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단계 탈출성공기~~~

비밀2006.08.19
조회1,343

오늘도 습관적으로 톡으보다가 나의 한편의영화같은 (?)다단계 탈출기가 생각나서 몇자적어봅니다...내용의 압박이 쫌있을수도....

뭐 다들 다단계까지 가는 내용 거의 다비슷해서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다단계는 알아지만 네트워크마케팅은 첨들어보는 말이어서(바보죠 뉴스신문전혀안보는나)친구라는 이유로 영어로된말이어서 조은회사인줄 알아습니다

그렇게 뭐에호린듯 다단계 사무실에 들어가는데 왠사람이 이렇게많은지  쩝

들어가자 마자  고급호텔에 VIP고객님을 맟이하듯이 나에 옷가방들어주시느

남자분들..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사이를 피해 나를 친절하게 강의실이라 해야하나

그곳까지 예스코트를받으면 의자에 앉았습니다...

의자에 앉아있으니 아리답지는 안지만 상냥한 아가씨들이 저에게 말을걸어오네요

 

참고로 제친구가꼬실때 여자많다는 말에 넘어가죠  저는 그저여자라면 ㅋㅋㅋ

정말조금은 좋았습니다...그렇게 다단계에 입성한 나는 모든 피해자(?)분들이

그렇듯이 사업설명을 들어야했습니다...

첫번째강의 두번째강의 그리고 점심시간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친구를 믿었습니다

사실은 여자많은게 좋아서...그렇게 점심을 먹고  세번째 강의 들으로 갔는데

제친구 자기가좋아하는 분이나오다고 기대하라더군요(그놈도 여자밝힘)

그러게 세번째 강의 듣고있는데 문득이건 아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세번째강의가 끝나자 마자 친구에게 "이건 아닌것같다 그만갈란다"

이렇게 말으햿죠

 

친구놈 여기까지 왔는데 내 이미지도 있고 그러니 오늘하루만 듣고 가라하네요

그래서 뭐1시간 들으면 돼니 알았다고 했죠

그렇게 교육이끝나고 갈려고하는데 교육끝나고 이사가뭐가하는 사람이 하는말

듣고 가야한다해서 그렇게  또 뭐에 홀린듯이 큰 강당같은 곳으로 끌려갔습니다

이사에 말이끝나고  회원중에 한명이 나와서 화이팅을 외치는 그런순서가 있더군요  그순서에 황당하게 제 친구18놈이 나오더군요 그때정말저를 나쁜놈 만들더군요......

 

제친구 당당하게 몇백인지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앞에 당당히서서  정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하는말

"회원여러분 제가 오늘 정말 사랑하고 조아하는 친구를 이자리까지 데리고 왔는데

친구가 저를 못믿어서 너무 속상하고  제 친구가 제맘을알아줘으면 합니다:

암튼 4년전일이라 기억은잘안나나 이런내용을 애기하던군요...

더 놀란것은 그많은 사람이 흐느끼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뭐든것이 끝나는 줄알고 울고있는 친구놈에게 가서 예의상 미안하다면

내 옷가방 주라 갈란다 그렇게 말을했죠

친구놈 "그래 알았다 내가 옷가방가지고 올테니 강의실에갔있어라"

저는 그렇게 강의실에서 친구를 기달릴고 있는데 왠 건장한 체구의 남자 3분이

들어오던군요 ....

그렇더니 그남자분들 다짜고짜 화를내면서 왜안하냐고 친구저렇게까지 하는데

1주일도 못있냐고  난리를 치더군요 ...

저도 성깔도있고 체격한체격합니다(183에87키로)고등학교때까지 유도선수생활도 하고  그래도 제가 수궁을안하자 정말 죽일꺼같더군요

 

그순간 제머리속에는 이대로 계속 개기다가는 정말 쥐도새도 모르겠죽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넘어가는 척하면 도망갈 계획을 세워야겠다

생각했죠 

그렇게 해서 첫번째 탈출기회를 놓친나는 그들의 숙소로   가겠대죠

반지하의 30평정도 돼는 주택에사람은 30명정도 완전 거지속글이더군요

숙소에서 일단 옷을갈아입고 최대한 이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보이면서 탈출기회를 노려야지 하면 저는 이야기도 하고 장기도두고 친한척을 무지했죠  ㅠㅠ

(완전비굴모드)참고로 자가전까지는 누워있지도 벽애 등을기대지도 못하게하더군요 허리아파 디진줄알았음 내생에 그렇게 오래앉은날없을꺼예요

 

두번째 탈출계획은 일단 옷가방은 냅두고 지갑만가지고 자고있을때 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11시 드디어 취침시간 좁디좁은 방에서 15명이되는 사람이 아~~정말자고 샆어도 잠이안오더군요 그렁게 두시간정도 자는 척을하며

기회를엿봤죠  모두들잠든것같아서 이때다싶어 조용히 조심조심 조금 무거운 제몸을 일으켜세워 방을 빠져났갔죠 근데 이런 신발 문앞에 떡하닌 두남자 보초라도 스듯이  문과발을 끈을 연결시키고 자고있잖습니까...그렇게 나의 두번째 탈출도

어의없게 물거품이 되었죠..그렇게 두면때 탈출도 허무하게 끄나버리고..

 

다음날을 기약하면 아침을 맟이하였습니다

또 똑같은 소리에 하루종일앉아있으니 허리도 아프고 이제 제가 쫌넘어온것 깉으니 정말 담배는 피는시간간빼고 돌아가면서 토너먼트로 일대일 교육을 하던군요

진짜 쇠내라는게 이러거군나 생각이 들더군요... 한순간한순간 마다 아 진짜 이렇게 하면 부자 되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순에도 내 머릿속은 오직탈출만으로 쇠내되어가는 내머리를 간신히 간신히 바른길로 인도하려고노력하고있었죠

그렇게 모든교육이 끝나고 저는 루비가 뭔가하는 사람하고 면답이잡히고(친구놈이 좋아하는 년)다른 인간들은그화이팅인가 뭔가하는 그걸하러 다 강당으로 갔죠..

 

그 루비 라는 년과 면답을 하면서생각을 했죠..이년하고 나둘마있으니까 이년 조나

패버리고 도망가야지 생각하고  있어죠

먼저 주위를 한번 쭉 돌아보니 이런 된장 문앞에 항상나와같이다니는 남자놈 두명

있는것입니다..ㅜㅜ 역시 이놈들은 만만치가 안더군요

그래서 저는 모든것을 체념하고 애라 모르겠다 될때로되라는 식으로  그년이 말하는것만다 꼬집어가면서 시비를 걸었죠...  그래서 너는 돈얼마나 쳐많냐는 식으로

개겼죠  그년 열받았는데 씩씩거리면서 계속 설명하던군요...

그렇게 저에 개김으로 면답시간은 1시간이지나 계속되자... 저를 지키던 남자들이

밥을먹으로 가고 그년도짜증이났던지 그만가자더군요

 

면답이 끝나자 제 친구가 나타나고 그년은 옷가지러 사무실간순간  주위를 보니

친구와 저딱둘이 남아있더군요.. 기회는 이때다 정말0.0001초도안돼는 순간

느껴죠  하지만 그때저는 지갑도 없어죠  하지만 언제 다시올줄모르는 기회를

놓칠수 없어서KTX보다 더빠르게 그자식 몇살을 잡고 지갑을 뺏어 뒤도 안돌아보고

그자리를 뛰쳐 나왔죠   건물을 빠져나온 순간 머릿석은 오로지 잡히면 죽는다

그 생각밖에 안들더군요...그렇게 한500미터 정도 달렸을까 택시가 한대보이더군요

 

뒤도 안돌아보고 택시타고 아저씨께 여기서 멀리떨어진 전철역으로 가자했죠..

그렇게 탈출한 나는 모든게 끝난줄알았습니다....하지만

지갑을보니 돈은 딸랑 이만원 나의 다단계 탈출성공기~~~

택시3000원내고 남은돈 17000원  그시간저년10시쯤이었죠...

이돈 가지고는 집에도 못가는데(집이전라도 M시)친구놈 그쐐리한테 지갑 가지고

오라고 하면 또잡힐까봐 겁나서 일단 이곳을 뜨자는 생각으로 전철타고 무작정 서울역으로 갔죠....

 

서울역에 도착하니 그제서야 아~~~~살아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 순간 배고픔과 심한금단형상이 오던군요..

두번 생각할것도 없이 담배한값과 밥을 사먹어 버렸습니다..미쳤죠

담배를 피면서 그때 서울에 아는 형전화보호가 가물가물하게 생각아 나더군요

핸폰 없어죠 빼겨서 3번에 실패끝에 드디어 연락에 성고해 서울역에서 만나가로했죠  저는 사정애기를 하자 돈을빌려준다고 편으점에갔습니다... 근데 현금인출이

안돼더군요 이런 된장  할수없이 가지고 있던 2만원을 주던군요

 

그리고 형은 낼 출근때문에 먼저 갔습니다  그형도 얻쳐사는 쳐지라 못재워준다더군요 그래서 나에게있는돈은3만원이되었죠 지금새벽1시 첫차가아침7시쯤 차비25000원정도 5000원정도 남으니 목욕탕에가서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하고

목욕탕을 찾아나서는데 왜그렇게 안보이는지 3신간정도 찾다못찾고 서울역에 돌아와 친절한 노숙자아저씨와 같이 하루밤동거를 하고 집으로 돌아올수있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서울이 무섭습니다....

암튼 다단계 나쁜건아니죠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는 아닌것간네요

낼 토요일이라 출근안하고 해서 써봤는데 지금새벽4시네요 졸려서 뭐라고 썼는지..

끝가지 읽어준시분 감사합니다....

엉터리 탈출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