는지 의문도생기고..
[보통 여자들은 첫남자를 못잊는다고들해서요^^*]
이제 저도 지금 여친은 만들엇습니다 번개팅나가면 꽃미남소리듣습니다.
[솔직히 그냥 입에 발린말이지만요 쿄쿄쿄!!!]
여친만들기는쉽죠 정주기가 어려워서그렇죠.. [제가 B형입니다.. 100%순수한..]
그래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남자분들에게 저처럼 여자에게 매달리는
그런 추한모습보이지마시라고전해드리고싶구요.. B형이란게.. 정주면
스토커기질보이면서 집착하자나요^^;; 앞으로는 안그래야겠다싶지만..
혹시모르죠.. 맘에 맞는여자가 다시나타나면.. 또 그럴지도..
여자분이나 남자분이나.. 글읽구.. 소감하나만 적어주세요..^^
너무 속이 상해서 적어봅니다.. 잠도안오구요..
혹시 여성분들.. 남친있는데 딴맘 조금이라도 생겼으면 솔직히말하고
상황접읍시다.. 나중에 남자들 비참하게 만들지마시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