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자극적이지만, 사실 이 글은 제가 활동 중인 예술관련 인터넷 동호회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7일 동안, 그분의 정치관 및 그의 생애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저와 현역 육군 대위와의 인터넷 대화의 내용입니다. 이 글을 통해 군인 및 경찰, 그리고 국민의 서로 다른 입장과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제가 올린 글의 제목은 <바보 노무현의 영결식장에 나타난 진짜 빨갱이>로, 그 블러그에서는 이미 삭제되어 있지만, 저의 미니홈피에는 여전히 게재되어 있습니다. 과연 제가 명시적으로 누구를 지목하였는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의 몫입니다. 다만, 저는 한반도에 반통일전쟁세력과 평화통일세력을 구분하여, 노 전대통령님이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강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와 대화를 나누었던, 육군 대위님께 북한의 반통일세력들의 무력도발을 철통같은 경계태세로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무훈을 빌겠습니다.
이 글은 오타수정을 했을 뿐, 내용의 첨삭은 없음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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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대위 : 제2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맞춰 감행한 것이었다? 웃기고 있군요. 그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줄 아십니까? 당신은 전쟁의 ㅈ도 모르고 군대의 ㄱ도 모르는 사람이오. 나는 일상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나 원참....... p.s. 그리고 정치, 종교, 이념 등에 관한 이야기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신념이 달라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모적 이야기가 되기 십상이니, 개인 블로그에 쓰는 것이 어떠하실 런지요?
일반국민 : 그럼, 북한이 노 전대통령의 서거를 모르고, 핵실험, 미사일 발사를 했다고 보십니까? 순진하신군요. 순진하게 사십시오.
육군대위 : 하하하. 그렇겠지요. 핵실험이랑 미사일 발사가 최소 몇 주는 준비해야 되니, 노 전대통령이 죽을 것을 점쟁이한테 물어 보고 미리부터 준비했겠지요. 서거에 맞춰야 되니까요. 그런데, 댁이 나더러 순진하게 살라고 하면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되나요? 댁은 내가 순진하게 살지 말라고 하면 내말 듣고 그대로 사실런지.
일반국민 : 님의 말씀처럼 이미 북한은 핵실험 준비했었죠. 그렇지만, 그 핵실험의 시기를 조율함에 있어, 하필이면,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중에 감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 정치적 효과라는 사실은 전혀 생각이 안 드시는 모양이죠? 그리고 제가 님에게 어떻게 살라고 말씀드린 것은 님의 선택적 삶에 대한 저의 주관적 평가의 의미일 뿐이죠. 제가 강요하기 위한 것이었을까요? 순진하던, 영악하게 사시던 그것은 님의 판단의 몫이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냈던 분이 돌아가신 국상 중에, 생전에 그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그의 철학에 따른 정치관을 생각해 보는 것도 허락되기 힘든가요? 더군다나, 저는 예술을 순수와 저항으로 구분하는 것도 웃기지만, 어쨌던, 평소 저는 예술인은 폭넓은 철학과 정치,역사 의식을 지니고 있어야 된다고 믿는 1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예술은 자연의 모방이다."이란 명언에, "예술은 사회를 반영한다."는 명구를 가슴에 지니고 있지요. 이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초상당한 가족과 같은 심정이라 상처가 깊은 상태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의 글을 조금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이런 소모적 논쟁은 없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어쨌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상처받아 다소 공격적이었다면 사죄합니다. 저는 어제 서울시민광장에서 노 전대통령님의 연결식장에 참석했다가, 지금은 김해 봉화마을에 와 있습니다. 지금은 새벽 5시 33분이네요. 제가 님에게 기분 상하게 했다면 사죄드립니다.
육군대위 : 대통령은 그 사람이 누구든지-국정 운영을 잘하던 못하던, 대한민국 국군(육/해/공군)의 통수권자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군인은 공산당(빨갱이?)과 대치를 하면서 대통령의 지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조직의 수장에게 빨갱이라뇨? 그 말은 목숨을 바쳐 희생한 군인들의 삶까지 우습게 만드는 소리 아닌가요? 요즘 북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하루에도 몇 번씩 긴장이 고조되고 휴일에도 위기조치반이 소집되는 상황에서, 님의 이야기는 결국 그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빨갱이와 싸우기 위해 빨갱이 말에 놀아나는 바보 같은 짓이라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군에 적(籍)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냥 묵과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댓글을 쓰게 되었지만, 결국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게 되었군요. 사실 님이 여기에 글을 쓰는 것을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읽지 않으면 그만인데, 글의 제목을 보고 클릭하게 되어 일이 이렇게 번지게 된 것은 저로서도 유감입니다. 서로에게 유쾌하지 않는 일련 일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국민 : 우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계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군인으로서 자신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불경스런 수식어가 붙는 것에 불쾌한 감정을 지닌다는 님의 말씀에 동감하고 이해합니다. 그런 불경스런 수식어는 이번 돌아가신 저의 노무현 전대통령님은, 생전에 대통령 수행 중에도 정치적 이유로 더 험악한 수식어가 붙어 다녔었죠. 아마도 님께서는 전현직 대통령의 명령을 수행하는 군인으로서, 정치적 중립이라는 의미를 잘 아시라 믿습니다. 어차피,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지, 완벽한 것은 없으니까요. 님께서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정치적 견해가 있으시겠지만, 군인인 신분인 까닭에 임무수행에 있어 정치적 중립을 지키셔야 겠지요.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바, 국민으로서 표현의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현직 대통령에게 명시적으로 밝힌 수식어는 없습니다. 읽는 분께서, 글의 문맥상 연상되는 그 어떤 사람에 대해 제가 비판하듯 보였다면, 그 사실 자체에 의미 깊게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어쨌건, 님께서도 군인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군인의 신분과 국민의 신분을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바랍니다. 그 이유는 저도 군복무를 했지만, 정치적 견해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남자로 법률에 따른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정치적 견해로 가장 대립되었던 전두환 전대통령과 노태우 전대통령의 재임시절이었지만, 북한의 무력 도발적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아니,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한 논리로, 현직 대통령의 명령을 수행하는 군인이나 경찰의 심정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국민이 군인이나 경찰처럼 대통령의 명령을 받는 신분이 아니라는 점도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제가 사랑했던 대통령님은 돌아가셨고, 국민장으로 치뤄진 영결식도 끝났습니다. 그동안 이 게시판뿐만 아니라, 인터넷 오락게임사업체도 노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오락게임을 중지시킬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업체도 자신의 본연의 사업에 충실한 일상으로 돌아갔듯이, 저 역시도 이 예술동호회 블러그를 예술관으로 재인식하고, 활동할 것입니다. 평화통일이 되었었다면, 이런 부질없는 이념없는 논쟁은 없었고, 순수한 예술에 대한 대화가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만 남을 뿐입니다. 모쪼록, 님께서도 건강하게 군복무를 잘 마치시고, 행운이 가득한 일상적 삶과 예술적 삶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현역 육군 대위와 치열한 논쟁?......
현역 육군 대위와 치열한 논쟁?......
제목은 자극적이지만, 사실 이 글은 제가 활동 중인 예술관련 인터넷 동호회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7일 동안, 그분의 정치관 및 그의 생애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저와 현역 육군 대위와의 인터넷 대화의 내용입니다. 이 글을 통해 군인 및 경찰, 그리고 국민의 서로 다른 입장과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제가 올린 글의 제목은 <바보 노무현의 영결식장에 나타난 진짜 빨갱이>로, 그 블러그에서는 이미 삭제되어 있지만, 저의 미니홈피에는 여전히 게재되어 있습니다. 과연 제가 명시적으로 누구를 지목하였는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의 몫입니다. 다만, 저는 한반도에 반통일전쟁세력과 평화통일세력을 구분하여, 노 전대통령님이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강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와 대화를 나누었던, 육군 대위님께 북한의 반통일세력들의 무력도발을 철통같은 경계태세로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무훈을 빌겠습니다.
이 글은 오타수정을 했을 뿐, 내용의 첨삭은 없음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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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대위 : 제2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맞춰 감행한 것이었다? 웃기고 있군요. 그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줄 아십니까? 당신은 전쟁의 ㅈ도 모르고 군대의 ㄱ도 모르는 사람이오. 나는 일상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나 원참.......
p.s. 그리고 정치, 종교, 이념 등에 관한 이야기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신념이 달라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모적 이야기가 되기 십상이니, 개인 블로그에 쓰는 것이 어떠하실 런지요?
일반국민 : 그럼, 북한이 노 전대통령의 서거를 모르고, 핵실험, 미사일 발사를 했다고 보십니까? 순진하신군요. 순진하게 사십시오.
육군대위 : 하하하. 그렇겠지요. 핵실험이랑 미사일 발사가 최소 몇 주는 준비해야 되니, 노 전대통령이 죽을 것을 점쟁이한테 물어 보고 미리부터 준비했겠지요. 서거에 맞춰야 되니까요. 그런데, 댁이 나더러 순진하게 살라고 하면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되나요? 댁은 내가 순진하게 살지 말라고 하면 내말 듣고 그대로 사실런지.
일반국민 : 님의 말씀처럼 이미 북한은 핵실험 준비했었죠. 그렇지만, 그 핵실험의 시기를 조율함에 있어, 하필이면,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중에 감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 정치적 효과라는 사실은 전혀 생각이 안 드시는 모양이죠? 그리고 제가 님에게 어떻게 살라고 말씀드린 것은 님의 선택적 삶에 대한 저의 주관적 평가의 의미일 뿐이죠. 제가 강요하기 위한 것이었을까요? 순진하던, 영악하게 사시던 그것은 님의 판단의 몫이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냈던 분이 돌아가신 국상 중에, 생전에 그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그의 철학에 따른 정치관을 생각해 보는 것도 허락되기 힘든가요? 더군다나, 저는 예술을 순수와 저항으로 구분하는 것도 웃기지만, 어쨌던, 평소 저는 예술인은 폭넓은 철학과 정치,역사 의식을 지니고 있어야 된다고 믿는 1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예술은 자연의 모방이다."이란 명언에, "예술은 사회를 반영한다."는 명구를 가슴에 지니고 있지요. 이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피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초상당한 가족과 같은 심정이라 상처가 깊은 상태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의 글을 조금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이런 소모적 논쟁은 없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어쨌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상처받아 다소 공격적이었다면 사죄합니다. 저는 어제 서울시민광장에서 노 전대통령님의 연결식장에 참석했다가, 지금은 김해 봉화마을에 와 있습니다. 지금은 새벽 5시 33분이네요. 제가 님에게 기분 상하게 했다면 사죄드립니다.
육군대위 : 대통령은 그 사람이 누구든지-국정 운영을 잘하던 못하던, 대한민국 국군(육/해/공군)의 통수권자 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군인은 공산당(빨갱이?)과 대치를 하면서 대통령의 지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조직의 수장에게 빨갱이라뇨? 그 말은 목숨을 바쳐 희생한 군인들의 삶까지 우습게 만드는 소리 아닌가요? 요즘 북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하루에도 몇 번씩 긴장이 고조되고 휴일에도 위기조치반이 소집되는 상황에서, 님의 이야기는 결국 그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빨갱이와 싸우기 위해 빨갱이 말에 놀아나는 바보 같은 짓이라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군에 적(籍)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냥 묵과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댓글을 쓰게 되었지만, 결국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게 되었군요. 사실 님이 여기에 글을 쓰는 것을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읽지 않으면 그만인데, 글의 제목을 보고 클릭하게 되어 일이 이렇게 번지게 된 것은 저로서도 유감입니다. 서로에게 유쾌하지 않는 일련 일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국민 : 우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계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군인으로서 자신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불경스런 수식어가 붙는 것에 불쾌한 감정을 지닌다는 님의 말씀에 동감하고 이해합니다. 그런 불경스런 수식어는 이번 돌아가신 저의 노무현 전대통령님은, 생전에 대통령 수행 중에도 정치적 이유로 더 험악한 수식어가 붙어 다녔었죠. 아마도 님께서는 전현직 대통령의 명령을 수행하는 군인으로서, 정치적 중립이라는 의미를 잘 아시라 믿습니다. 어차피,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지, 완벽한 것은 없으니까요. 님께서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정치적 견해가 있으시겠지만, 군인인 신분인 까닭에 임무수행에 있어 정치적 중립을 지키셔야 겠지요. 하지만, 저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바, 국민으로서 표현의 자유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현직 대통령에게 명시적으로 밝힌 수식어는 없습니다. 읽는 분께서, 글의 문맥상 연상되는 그 어떤 사람에 대해 제가 비판하듯 보였다면, 그 사실 자체에 의미 깊게 생각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어쨌건, 님께서도 군인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군인의 신분과 국민의 신분을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바랍니다. 그 이유는 저도 군복무를 했지만, 정치적 견해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남자로 법률에 따른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정치적 견해로 가장 대립되었던 전두환 전대통령과 노태우 전대통령의 재임시절이었지만, 북한의 무력 도발적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아니,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러한 논리로, 현직 대통령의 명령을 수행하는 군인이나 경찰의 심정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국민이 군인이나 경찰처럼 대통령의 명령을 받는 신분이 아니라는 점도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제가 사랑했던 대통령님은 돌아가셨고, 국민장으로 치뤄진 영결식도 끝났습니다. 그동안 이 게시판뿐만 아니라, 인터넷 오락게임사업체도 노 전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오락게임을 중지시킬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업체도 자신의 본연의 사업에 충실한 일상으로 돌아갔듯이, 저 역시도 이 예술동호회 블러그를 예술관으로 재인식하고, 활동할 것입니다. 평화통일이 되었었다면, 이런 부질없는 이념없는 논쟁은 없었고, 순수한 예술에 대한 대화가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만 남을 뿐입니다. 모쪼록, 님께서도 건강하게 군복무를 잘 마치시고, 행운이 가득한 일상적 삶과 예술적 삶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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